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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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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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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6] The Fault in Our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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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2019년에 읽은 외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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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019-131] How to Betray a Dragon‘s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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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019-065~068] Magic Tre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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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019-064] How to Seize a Dragon‘s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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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019-054] How to Break a Dragon‘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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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2019-036] How to Ride a Dragon‘s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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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2019-026] How to Twist a Dragon‘s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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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2019-018] Midnight on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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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2019-010] How to Cheat a Dragon‘s C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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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2019-008] How to Speak Drago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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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2019-005] How to Be a Pi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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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2018년에 읽은 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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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2018-310~324] 그 동안 읽은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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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2018-291~299] 그동안 읽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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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2017-378~382] 게으른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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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2017-300~309] 오랜만에 시리즈 완독 ‘Alex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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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2016-339~344] 내가 읽은 영어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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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약 20시간의 오디오북으로 단편소설인만큼 다양한 나레이터가 참여했어요. 나레이터의 역량에 따라 책 듣는 재미가 다르지만, 그래도 이 오디오북에 별다섯을 준것은 스티븐킹이 자신의 코멘트를 직접 읽어주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시 한편도 읽어주었는데, 시에 어울리는 목소리는 아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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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Audio CD)>
2016-12-25
Narrated By Jennifer Wiltsie
Length: 10 hrs and 41 mins
나레이터 목소리가 여주인 레이철과 잘 어울려서인지 재미있게 들었어요. 확실히 남자 나레이터분이 여자 목소리를 낼때보다는 여자 나라에터분이 남자 목소리를 낼때 더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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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Borrowed (Audio CD)>
2016-12-06
전반적으로 나레이터가 잘 읽어주어서 재미있게 들었는데, 약간 아쉽다면 남주인 알렉스 목소리가 좀 맘에 들지 않았어요. 약간 깨는 느낌..^^;;
Narrated By Sarah Drew
Length: 11 hrs and 47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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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rium (Audio CD)>
2016-11-29
[2015-068] Fablehaven 2번째 'Rise of the even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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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15-041] 표지에 반한 책 ‘Fable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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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015-039~040] 닐게이먼 우화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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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2015-033] I am haunted by humans '책도둑 The Book Th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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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약 9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나레이터 목소리에 생동감이 조금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스토리에 방해되는 정도는 아니어서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스토리 시작할때 배경으로 나오는 음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Narrated by E. B.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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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lehaven (Audio CD, Unabridged)>
2015-02-17
[2015-026~032] 그동안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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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약 14시간분량의 오디오북. 처음엔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목소리에 익숙해지고,화자가 Death인것을 생각하면 은근 잘 어울려 마지막까지 즐겁게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독일어는, 오디오북의 도움으로 편하게 읽을수 있었어요. Narrated by Allan Cordu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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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Thief (Audio CD)>
2015-02-13
[2015-012] 드디어 읽었다.... ‘It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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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최고의 작가와 최고의 나레이터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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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P3 CD)>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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