한동안 책 구매하지 않았는데, 모아놓은 마일리지와 반값도서, 카드 포인트결제, 2000 마일리지 적립등으로 해서 또 구매하고 말했네요.^^ 그래도 실 현금 결제는 2000원만 들었으니, 나쁜 구매는 아니랍니다.^^ 

 

읽고 싶은 헤인시리즈 도서관에 없었는데 마침 중고서적으로 나와서 구매했어요. 한권 더 있는데, 그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역시나 관심있는 책이었는데, 중고 도서로 나와서 냉큼 구매. 

 

중고로 가볍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 구매. 

 

도서관에 있는데, 읽을수 없을 지경이라 구매어요. 마침 중고라 저렴하게 구매.  

 

만화인데 살짝 품질무보증이 걸리지만, 역시나 그냥 편하게 읽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 

 

예전에 관심있던 책이 중고로 나와서 구매.

   

시간여행 로맨스라고 하는데, 이것도 7권정도 나온 시리즈네요.  

그중 이 책만 반값해서 구매해두었어요. 

 

영화원작 소설이기도 하고, 반값이긴하지만 무엇보다 아마존 평점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우연일까, 도서관에 'Prince Caspian'만 오디오북이 없었답니다. 마침 다른곳에서 크게 세일해서 구매했어요. 다 읽고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인데, 받고 보니 컬러판 페이퍼백이 은근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이러다가 다른 시리즈도 구매할수 있으니 보내야겠지만..^^ 

 

 

'헝거게임'의 저자 수잔 콜린의 청소년 판타지 시리즈예요. 평점이 좋아 계속 구경하고 있다가 이참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시리즈가 완관된것이 아닌것 같네요.  

 

이 책도 시리즈인데, 우선 1권만 구매하고 나머지 구매할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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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1-08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구매했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중고샵 이용해야겠어요.ㅎㅎ

보슬비 2011-11-08 21:23   좋아요 0 | URL
저도 예전에 참 많이 부러워했었드랬죠.ㅎㅎ
그런데 후애님 부러운점도 많아요. 원래 아마존 중고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만큼 구하기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