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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 그 혼란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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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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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알려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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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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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출현과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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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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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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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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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찾기와 민들레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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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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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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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모자이크]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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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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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으로서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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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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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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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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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가 /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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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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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 폭력 · 정치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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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금 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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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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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이 분명하지 않으면 관 뚜껑은 덮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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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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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적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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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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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문제 - 예, 아니오의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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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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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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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풀과 마니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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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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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 정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읽지 않는게 좋겠다. 이 책에는 `인문학적 성찰`의 본령이 `성난 얼굴`에 있음을 보여준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줄줄이 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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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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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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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vs 결심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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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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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현대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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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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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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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의 이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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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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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 관심가는 인문학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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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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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꼭지씩 아껴가며 읽고 있는데, 무게가 무게인지라, 집에서만 읽으니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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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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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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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과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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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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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신작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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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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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 네 문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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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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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입은 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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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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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절판이 쉽게 되는 것 같다. 김훈 작가님 책도 여러권이 절판이다. [철학vs철학]은 시작도 안 했고, [김수영을위하여]도 다시 읽어야 하지만, 일단 구입하고 본다. 다시 나와준 것만도 고마워 절하게 생겼다. 당일배송이 이렇게 좋은건지 새삼 깨닫게 되는 아침이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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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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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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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책,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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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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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호프밀러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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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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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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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3, 작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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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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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의 무지개, 노짱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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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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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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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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