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 / 육아는 과학이다>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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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부 1등의 비밀은 뭘까요~~~?
    from 신나는 세상 2010-02-03 20:07 
    아이들을 시험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논술이 결국은 아이들에게 한 과목 더 늘린 꼴이 되고 말았다. 1등 말고는 다 꼴찌라는 생각을 가진 동우 엄마와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조종에 의해 공부하는 기계마냥 충실히 따라 한다. 하지만 늘 2등에 머문다. 그래서 엄마는 일 등하는 영수의 비법을 캐고자 미션 임파서블을 펼친다. 그러다가 영수가 점심시간에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일 등의 비
  2.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어요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2-04 05:42 
    우선 제목이 눈길을 끈다.   '~와'로 연결 되어 있는 두 낱말의 의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표지를 보면 두 아이가 중심 인물인 것 같은데, 한 명은 도서관의 책을 너무 좋아하는 책벌레, 한 명은 책이라고는 죽어라고 싫어해서 책을 벌레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상상해 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화가 났다.  동우가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우 엄마가 미웠다.
  3. 맛있는 책읽기는 바로 그것- 행복한 1등 비법
    from 후니미니마미님의 서재 2010-02-04 16:14 
      책 표지그림을 보니, 바로 생각났습니다. 그림 스타일이 마정원 작가가 분명 했거든요. 독특한 스타일의 마정원 작가님 그림을 접해보고 나서 완전 팬이 되었거든요. (행복한 사회공동체 학교가 그랬고, 몽당분교 올림픽이 그랬으니까요.) 2009년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김미애 님은 우리 어린이들 속마음을 어쩜 그리도 잘 표현했는지 아마 이 책을 읽으면 그래! 우리 아이, 내 아이의 마음
  4. 쉽고 재미있는 공부를 원한다면 도서관으로...
    from 빼밀리 2010-02-05 01:02 
      도서관 벌레들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누가 뭐라 해도 책을 좋아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동우가 처음부터 책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늘 2등이라는 자리는 1등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만들었고 그것을 옆에서 엄마가 부추겼다.  1등 1등 1등..  무조건 1등.
  5. 1등과 2등의 차이는 분명했다
    from 도라지꽃 2010-02-05 11:19 
    재미난 제목만큼이나 우리 아이들의 첫번째 고민을 재미나게 그려주었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싫은지 물어본다면 학원가기 싫어요..공부하기 싫어요..라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 아이들에게 엄마는 보호자라는 느낌보다 감시자와 끝없는 고통을 주는 대상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어 엄마로서 늘 가슴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아이들의 고충을 알기에 나만은 자연식,
  6. 책을 즐겨라... 달달 외지 말고^^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2-06 00:52 
      공부벌레 = 책벌레 라는 공식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을 가만보면 항상 옆구리에 책을 끼고 다니고  시도때도없이 책을 들고파며 본다고 해서 아마 그런 말이 생긴 것  같은데... 전 아무리 옆구리에 끼고 다니고 들고파도 머릿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당췌 그 다음장으로 넘어가기 힘들어  읽은 곳을 계속 읽은 적도 있다죠. ㅎㅎㅎ    아마도 그
  7. 낄낄낄 도서관 벌레 만나는 날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2-06 01:07 
    학창시절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던 기억은 많이 없다. 책을 읽는 시간보다 오히려 공부를 하거나 친구들과의 수다와 놀이에 빠져 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었던 것 같다. 도서관 벌레 재미있는 표현이다. 맛있는 책읽기 9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책읽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무한한 세계임을 일러주고 있다. 아이들과 도서관에 몇번 방문을 해보았지만 무한한 책의 세계에 빠져들어 책을 읽어 내기를 바라는 나의 바램과는 다르게 언제나 책장 사이
  8. 아이에게 시험공부, 학원, 문제집 풀기만 강요하는 엄마들이 읽어야 할 책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2-06 12:33 
    아직 그림책까지만 읽어 준 7살 큰 아이에게 처음으로 읽어준 장편동화네요.  그림 없는 장편동화는 아이가 싫어라해서 안 읽어 주었는데 제가 읽고 있는 것을 보더니  자기에게도 읽어 달라더군요. 그래서 잠자리 동화로 읽어 주었더니 좋아했어요.  제목이 벌레여서 아기가 호기심을 가진 것 같아요.   책에서 공부만 시키는 엄마가 나오니 "엄마는 안 이럴거죠. " 그러면서 제 목을 끌어안네요
  9. 아이들의 감정, 행동이 이해가 됩니다.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2-06 12:51 
      아기의 감정 등에 따른 뇌 발달 상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유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으로 양육하고 돌봐주어야 하는 이유가 실증적으로 뒷받침 된 책이다. 아이의 뇌 상태를 스캔하여 보여주니 왜 아이들이 떼쓰고, 말썽을 부리는지 이해가 되어 아이 돌보느라 지치고 짜증나서 욱하는 감정을 발산하려다가도 자제하게 되더군요. 저도 어린시절 TV보거나 책볼때 집중해서 엄마가 뭐라해도 안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10. 먼저 우리 아이들의 뇌부터 이해하자- 육아는 과학이다
    from 후니미니마미님의 서재 2010-02-08 11:53 
    두 아들 후니미니가 어느 정도 성장한 시점에 있는 나는(13살,11살) 먼 훗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 채 육아를 해왔다. 육아책으로 도움을 받고, 선배맘들의 조언도 받고, 때로는 나만의 방식으로 육아를 해왔다. 어렴풋이 부모의 행동이 성장하는 내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까지도 닮는다는 걸 알면서도 때론 느끼지 못한채 그렇게 키웠을것이다. *부모의 행동이 성장하는 내 아이의 뇌에까
  11.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2-10 08:19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뇌 발달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부모와 아이가 일상적으로 주고 받는 상호작용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이 책은 미국에서 30년 이상 "감정뇌"를 연구해온 잭 팽크셉 박사가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 후에 우울증, 정서 불안, 또는 분노 문제로 고통을 겪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12. 독서의 중요성^^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2-10 21:05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를 읽고........  이 책애 나오는 동우는 항상 2등입니다.   그 반대로 영수는 항상 1등이죠.  그래서 동우와 엄마의 경계대상 1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우와 동우의 엄마는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합니다.  그 사이에 시험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동우의 엄마는 동우보다 인터넷을 많이 할 정도록
  13. '그림의 떡'같은 이야기?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2-11 03:10 
    흠.. 책벌레가 아닌 도서관벌레? 책벌레가 책을 좋아하여 열심히 책을 읽는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라면, 도서관벌레는 도서관을 좋아하여 열심히 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들을 지칭하렷다. 당연히, 도서관이란 온갖 책들이 갖추어진 공간이니 도서관벌레가 도서관에서 하는 일이라면 열심히 책을 읽으리란 것쯤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으리라. 고로, 도서관벌레는 책벌레의 또다른 말이렷다. 이를테면, 은근슬쩍 책벌레를 새롭게 포장한...... 나의 어릴적
  14. 부모들도 책좀 읽읍시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2-11 13:41 
    우리네 교육의 현주소를 보는 듯 했다. 그저 1등하고 남들보다 등급이 높게 나와야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식의 성적중심의 교육. 씁쓸하다. 적어도 우리들 공부할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왜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일까? 예전에는 아이들도 더 많았고, 학교는 더 적었는데 왜 요즘 더 그렇게 난리일까? 과연 누구의 잘못이고, 누가 책임져야 할 것인가?, 그러한 행정속에서 피해를 보고 정서적으로나 인성적으로 완성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보상
  15.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요.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2-11 23:52 
    책을 읽으면서 결과만 중시하는 교육 환경에 대해 씁쓸함을 느꼈다. 눈에 보이는 등수.. 그리고 점수를 매기기에 급급한 부모와 교육환경...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어디다 풀어야 할까??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갑갑했는데...  스스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찾은 기쁨을 보고 동우가 우리 아이인 마냥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16. 아이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from 빼밀리 2010-02-12 02:02 
      아이를 키우면서 떼를 쓰거나 엄마와 헤어지지 않으려고 울거나,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엄마를 괴롭히는 아이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저 역시 큰아이가 예민해서 5살이 될 때 까지는 집 외의 다른 곳에서 편하게 잠자는 것을 포기 하고 살았답니다.  어르고 달래고 때로는 울도록 내버려 두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이 책을 보니
  17. * 새롭게 알게된 육아와 뇌 이야기...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2-12 16:12 
      * 새롭게 알게된 육아와 뇌 이야기...  옛말에 밭일할래~ 애볼래~ 하면 다들 밭일을 한다는 말이 있듯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장 힘들면서도 즐겁고 화가 나기도 하면서  기쁜 일이 육아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육아엔 정도가 없다는 말을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와 대화가  안되는 어린 아기땐 정말 얼르고 달래다 누가 와서 딱 몇 분간만이라도  봐주면
  18. 뇌 성장과 발달을 생각한 체계적인 육아법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2-16 17:23 
    예전에 우리 부모님 시대에는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잘 먹고, 잘 키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같이 한가정에 한 자녀씩 낳아서 키우며 조금 남다른 육아를 위해서 많은 엄마들이 많은 육아서와 함께 성장 발달별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환경과 적절한 교육을 위해서 자녀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시간이 부모 자신이 투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교육기관에 의뢰되어 아이들을 교육하는
  19. 아이들의 속내를 훤히 보여주는 모니터같은 책
    from 도라지꽃 2010-02-17 11:46 
    육아의 과학적 접근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사실 난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전 근대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을 키웠다. 지금 8살 6살인데 요즘 다하는 이유식과정도 없이 그냥 어머님이 알려주시는 옛날 식으로 했다. 하지만 불만없었고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큰 탈없이 건강하게 자유롭게 컸다고 생각한다. 병원도 일년에 다섯손가락 꼽을까 말까 하게 가고 특별히 정신적으로도 문제를 느껴보지 못했기에 과학적 접근법을 소개한
  20. 1등의 비밀은?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2-17 23:19 
    분명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엄마의 눈에는 아이들의 모습보다 엄마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답니다. 우수한 성적이지만 매번 2등을 하는 동우의 엄마... 아이를 위해 문제집을 사오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엄마들 사이에서 정보를 얻고 아이에게 수시로 문제를 던져주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열정맘임이 분명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진정 아이를 위한 모습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했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어서 그런지
  21. 뇌를 알면 아이를 키우고 이해하기가 수월해진다.
    from 신나는 세상 2010-02-18 18:56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내가 엄마가 되어 자식을 키우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알지 못했을 일이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예나 지금이나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낳아 키우는 무모함으로 대를 잇는다. 임신을 하고나서야 임신과 육아에 관한 책을 들여다보지만 많은 부분이 물리적인-출산이나 수유, 대소변과 같은 것에 집중한다. 그래서 미처 아기들의 심리상태나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의 심리나
  22. 행복한 아이를 위한 육아과학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2-18 23:37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었다는 설레임도 잠시, 과연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더군요 아이를 낳아 입히고 먹이는 부모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려면 따로 부모자격증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할 정도로 육아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는데.. 그건 아마도 아직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익숙치 못한 아이를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23. 도서관벌레 아이들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2-19 01:43 
      주눅 든 아이 뒤로 팔짱을 낀 채 사나운 얼굴을 한 엄마..  '엄마의 시선에 돋보기에 댄 종이처럼 쪼그라들었다. 마음을 다잡고 있었지만 어깨가 움찔거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p.20) 동우의 심리를 제대로 묘사한 글, 그리고 그림이에요 [도서관벌레와 도서관벌레] 이 책이 꼬집는 내용이 이 그림에서 전해 오는 듯 합니다 아직 큰아이가 유치원생이라 그런지 공부나 학습면에 있어서는 그닥 욕심을 내지 
  24. 아이의 머리 속에는 세 개의 뇌가 들어있다!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2-19 23:52 
    '육아는 과학이다'라는 제목이 참으로 딱! 떨어진다. 게다가 '과학'이란 단어가 주는 명확한 느낌까지 더해 왠지 육아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제시로, 과학적인 육아가 가능하리란 기대까지 먼저 부풀게 하는 책이다.  묵직하게 느껴지는 손끝의 부피감이 어느새 머리 속에 부담감이 생겨나게 하는데 휘리릭~ 책장을 빠르게 넘겨보니 그다지 빼곡하지 않은 편집(간간이 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여유로운 활자로..)에 일단은 안도하며,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25. 아이를 잘 기른다는 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2-20 13:04 
    아이를 기르기란 쉽다. 하지만 아이를 잘 기르기란 쉬운 일이 아닌듯 싶다. 먹이고 입히면 신체야 쑥쑥 자라겠지만 정신적인 보살핌 없이는 아이가 잘 자랄 수 없는 듯 싶다. 그래서 모든게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첫아이를 키울때의 두려움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아이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으니 어찌해야할 지도 모르고 우왕좌왕 허둥지둥 엄마 마음만 급했지 정작 아이를 위해서는 많은 것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
  26. 육아, 알면 알수록 어려운 해답없는 시험이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2-20 22:17 
    최근 몇년간 아이들 키우면서 많은 육아도서를 읽은 것 같다. 아이들 키우는 요령에서부터 전문적인 방법에 이르는 다양하고 방대한 육아도서의 출판은 육아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육아' 왜 다들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물속을 알수 없다는 게 사람 마음이 아이들의 마음을 안내하고 소통하는 것이니 정말 어렵고 힘든 것일테다. 읽은 도서중에서도 여기저기 짜집기한 듯한 내용의 책이 있는가 하면 정말 마음속 깊은곳까지 와닿게
 
 
희망으로 2010-02-02 23:59   좋아요 0 | URL
이번에 배송될 책이 어떤 책일지 무지 궁금했는데...
즐겁게 읽고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꼬마별 2010-02-02 23:31   좋아요 0 | URL
와 아이들 책 너무좋네요
읽고 싶어라. 유아 분야님들 부러워요~

희망찬샘 2010-02-03 07:00   좋아요 0 | URL
굉장히 힘들게 읽었던 육아도서가 있었는데 그 책의 사진과 비슷한 사진에 지금 살짝 긴장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벌레~ 재미있겠네요.

yung4444 2010-02-03 08:40   좋아요 0 | URL
책벌레 책 너무나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도토리 2010-02-03 23:14   좋아요 0 | URL
오늘 잘 받았어요.. 잘 읽고 서평 올리께요.. 바람이 칼바람이네요,,감기조심하세요.

나는 새 2010-02-04 03:10   좋아요 0 | URL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금궁금??^^

후니미니마미 2010-02-04 16:13   좋아요 0 | URL
어제 받았습니다.
행복한 책읽기 할게요^^*

무념무상 2010-02-05 08:33   좋아요 0 | URL
책이 저녁 늦게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는 왔는데
<육아는 과학이다>는 아직 도착 전입니다...
따로따로 배송되나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2-08 18:14   좋아요 0 | URL
같이 배송이 되어야 하는데...한 권만 도착했다는 말씀이시죠?
확인 후 메일 혹은 전화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02-11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5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7 0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