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B조
LAYLA, saint236, Tomek, 보르헤스, 野理, yd0034, 요를레히힛, 에이 모르겠다, 하양물감, 이매지, 파고세운닥나무,
꼴통지니, 필리아, 굿바이, 글샘, 키노, rmfo, 악마의사전, hkcsp, 마립간 (총 20명)
* 오랜만에 과학도서입니다. 진화론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시대의 인정을 받고 있지만, 결국 진화론 역시 한계를 담보하고 있으며, 그 틀에 가로막혀 있다는, 세상에는 과학이라는 틀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는 철학적 접근에서 쓰여진 책이라고 합니다. 책은 다소 두꺼운데요, 그래도 인문 서평단 분들의 내공으로는 충분히 읽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즐겁게 읽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