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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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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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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3권 희망도서를 신청할수 있어요.
제가 가족카드를 관리하기에 꽤 많은 책들을 신청할수 있게 되었네요.
사실...
구매해놓고 책 못 읽는것처럼...
신청해놓고 안 읽은 책들도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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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12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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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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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아마도 한달동안 많은 책은 읽지 못할것 같아요.
대신 올해 책들 마무리 잘해야겠네요.
이번 달 목표는 '호빗'과 '나니아 연대기' 끝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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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11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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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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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네요. 하지만 밤은 점점 길어지니 밤에 책 읽기 좋아요. 이번달에 열심히 책을 읽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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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내손을 떠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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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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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기증한 책들은 따로 리스트를 만들었기에,
도서관외에 다른곳으로 이사된 아이들만 모았어요.
빨리 빨리 집에 있는 책들 다 읽고, 정리하고 싶어요.
10년후에는 10권은 힘들겠고, 읽은책 100권과 읽지 않은 10권만 소장하고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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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6권은 읽지 않고 정리했는데, 3권은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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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은 영화 원작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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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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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
대체로 책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 영화로 나온다면 관심이 가고, 흥행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올해 영화 원작소설을 얼마나 읽었는지 궁금해서 리스트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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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에 TV드라마, 애니매이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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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10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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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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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개월 동안 열심히 열심히 읽을거예요.
책장의 책 빨리 빨리 정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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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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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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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쪽으로 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소설외 비문학 책들은 많이 읽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 한달에 한권정도 읽으려 노력중인데 얼마나 읽었을런지.. ^^;;
워낙 많이 읽지 않아서 취미서인 여행, 요리도 함께 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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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9월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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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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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정말 많이 많이 읽어서 책 정리좀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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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리뷰 쓰기가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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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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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읽은 책에 비해 리뷰를 남기는것이 더 적어진것 같아요.
읽고 바로 쓰지 않다보니 계속 미루게 되는것이..^^
더 잊어버리기전에 써야할텐데...
리스트에 담은것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뷰를 남기지 않은 것만 올렸어요.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올리도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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