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문화정치>의 4장은 <역겨움의 수행성>.
191쪽부터 194쪽에서 사라 아메드는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비체 개념'을 설명한다. 오드리 로드가 <시스터 아웃사이더>에서 언급하고 아메드가 2장에서 분석한 '비체화'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