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혁명]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글치기소년, 레몬향, Yearn, 티몰스, Mikuru, psm1976, 잔디는푸르니까, smile20, 책돌이, 
swimyang, 호시우행, 미니미, 책사랑, 오스틴마녀, 꼴롬이, 착실이, 스타티스, 쟈스민
 
 
10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입니다. 
6개월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7)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고전과 생각에서 길을 찾으라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2-04-22 10:53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의 생각경영 프로젝트. <고전혁명>개인적으로 이지성 작가의 도서를 좋아하는 한명의 팬으로써 이 책을 읽게 되었다.고전이라고 해봐야 유명한 몇개를 읽은것이 고작인데다가, 인문학에 대해서는 무지하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약간의 경외심을 가지고 첫 장을 펼쳤다.이미 이지성 스타일의 고전 리딩 베스트셀러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꽤나 많은 의미를 발견했기 때문에, 고전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사실 많
  2. 지혜는 고전으로부터..
    from 책과 공감의 시간 2012-04-22 17:40 
    청춘들의 진정한 멘토 이지성, 그는 오래전 책을 써왔을때 부터 고전을 유독 강조해왔다.전작 '리딩으로 리드하라' 가 그 대표적인데, 이번 고전혁명은 인문학자 황광우와의 만남으로 2배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흔히들 생각하는 고전은 실질적으로 어렵다. 문학이거나 역사서거나 지혜는 있지만 쉽게 공감하기 어렵고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다소 어렵다. 중장년 층이면 쉬이 접근할 수도 있지만, 영상매체와 만화책에 빠진 현재의 10대 20대 라면 다소 버겁지 않을까?
  3. <고전 혁명> 으로 고전의 새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from 마법 지팡이 2012-04-24 21:38 
    요즈음 고전 열풍이 대단하다.여기저기 특강도 개설되고...젊은 시절 고루하다 생각해서 스쳐지나가던 이야기 들도 다시 들어보니 새삼 맘속에 다가오는 울림이 틀리다. 꽤 많이 들어버린 나이 때문인지..고전열풍에 이렇게 나도 휩싸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동안 읽어온 몇몇 책들에게서 느낀 고전에서 왔던 감동을 이 책을 통해 책의 제목처럼 다시한 번 정말 혁명적으로 감동하고 싶었다. 기대가 너무 높았을까? 그러나 두 분이 공저라는 것은 그 만큼 깊이
  4.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
    from Yearn님의 서재 2012-04-27 20:30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전이란 누구나 읽기를 원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읽고 싶어 하지 않는 책이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고전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없지만, 고전을 즐기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 속에서 저에게 고전이란 그 제목과 개략적인 내용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벅찬 일이었습니다. 이후로도 고전은 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왠지 가까이 하기에는 껄끄러운 대상이었습니다. 고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
  5. 왜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from Mikuru의 기록 2012-04-29 15:28 
    진짜 좋은 책은 장기간에 걸쳐서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꾸준히 계속해서 그 판매가 이뤄지는 책이다. 인터넷 서점 베스트셀러란에 올라있는 책 중 대부분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람들에게 잊혀진다. 하지만 진짜 좋은 책을 그 이후로도 계속 사람들이 찾아 읽게 되고, 그 책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인식되어있다. 그렇다면, 대표적으로 어떤 책이 그런 책일까? 그것은 바로 '고전'이다. 고전이라고 하여 무조건 케케묵은 옛날 책이 아니다. 이전에 나는 '논어가 교육의
  6. [서평]생각하라<고전혁명>
    from 잔디는푸르니까 님의 서재 2012-04-30 19:50 
    인문학이라는 말을 제목으로 앞세운 책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사람들이 이런 책들을 찾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고전의 위대함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몇 천 년의 역사와 그 시대 현자들의 위대한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인지...그렇지만 한 두 페이지 넘기다 보면 고전을 향한 열기가 차츰 수그러지고 만다. 그럴 때, 책 중의 책 고전에 취하자는 이런 책들을 찾아 다시 탐독할 자세와 동기를 갖추는 것이다. 마침 <
  7. [320]고전혁명-이지성과 황광우의 생각경영프로젝트-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2-04-30 22:18 
    이지성작가는 워낙 유명해 이제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나는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만을 읽었다. 그러면 황광우 교수는 누구인가? 인문학자로 58년생이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제적을 당했다고 한다. 그 후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에 동참한다. 또 제적을 당한다.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로 일한다. 2002년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장을 역임하고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