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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자기 돌봄으로써의 글쓰기 (공감36 댓글9 먼댓글0) 2024-07-11
북마크하기 딱 때맞춰, 꼭 나를 위해 쓰인 것만 같은 글들 (공감36 댓글12 먼댓글0)
<끝나지 않은 일>
2024-05-27
북마크하기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착취와 억압 (공감24 댓글7 먼댓글0) 2024-05-2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친밀한 적 - 상호속박 - 된장찌개 (공감40 댓글13 먼댓글0)
<친밀한 적>
2023-10-11
북마크하기 어떻게 이런 식으로 (공감36 댓글8 먼댓글0)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
2023-09-05
북마크하기 푸코, 품이 많이 드는 사람 (공감37 댓글4 먼댓글0) 2023-08-2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엄마는 베스트셀러만 읽어요 (공감45 댓글39 먼댓글0) 2023-08-22
북마크하기 읽을 수 없는 슬픔 2 (공감33 댓글32 먼댓글1) 2023-08-06
북마크하기 돌아오는 제정신 (공감39 댓글12 먼댓글0) 2023-07-09
북마크하기 나는 미셸 푸코를 읽었고 (공감37 댓글15 먼댓글0) 2022-10-22
북마크하기 자기 희생 없이는 진실도 없다 (공감31 댓글7 먼댓글0) 2022-06-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푸코의 푸른 강 (공감37 댓글34 먼댓글0) 2022-06-25
북마크하기 푸코가 말하는 글쓰기 (공감26 댓글13 먼댓글0)
<상당한 위험>
2022-06-18
북마크하기 chemistry reading (공감39 댓글32 먼댓글1) 2022-05-31
북마크하기 그러니까 읽지 않아도 돼 (공감29 댓글13 먼댓글0) 2021-01-2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떠나고 싶음 (공감35 댓글10 먼댓글0) 2021-01-16
북마크하기 친구 자랑 (feat. 똑똑이 친구) (공감36 댓글23 먼댓글0) 2021-01-06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2] 아내와는 일상을, 소년과는 환상을 (공감24 댓글21 먼댓글0) 2020-12-15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2] 여성 - 수동성 - 무절제 - 여성 (공감29 댓글20 먼댓글0) 2020-12-05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2] 읽으려다가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0-11-29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2] 어째서 성적 행동이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0-11-22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1] 혼인관계의 장치와 성생활의 장치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20-11-20
북마크하기 [성의 역사1] 고백의 짐승 (공감31 댓글6 먼댓글0) 2020-11-17
북마크하기 프로이트와 소설 (공감31 댓글10 먼댓글0)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