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문화정치>의 4장은 <역겨움의 수행성>. 



191쪽부터 194쪽에서 사라 아메드는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비체 개념'을 설명한다. 오드리 로드가 <시스터 아웃사이더>에서 언급하고 아메드가 2장에서 분석한 '비체화'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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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1-17 0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케오케. 감정의 문화정치 있으니 잘됐네요.

단발머리 2024-01-17 09:10   좋아요 0 | URL
부지런히 읽어봅시다! 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