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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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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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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개인주의의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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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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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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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약속] 행복, 우리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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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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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특권] 통제되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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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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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특권]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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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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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에 대한 언급에는 동의하지만 가사노동에 대한 논의는 조금 더 정교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든다. 사회주의 여성운동의 역사를 알게 되어 놀라우면서도 기뻤고, 조선 사회주의 혁명 여전사 트로이카가 떠오르기도 했다. 브라운밀러에 대한 논쟁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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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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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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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흑인 여성과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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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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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다른 사람을 도와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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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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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종, 계급] 여성… 부터 어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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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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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이론과 비평] 주체의 죽음과 에이드리언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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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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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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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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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론과 비평] 자유주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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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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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디킨슨은 디킨스를 사랑하면서도
(공감45 댓글46 먼댓글0)
<다락방의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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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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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수녀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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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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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를 사랑하는 이유
(공감40 댓글19 먼댓글1)
<제인 에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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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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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로체스터를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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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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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메리 셸리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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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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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오스틴, 비혼과 기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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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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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 버사는 제인의 분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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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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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랜드] 포르노섹스로서의 원나잇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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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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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랜드] 포르노 섹스 : 남자를 강력하게, 여자는 무력하게
(공감26 댓글17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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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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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랜드] 포르노, 여성을 비인간화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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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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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단’과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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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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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와 페미니즘] ASMR, 웹툰, 맘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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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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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실존적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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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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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eve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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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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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성적 방종과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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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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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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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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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감정은 임신중지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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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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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창조] 자기과신과 지적 오만의 화신으로 거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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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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