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ver/cover/8956251193_1.jpg)
<사진의 극과극>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1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2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예술 신간평가단 20명
겨울향기, 굿여시, 무진, 바람향, 섬, 온음, 요셉아저씨, 자성지, 초록향기, 치니
쿵쾅, 하늘처럼, 해피쿠키, 햇살찬란, chika, heartbeatin, Kairos, kinder, rinda, thf2ek
* 중견 카피라이터이자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최현주가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예술 사진의 의미와 가치가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국내외 유명작가 사진 60여점의 작품들 가운데 ‘극과 극’이란 콘셉트에 맞게 뚜렷하게 대별되는 두 작품을 골라 새롭고 독특한 관점으로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저자가 택한, 동시대 일상의 삶과 현상이라는 주제의 사진들, 이를 테면 ‘독신과 결혼’ ‘몸과 얼굴’ 등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재현해낸 작품들에 주로 초점을 맞춘다고 하네요. 카피라이터 특유의 간결한 문장과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 사진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마감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네요. 메리메리크리스마스 보내려면 미리 리뷰 쓰고 크리스마스 보내셔야 할듯 하네요. 꼭! 기한 내 올려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한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