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 째 접어드는 매우 늦은 시점입니다만, 설 연휴를 맞이하여 2009년도 서재의 달인을 소개합니다.

작년 한해, 알라딘 서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2010년도에도 알라딘 서재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선정 기준]
 
1) 2009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산정하였습니다.
2) 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총 150분을 1차 선정하였습니다.
   :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3) 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 글과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4) 단순한 수치만으로 서재의 달인을 정하는 것은 다른 서재인들과 교류를 할 여지가 없는 글  (도배글, 광고글 등) 위주로 작성하는 서재가 포함될 수 있어, "즐겨찾기 당한 수 / 추천 수 / 다른 글을 추천한 수" 중 한가지라도 기준 이하인 서재는 제외한 후, 최종적인 서재의달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혜택]
 
1) 선정 후 1년간 (2011년 2월 10일까지) 구매내역과 관계없이 무조건 알라딘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 혜택을 드립니다.
   플래티넘 회원은 아래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구매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 매월 초 도서 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드립니다. 이 혜택은 3월 초부터 부여해 드립니다.
  
2) 알라딘 적립금 1만원을 드립니다. (2010년 2월 12일까지 발급 예정)

3) 2010년 서재의 달인 앰블럼 표시
   : 서재의 달인 앰블럼은 기본적으로 표시되며, 서재관리 > 레이아웃/메뉴 페이지에서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 가나다순이며, 서재의 달인은 명예의 전당 (http://blog.aladin.co.kr/town/expert/blogbest2009)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1최상철님  http://blog.aladin.co.kr/781058144  
가시장미님  http://blog.aladin.co.kr/sandalwood
같은하늘님  http://blog.aladin.co.kr/junhwan
고고씽휘모리님  http://blog.aladin.co.kr/jaju79
글샘님         http://blog.aladin.co.kr/silkroad
기억의집님   http://blog.aladin.co.kr/760031175
꿈꾸는섬님   http://blog.aladin.co.kr/redmhk
낮에나온반달님   http://blog.aladin.co.kr/703141123
노이에자이트님  http://blog.aladin.co.kr/782087115
다락방님  http://blog.aladin.co.kr/fallen77
된장님  http://blog.aladin.co.kr/hbooks
드팀전님  http://blog.aladin.co.kr/apple21
딸기야놀러가자님  http://blog.aladin.co.kr/ttalgi21
라주미힌님 http://blog.aladin.co.kr/biometrics
레이_시즌4님  http://blog.aladin.co.kr/718415105
로쟈님  http://blog.aladin.co.kr/mramor
리플리님  http://blog.aladin.co.kr/ripley
마냐님  http://blog.aladin.co.kr/goodmom
마노아님  http://blog.aladin.co.kr/manoa
마태우스님  http://blog.aladin.co.kr/747250153
머큐리님  http://blog.aladin.co.kr/hannibal
몽자&콩자님  http://blog.aladin.co.kr/749021144
무스탕님  http://blog.aladin.co.kr/lee5735
무화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topia
물만두님  http://blog.aladin.co.kr/mulmandu
바람구두님  http://blog.aladin.co.kr/windshoes
바람돌이님  http://blog.aladin.co.kr/baramdori
바밤바님  http://blog.aladin.co.kr/panpooh
보슬비님  http://blog.aladin.co.kr/boslbee
브론테님  http://blog.aladin.co.kr/bronte
비연님  http://blog.aladin.co.kr/camus
비토님  http://blog.aladin.co.kr/751365153
사실無근님  http://blog.aladin.co.kr/corelk
소나무집님  http://blog.aladin.co.kr/760753173
순오기님  http://blog.aladin.co.kr/714960143
승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namu
아프락사스님  http://blog.aladin.co.kr/abraxas
여울마당님  http://blog.aladin.co.kr/yeoul
울보님  http://blog.aladin.co.kr/jun4098
이매지님  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
잎싹님  http://blog.aladin.co.kr/soltnabook
전호인님  http://blog.aladin.co.kr/jeonhoin
조선인님  http://blog.aladin.co.kr/koreaisone
책세상님  http://blog.aladin.co.kr/bookjourney
최원님  http://blog.aladin.co.kr/droitdecite
카스피님  http://blog.aladin.co.kr/caspi
파란여우님  http://blog.aladin.co.kr/bluefox
프레이야님  http://blog.aladin.co.kr/sense
하늘바람님  http://blog.aladin.co.kr/3279
하이드님  http://blog.aladin.co.kr/misshide
행복희망꿈님  http://blog.aladin.co.kr/yss
후애(厚愛)님  http://blog.aladin.co.kr/712139133
Arch님  http://blog.aladin.co.kr/numinose
balmas님  http://blog.aladin.co.kr/balmas
Dante님  http://blog.aladin.co.kr/devilmaycry
Forgettable.님  http://blog.aladin.co.kr/catchme84
hnine님  http://blog.aladin.co.kr/hnine
Jude님  http://blog.aladin.co.kr/icantkillyou
Kitty님  http://blog.aladin.co.kr/kellyin
Mephistopheles님  http://blog.aladin.co.kr/mephisto
nabee님  http://blog.aladin.co.kr/thebookshelf
qualia님  http://blog.aladin.co.kr/qualia
readersu님  http://blog.aladin.co.kr/readersu
stella09님  http://blog.aladin.co.kr/stella09
sunny님  http://blog.aladin.co.kr/777328104
TurnLeft님  http://blog.aladin.co.kr/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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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네요.
    from 희망찬 하루 2010-02-10 16:01 
    2009년에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서재의 달인이라는 영광을 얻게되었네요.  꾸준히 독서를 하지만 서평을 미룬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살짝 죄송하기도 하구요.ㅎㅎㅎ  서재의 달인이라고 하니 왠지 어깨가 무거운데요.  앞으로는 좀더 활발한 활동과 좋은책읽기를 실천 해야겠어요.   당첨되신분들 중에 아는 서재지기분들이 많아서 더 반갑네요.^^  
  2. 2009년 서재의 달인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2-11 09:26 
    어제는 바쁜관계로 지진을 경험한 이야기만 남기고 나갔는데 오늘 보고싶은 책으로 장바구니놀이를 하다가 늘어난 적립금을 보았다. 뭔가하고 확인하니 <2009년 서재의 달인>에 내가 들어가 있다. 내가 처음으로 서재를 연건 2008년 11월 책을 구입하러 왔다가 포토리뷰를 올려달라는 이벤트에 혹해서였다.^^ 그때 처음으로 나에게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하이드님>이신데 서재가 뭔지도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인사도 못하고 넘어갔다. 본격적으로 서
  3. 늦었지만, 2009년 서재의 달인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16 21:12 
    [안내] 2009년 서재의 달인 선정l2009년 서재의 달인 서재지기 () l 2010-02-10 10:50 http://blog.aladdin.co.kr/zigi/3408538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 째 접어드는 매우 늦은 시점입니다
 
 
세실 2010-02-1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이름이 없군요....씁쓸하네.

순오기 2010-02-11 22:44   좋아요 0 | URL
허~ 세실님이 빠졌어요?
작년에 너무 바빠서 활동이 저조했던가...

오월의바람 2010-02-1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니 영광스럽겠어요. 근데 적립금도 좀 더 쓰시지. 조금 약하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건희채빈 2010-04-0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예치금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기부할 수 있나요? 

바쁘시겠지만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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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0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예치금의 경우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시므로, 현금으로 받으신 후 직접 기부는 가능하십니다.

rosa 2010-02-09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명 감사합니다.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밖에 없겠군요. 수고하십시오.
 

작년에 욕설이 있는 페이퍼를 작성하였다고 서재의 리뷰와 페이퍼 모두가 모든 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도록 블럭 조치당하여 

서재를 닫은 사람입니다. 

해당 페이퍼에 추천수가 3 이 되도 서재 메인에 뜨지 않기에 안심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추천수가 늘어 [화제의 서재글] 에  

떠버려 몇몇 사람들의 항의를 받고 문제의 페이퍼를 다음 날 바로 비공개로 돌렸으나 나흘 뒤에 서재가 블럭조치 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라딘으로부터 서재가 블럭 당한 이유나 제제가 언제부터 풀린다든가 하는 설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기의 페이퍼는 며칠 째 버젓이 화제의 서재글에 떠 있군요. 

제가 작성한 페이퍼의 욕설은 특정인을 직접적으로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나 하기의 페이퍼의 욕설은 명백하게 조유식대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서재 운영의 규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http://blog.aladin.co.kr/jeongkun/338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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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2-03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근데, 다시보니 문제의 페이퍼도 딱히 누군가를 향한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좌절감을 어찌할 수 없어 표출된 욕설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어쨌든 제목에 욕설은 욕설이네요. 전 처음에는 씨앙이 어디 프랑스 같은데 작은 마을 이름인가 싶었어요.

1. 명백히 누군가를 향한 욕설 -> 에이 xx아, 당신이 약속한 날에서 꼬박 한 달이 지났단 말이다.
이경우라면 그 대상이 사장님이건 알라딘의 누구건 페이퍼 블라인드 처리 해야한다고 생각함.

2. 추임새 -> 에이 x , 당신이 약속한 날에서 꼬박 한 달이 지났단 말이다.
다른 예 : x, 더럽게 추워
이 경우라면 품격은 떨어져도 삶의 본색이 드러나는거니 할 수 없음(-> 딱히 글쓴이나 누구를 비방하자는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그래도 페이퍼의 제목이나 첫문단에 드러나 핫에 뜬다면, 블라인드 처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본인 첫문단에 ㅅㅂ 이라고 썼는데, 핫에 올라, 해당 단어 ㅅㅂ을 뺀 적있음) 근데, 이걸 씨발이라고 쓴 것이 아니라 시퐁, 시바, 쉬발, 십장생, ㅅㅂ, 신발, 식빵 등으로 바꾸어 썼을 때의 기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면 씨앙도 썅을 순화(?) 내지는 나름 신경써서 고쳐 쓴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 1이라고도 우길 수 있고, 2라도 우길 수 있는 더러운 의도
이 경우라면 그냥 알라딘 판단에 맡김

4. 기타

욕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재지기 2010-02-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언급해주신 글의 경우 제목에 들어간 단어가"욕설"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애매한 경우, 저희는 가급적 제재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글에서 다루는 주제가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고 저희가 욕설로 판단하여 제재할 경우, 더 크게 오해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이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noid님의 경우, 과거에 사용하신 서재 정보가 없어 판단하기는 그러하나, 저희가 하나의 욕설이 담긴 페이퍼를 작성했다고 서재 자체를 블럭하거나 하지는 않고 해당 글만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noid 2010-02-03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의 페이퍼 이외에도 페이퍼와 리뷰 작성을 시도하였으나 자동적으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먼저 만들어 놓고 이용자가 무지하거나 오해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이 알라딘의 업무지침으로 보입니다.

이런 식의, 형식적으로는 예의를 차리는 척 하나 소비자를 무시하는 답변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언급해주신 글의 경우 제목에 들어간 단어가"욕설"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낯 뜨겁지 않나요, 그래도 책이 매개인 동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끼리?

다루는 주제가 민감한 사안인지 아닌지 여부가 욕설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까?

진실성과 원칙은 없고,, 얕은 정치성으로 잔머리만 쓰겠다는 얘기네요.

계속 욕 보세요. 쯧쯧...
 


[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http://blog.aladin.co.kr/zigi/3317037   

2010년 새해 독서계획에 대한 이벤트 먼댓글이 열람되지 않아서 질의합니다.
이벤트 응모기간이 2월 10일까지로 알고 있는 데 어제(2/1)부터 에러메시지만 뜨고 열람이 되질 않습니다.
아직 응모기간이 남아있어서 다른 분들도 계획서를 올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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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0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카테고리 정리를 하다 실수로 이벤트가 작성된 글이 비공개로 돌아갔었습니다.
다시 원상복구 하였고요, 불편을 드리게 되어 사과 드립니다.
 

어디에 질의할지 몰라 우선 서재지기에 올립니다.아이폰 구매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기기값)을 적립금이나 예치금으로 구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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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0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알라딘 적립금이나 예치금을 아이폰 구매시에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요즘은 개인정보보호 문제 때문에 알라딘이나 판매점에서 대납하는 방식이 아니라, KT 본사 서버로 바로 접속하여 신청을 하고 각종 비용을 바로 지불하는 방식이기때문에 비용정산에 대해서 저희가 중간에 개입할 수가 없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