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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vulnerable (공감27 댓글28 먼댓글0) 2022-07-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의미 찾기와 민들레 법칙 (공감36 댓글56 먼댓글2)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022-06-30
북마크하기 [젠더 모자이크]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이 (공감38 댓글5 먼댓글0) 2021-07-05
북마크하기 억압으로서의 성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18-04-23
북마크하기 강신주 근황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6-07-0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너였다가 /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공감38 댓글22 먼댓글0) 2016-05-13
북마크하기 섹스 · 폭력 · 정치 · 종교 (공감12 댓글2 먼댓글0)
<30금 쌍담>
2016-04-12
북마크하기 사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관 뚜껑은 덮지 않는 법이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6-03-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산문적 인간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6-03-25
북마크하기 섹스의 문제 - 예, 아니오의 관점에서 (공감20 댓글10 먼댓글1)
<죽어가는 짐승>
2015-11-01
북마크하기 북풀과 마니아론 (공감10 댓글21 먼댓글0) 2014-12-09
북마크하기 `인문학적 소양` 정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읽지 않는게 좋겠다. 이 책에는 `인문학적 성찰`의 본령이 `성난 얼굴`에 있음을 보여준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줄줄이 사탕이다. (공감3 댓글6 먼댓글0)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2014-10-28
북마크하기 결실의 계절 vs 결심의 계절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14-09-29
북마크하기 여인들의 현대 백화점 (공감6 댓글4 먼댓글0)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1>
2014-08-30
북마크하기 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 김선우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4-08-25
북마크하기 201408 - 관심가는 인문학 신간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4-08-09
북마크하기 한 꼭지씩 아껴가며 읽고 있는데, 무게가 무게인지라, 집에서만 읽으니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쫌 재미있다. (공감4 댓글2 먼댓글0)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2014-07-31
북마크하기 '매일'과 '자리' (공감8 댓글8 먼댓글0) 2014-07-03
북마크하기 강신주 신작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4-06-14
북마크하기 이 문장이 네 문장이냐? (공감4 댓글12 먼댓글0) 2014-05-21
북마크하기 양복 입은 강신주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4-04-03
북마크하기 우리나라는 절판이 쉽게 되는 것 같다. 김훈 작가님 책도 여러권이 절판이다. [철학vs철학]은 시작도 안 했고, [김수영을위하여]도 다시 읽어야 하지만, 일단 구입하고 본다. 다시 나와준 것만도 고마워 절하게 생겼다. 당일배송이 이렇게 좋은건지 새삼 깨닫게 되는 아침이다. 신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망각과 자유>
2014-04-02
북마크하기 강신주의 책, 책들 (공감5 댓글16 먼댓글0) 2014-02-0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안톤 호프밀러를 위한 변명 (공감13 댓글6 먼댓글0)
<초조한 마음>
2014-02-04
북마크하기 내가 뽑은 2013, 작년의 책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4-01-05
북마크하기 만델라의 무지개, 노짱의 무지개 (공감4 댓글6 먼댓글0) 2013-12-1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나를 흔드는 사람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3-12-11
북마크하기 대김장 기여도 7.8, 나는 아직 멀었다 (공감7 댓글8 먼댓글0) 2013-11-28
북마크하기 나는 감정에 솔직하지도 않고, 용기도 없다. 나도 인정한다. 나는 나약한 사람이다. 나는 다만, 강신주를 읽을 뿐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강신주의 감정수업>
2013-11-26
북마크하기 강신주의 보조개 (공감4 댓글6 먼댓글0)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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