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욕설이 있는 페이퍼를 작성하였다고 서재의 리뷰와 페이퍼 모두가 모든 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도록 블럭 조치당하여 

서재를 닫은 사람입니다. 

해당 페이퍼에 추천수가 3 이 되도 서재 메인에 뜨지 않기에 안심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추천수가 늘어 [화제의 서재글] 에  

떠버려 몇몇 사람들의 항의를 받고 문제의 페이퍼를 다음 날 바로 비공개로 돌렸으나 나흘 뒤에 서재가 블럭조치 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라딘으로부터 서재가 블럭 당한 이유나 제제가 언제부터 풀린다든가 하는 설명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기의 페이퍼는 며칠 째 버젓이 화제의 서재글에 떠 있군요. 

제가 작성한 페이퍼의 욕설은 특정인을 직접적으로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나 하기의 페이퍼의 욕설은 명백하게 조유식대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서재 운영의 규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http://blog.aladin.co.kr/jeongkun/338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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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0-02-03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근데, 다시보니 문제의 페이퍼도 딱히 누군가를 향한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좌절감을 어찌할 수 없어 표출된 욕설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어쨌든 제목에 욕설은 욕설이네요. 전 처음에는 씨앙이 어디 프랑스 같은데 작은 마을 이름인가 싶었어요.

1. 명백히 누군가를 향한 욕설 -> 에이 xx아, 당신이 약속한 날에서 꼬박 한 달이 지났단 말이다.
이경우라면 그 대상이 사장님이건 알라딘의 누구건 페이퍼 블라인드 처리 해야한다고 생각함.

2. 추임새 -> 에이 x , 당신이 약속한 날에서 꼬박 한 달이 지났단 말이다.
다른 예 : x, 더럽게 추워
이 경우라면 품격은 떨어져도 삶의 본색이 드러나는거니 할 수 없음(-> 딱히 글쓴이나 누구를 비방하자는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그래도 페이퍼의 제목이나 첫문단에 드러나 핫에 뜬다면, 블라인드 처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본인 첫문단에 ㅅㅂ 이라고 썼는데, 핫에 올라, 해당 단어 ㅅㅂ을 뺀 적있음) 근데, 이걸 씨발이라고 쓴 것이 아니라 시퐁, 시바, 쉬발, 십장생, ㅅㅂ, 신발, 식빵 등으로 바꾸어 썼을 때의 기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러고보면 씨앙도 썅을 순화(?) 내지는 나름 신경써서 고쳐 쓴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 1이라고도 우길 수 있고, 2라도 우길 수 있는 더러운 의도
이 경우라면 그냥 알라딘 판단에 맡김

4. 기타

욕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재지기 2010-02-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언급해주신 글의 경우 제목에 들어간 단어가"욕설"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애매한 경우, 저희는 가급적 제재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글에서 다루는 주제가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고 저희가 욕설로 판단하여 제재할 경우, 더 크게 오해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이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noid님의 경우, 과거에 사용하신 서재 정보가 없어 판단하기는 그러하나, 저희가 하나의 욕설이 담긴 페이퍼를 작성했다고 서재 자체를 블럭하거나 하지는 않고 해당 글만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noid 2010-02-03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의 페이퍼 이외에도 페이퍼와 리뷰 작성을 시도하였으나 자동적으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먼저 만들어 놓고 이용자가 무지하거나 오해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것이 알라딘의 업무지침으로 보입니다.

이런 식의, 형식적으로는 예의를 차리는 척 하나 소비자를 무시하는 답변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언급해주신 글의 경우 제목에 들어간 단어가"욕설"로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낯 뜨겁지 않나요, 그래도 책이 매개인 동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끼리?

다루는 주제가 민감한 사안인지 아닌지 여부가 욕설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까?

진실성과 원칙은 없고,, 얕은 정치성으로 잔머리만 쓰겠다는 얘기네요.

계속 욕 보세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