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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살, 흙] fleshy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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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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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추하고 거룩한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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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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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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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아브젝시옹과 동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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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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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사라 아메드가 말하는 비체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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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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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내 전공은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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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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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케이트 밀릿과 강제적 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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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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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실비아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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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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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여성 종속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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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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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옛날이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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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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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포] 왜 어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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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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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포] 그래서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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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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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포] 자기결정권과 남성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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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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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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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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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슬럿] ‘여과학자‘가 불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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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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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 마녀의 후손들이다] 마녀사냥이 작동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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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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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마녀의 후손들이다] 여성의 신체, 최후의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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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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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녀의 후손들이다] 마녀 - 영아 살해 - 인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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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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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마녀의 후손들이다] 마녀, 인기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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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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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그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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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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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여성이라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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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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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지배 이론 탐구와 한 소녀를 교육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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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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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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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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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개인주의의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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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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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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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약속] 행복, 우리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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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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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특권] 통제되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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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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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특권]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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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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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에 대한 언급에는 동의하지만 가사노동에 대한 논의는 조금 더 정교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든다. 사회주의 여성운동의 역사를 알게 되어 놀라우면서도 기뻤고, 조선 사회주의 혁명 여전사 트로이카가 떠오르기도 했다. 브라운밀러에 대한 논쟁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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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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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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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흑인 여성과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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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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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다른 사람을 도와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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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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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여성… 부터 어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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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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