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에 맞게 비밀 덧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1. 1~4기 알라딘 서평단으로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예/아니오)
    경험이 있으시다면 몇기 서평단으로 활동하셨는지요? (1기,2기,3기,4기) / 답변 예시 : 예-1기, 4기
2.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외에 어느 분야에 지원하셨나요?
3.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4.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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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0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0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키키푸하 2009-12-10 08:14   좋아요 0 | URL
1.알라딘 서평단은 처음 신청하지만 다른곳에서 많은 서평활동을 하였습니다.
저의 서재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어요.^^

2.어린이분야에 지원합니다.
집에 아이가 세명이어서...
아이들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3.알라딘서재에 가시면 저의 서평을 보실수 있어요.^^

4.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09-12-10 0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2: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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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8: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민지맘 2009-12-11 16:02   좋아요 0 | URL
1,아니오 2. 유아,어린이 3.알라딘서재 4. 항상 지원해 보고 싶은 분야 였어오. 한번 꼭 해보고 싶지만..문예창작과 졸업후 아이 둘 기르다보니 세월이 자꾸 흐르네요. 이기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에게도 행운이 함께 했으면 2009년 한해 보람으로 남겠네요..감사합니다...

2009-12-11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1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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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2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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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01: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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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04: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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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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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3: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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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2 2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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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2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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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2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3 2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6 2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7 13: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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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8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22 1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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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5: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1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2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7 2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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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5: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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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6: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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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21: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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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0: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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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ilyelim 2010-03-02 13:59   좋아요 0 | URL
1. 예
2. 2기/ 유아 어린이 서평단
3. 유아/어린이/청소년 서평단
4. http://blog.aladdin.co.kr/imsilyelim/3195643
5.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위주로 항상 책을 읽고 있는데요. 저 자신을 위한 그런 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만을 위한 그런 시간들로 저 자신의 활력을 찾고 싶어지네요 꼭 서평단 활동하고 싶네요

2010-03-04 0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6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16 16: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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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10: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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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기 알라딘 서평단으로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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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 2010-02-25 10:08   좋아요 0 | URL
1.아니오
2.문학분야지원하고싶네요
3. http://blog.naver.com/mira4536/130080713003
http://blog.aladdin.co.kr/764161113/3445310
4. 경영책을 주로 읽고 싶은데 선택을 잘못하겠어요 그래서 평가단이 되면 신간을 받아 주기적으로 읽다보면책을 볼수 있는 눈이 생기리라 기대합니다

2010-03-04 1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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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별>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1월 23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6일
보내드린 분들 : 분홍쟁이, red7177, 연향, 겨울향기, yesi2002, 낡은카펫, 물꽃하늘, 에이안, 낮에나온반달,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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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착과 애도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1-27 16:44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에는 스누피가 나오는 만화영화가 방송되었었다. 스누피의 존재도 존재지만 정작 관심을 끈 것은 자신의 이불을 끌고 다니는 아이의 존재였다. 어린 아이를 비롯해서 사람은 무언가에 애착을 품는다. 그것은 때로는 사람이고 때로는 동물이기도 하고 때로는 물건이기도 하다. 그런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다. 덕분에 꼬질꼬질한 이불을 아이에게서 떼어내서 버리기도 어렵고 누군가의 죽음을 설명한다는 것은 더
  2. 애도의 시간...
    from red 2009-12-03 15:42 
    좋은 이별이란 무엇일까? 과연 좋은 이별이란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진 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별이란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을 해도 슬프고 마음 아픈 것이 아니던가 하는 삐딱한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던 난 부끄러워졌다. 항상 좋은 만남을 기대하면서 좋은 이별에 대해서는 별 다른 생각을 해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첫 만남은 그렇게 중시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만남인 '이별'은 그저 슬프고 고통스러워서 피하고만 싶
  3. 좋은 이별을 위한 애도와 치유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2-04 13:13 
    나는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분명히 이 책 제목을 봤다. 그리고 읽을 당시에도 수없이 제목을 봤다. 그런데도 내가 지금 무슨 책 읽고 있지, 라고 생각하면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자주 제목을 확인했지만, 누군가 내 기억의 한 조각을 가져가 버린 듯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도. 지금 생각해보니 제목에서 주는 아이러니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 것이다. 이별이란 말 앞에 "좋
  4. 이별이 상처이기보다는 치유로 성장하기.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2-05 10:39 
      나는 슬픔이 오면, 그 슬픔의 바닥까지 헤집어 닿는 극한까지 빠져들어간다.  그리곤 거기에 웅크리고 앉아 소리내어 꺼이꺼이 울어대는 것, 그것만이 슬픔을 완전하게 이겨내는 일이라고 믿어왔다.  슬픔이 삶 안으로 소리없이 비집고 들어왔을 때, 그것을 의젓하게 받아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슬픔의 들리지도 않는 발걸음의 소리를 이별 속에서 종종 찾을 수 있다.  이별, 연인과의 것일 수도, 가
  5. 슬퍼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슬퍼하기를.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2-05 20:58 
    좋은 인연, 좋은 만남은 있겠지만  세상에 좋은 이별이란 것이 있을까. '좋은'이라는 단어와 '이별'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어울리지 않아서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겠다. 확실히 이별 앞에서 우리 모습은 그리 보기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눈물과 불평이 늘고, 마음 속은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처럼 휑하며, 어떤 것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그것은 죽음으로 겪게 된 이별이든, 마음이 변해서 겪게 된 이별이든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우
  6. 상실감을 온전히 끌어 안다.
    from 날고싶다. 2009-12-06 14:57 
    난 책 제목이 너무 끌렸다. 좋은 이별. 이별 자체는 결코 좋은 것일 수는 없다. 이 책에서도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별에 대한 인간 반응에 대해 연구를 하였으며, 중증 우울증까지 일으킬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아도 이별은 절대 좋은 것일수 없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김형경 작가가 의도한 좋은 이별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잇게 되었다. 책은 4장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첫장은 이별과 상실감에 대한 애도라는 개념 자체를, 두
  7. 이별도 경험이다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2-07 15:21 
    우리는 이별을 삶의 경험 중 하나가 아니라 특별한 패배의 경험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별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잃었다고 말하면서.. 이별도 경험이다. 그 또한 삶의 일부분일진데 상실로 인한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여 혹은 헤어나지 못하여 인생의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하는데 이별 또한 삶의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하다면 그 자리에서 헤어나오지 못함은 없을 듯 하다. 살면서 이별을 경험은 몇 번이나 얼마나 가질까
 
 
2009-11-26 0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2 15: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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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시간이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1월 23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6일
보내드린 분들 : 비토, 이코이코, 자일리, 반니수, 짱이, 요를레히힛, 그린네, 연잎차, poison, 모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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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의 여유를 찾아서
    from 이코이코님의 서재 2009-11-27 00:22 
    스위스 작가 페터 빅셀은 나에겐 참 생소한 작가이다. 1935년생이라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나이로 대체 몇살인고, 1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그는 이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 스위스 문학상, 요한 페터 헤벨 문학상, 고트프리트 켈러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그의 작품이 스위스의 모든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스위스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다. 그런 그의 글이 궁굼하다. 무엇이 그를 존경 받게 했을까? 
  2. 주위의 주위가 되는 느림의 미학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2-02 06:39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는 저녁무렵이었다. 고양이 한마리가 몸에 묻은 물방울을 털어내면서 우리집 계단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올라오는데,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소나기를 피해 처마밑으로 뛰어드는 젊은 남자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것이다. 점퍼를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아유, 갑자기 왠 비야." 하면서 혼잣말을 하는 모습으로 말이다. 그 고양이가 정말로 젊은 숫놈이었는지 어떤지는 모른다. 한창 때의 암컷일수도 있고,
  3. 삶은 기다리는 것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2-03 20:10 
    예전에 어느 작은 동네의 바보에게 뭘 하는지 물으면, 그는 늘 “기다려!”라고 대답했다. 모든 사람이 그에게 묻고 또 물었고, 모두 그의 대답도 알고 있었다. 도대체 뭘 기다리는지 물으면 그는 “뭘 기다리는가 하면……”이라고 말하고는, 생각해내려고 한참 동안 애를 쓰다가 “뭐냐 하면…… 뭐냐 하면…… 그냥 기다려”라고 대답했다.....   ....고통으로 인식된 기다림. 하지만 동네 바보는 기다림을 고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에게
  4. 시간은 내기 나름이겠지만...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2-03 23:45 
    페터 빅셀이란 이름을 마주하고 나니 오래된 기억이 떠오른다. 대학시절 친한 친구가 읽어보라 권해 준 <책상은 책상이다>의 저자 아닌가. 이 작품은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지구는 둥글다, 책상은 책상이다 등 당연한 이름이나 정의를 거부하는 주인공은 책상을 양탄자라 부르고 지구가 둥근지 확인하러 여행을 떠난다. 이단적 사유를 통해 기존의 권위와 권력에 도전하는 책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뒤통수를 때리듯 멍하니 다가온 충격과
  5.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2-04 07:13 
          흐흠.       에세이입니다. 흐흠.       저는 참 희한한 징크스가 하나 있습니다. 이걸 징크스라 부를 수 있다면 말이죠. 제가 날아오는 책들이 있잖습니까? 매달 정기적으로 사들이는 책부터 선물받는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책이 들어오는데요. 참으로 희한한 것은 제가 직접 고른 책
  6. 산문집의 매력을 발견하다
    from 현실의 현실 2009-12-05 20:37 
     페터 빅셀이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소설로는 아주 익숙한 이름이다. 그도 그럴것이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작품이라 지겨울 정도로 많이 접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그 소설은 언어의 성질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기 위해 쓰여진 것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내가 그런 목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인 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산문집에
  7. 어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즐겁지 않은 일이다.
    from 행복바라기 2009-12-09 13:43 
    아이였을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20살때 빨리 30이 되었으면 했다. 지금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어른이라는 것 생각보다 그리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아이보다 훨씬 순수하지 못하기도 하고.. 세상을 너무 알아버려서일까?  경험을 많이 해서일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상황을 상상하는데도 나의 경험을 미뤄서 하게 되어 한계에 부딪혀 버리는...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건 불가능한 일인 것
  8. 슈사드의 연보랏빛 포장지를 떠올리며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2-12 00:28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제목을 본 순간, 나는 이렇게 답했다. “나도!”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강한 응답을 하게 한 책은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스위스의 <슈바이처 일루스트리어테>에 실렸던 ‘칼럼’들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 ‘뭐라고? 칼럼이라고? 이 글들이?’ 칼럼이라 함은 해당 매체의 ‘기둥’이 아닌가. 촌철살인인 데다, 짧지만 강한 포스를 지니고 있는 글. 그런 글들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