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위 물리개념, 똥이랑 열두 띠 동물>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5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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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가득한 열두띠 동물 그림책
    from 후니미니마미님의 서재 2010-01-26 17:39 
    개똥이책을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 독서습관에 이어 <똥이랑 열두띠 동물>이란 책을 접해보네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스런 그림이 더 정겨움 안겨 주네요. 개똥이라는 다정한 이름과 열두띠에 관련된 동물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네요. 쥐:재빠르고 귀여워 소:착하고 잘 생겼어 호랑이:용감하고 씩씩해 토끼:예쁘고 얌전해 용:힘이 세고 멋져 뱀:똑똑하고 조용해 말:빠르고 활발해 양:따뜻하고 부드러
  2. 아기 선물로 좋겠다
    from 신나는 세상 2010-01-26 19:25 
    17개월 조카,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해서인지 뽀뽀~ 하고 달려들면 냉정하게도 얼굴을 획 돌리고 내가 자리를 뜰 때까지 고개를 외로 한 채, 얼음 땡 놀이라도 하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있다. 흑~ 좌절. 그래도 이뻐서 한번이라도 관심 끌려고 온갖 동물 소리와 흉내를 내니 쳐다봐 준다-.-;; 이 책 울 조카에게 읽어주고 이모를 확실히 각인시켜야 할까보다. ㅋㅋ 표지를 들추면 12마리의 동물그림이 보이고 말풍선 안에, ‘개똥아~
  3. 똥이랑 열두 띠 동물이라더니.......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1-26 23:41 
    흠... 요즘 정말 다양한 책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처음 아이들이 보게 될 책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인간관계도 첫인상에 따라, 첫느낌에 따라 그 뒤의 일까지도 좌우되려니 하는 생각이 적지않다. 하물며, 처음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생각이 열리고 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나 그림, 형식 등은 아무리 신중을 기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개인적으로 많이 불편
  4. 갓 돌지난 아기들한테 읽어주기 좋은 책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1-27 08:55 
    사실 나도 열두띠 동물에 대해 알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데 중학교 때 무작정 외우려고 하니 안 외워지고 짜증났던 게  생각 납니다. 아기때부터 읽은 요즘 아이들은 열두띠에 대해 잘 알겠네요.   이게 뭐가 어렵냐고 굳이 외우려고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열두띠도 배우고 동물도 보고 아기들한테 좋겠어요.. &#
  5.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1-27 13:23 
    아이가 요즘 한참 똥, 오줌을 가리고 있어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보기좋게 기대를 져버렸다. 작가(들)은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12지 동물들의 특징, 아니면 그 동물들의 똥의 모양, 아니면 12지 동물들의 이름과 모양. 아쉬워도 한참 아쉬운 책이다. 솔직히 말해 내돈주소 샀다면 가차없이 반송 내지는 한쪽에 치워버렸을지도 모르겠다. 힘들여 만든 출판사나 저자(들)에게는 상당히 미안하지만 책을 받아 펼쳐본 느낌은 그랬다. 동물들의
  6. 찬이랑 책읽기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1-27 16:45 
    (첫) 번째 동물, 쥐는~  (재빠르고 귀여워.) 우리 아기처럼.  (  )안의 글자를 바꾸어 가면서 열두 띠의 이야기가 주욱 펼쳐집니다.   소-착하고 잘생겼어.   호랑이-용감하고 씩씩해.  토끼-예쁘고 얌전해.  용-힘이 세고 멋져.  ,  ,   . 뭐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다 읽고
  7. * 입말로 쓰여있어 쉽게쉽게 읽어지고 이해되요...우선순위 물리개념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1-28 11:20 
    * 입말로 쓰여있어 쉽게쉽게 읽어지고 이해되요... 우선순위 물리개념 학교 다닐 적 참으로 재미없었던 시간이 제 개인적으로 수학과 물리시간이었습니다.  이해를 요하는 부분도 많고 더불어 암기를 해야할 것도 많다보니 어느 순간 콱 막히면  금새 지쳐 포기를 하게 되고 흥미를 잃어버려 영~ 재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맹점(?)을 알고 있어서인 지 조금 더 쉽고 재밌게 그리고 
  8. 물리의 개념을 쏙쏙 머릿속에 담자
    from 신나는 세상 2010-01-28 13:09 
    과학 점수가 유난히 낮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얼른 펼쳐보니 편집 상태는 초등학생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글의 양을 주절주절 길게 하지 않으면서 표와 그림으로 개념만 쏙쏙 담았다. 어느 과목이 됐든 용어나 개념을 확실히 잡지 않으면 외워서 시험을 보는 데는 한계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더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워야 할 분량이 많기 때문에 개념 이해 없는 상태로는 그 과목이 싫어질 수밖에 없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을 하지
  9. 열두 띠 동물을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익혀요.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1-28 13:38 
    개똥이책 참 친근합니다. 우리 어릴적에... 개똥이라는 이름이 참 흔했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참 친숙한 느낌의 그림책이라 일단 책을 보면 선입견부터 들곤 했는데.. 개똥이책은 예외네요.   애들도 좋아하는 눈치입니다. 우선 그림이 참 귀엽네요. 똥이랑 열두띠 동물... 처음 쥐부터... 책장을 넘기면서 보니 각각의 동물들의 특성을 잘 잡아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귀여운
  10. 너무 많은것을 표현하고자 한 책
    from 도라지꽃 2010-01-28 16:49 
    201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올해가 호랑이 해라는걸 알기위해 12띠 동물들을 차례대로 붙여보는 활동을 했었다. 나이 40이 가까워 오지만 자축인묘~ 이렇게 순서대로 외워보지 않으면 아직도 뱀다음에 무슨 동물이 오는지 금방 답이 안나오는데 우리 아이들은 술술 잘 한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12띠 동물들의 순서를 쉽게 접할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동물들의 개략적인 특징을 알기 쉽다. 호랑이는 용감하고 씩씩하다, 토끼는 예쁘고
  11. 동물들도 익히고 칭찬도 하는 그림책.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1-29 23:13 
    [ 똥이랑 열두띠 동물 ] 얼마전 아이들이 열두띠 동물에 관함 그림책을 접하고 난 뒤부터는 띠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는다. 만나는 사람마다 무슨띠냐고 질문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띠를 자랑하며 가족 소개를 띠로 하기도 하는등 열두띠의 관심은 대단하다. 때 마침 만난 <똥이랑 열두띠 동물>은 참으로 반갑다. 인지 그림책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인지를 시작하는 조카에게는 딱 맞는 선물이 될 것 같다. 
  12. 초등 고학년에쉽고 재미있게 미리 만나보는 중학 물리
    from 후니미니마미님의 서재 2010-01-30 15:32 
    지은이 ’손영운’이라는 글만 봐도 꼭 읽어야함을 느낍니다. 어린이책 과학분야에서 제가 제일 신뢰하는 선생님이지요. 선생님의 또 다른책 ’우리땅 과학 답사기’를 읽고 완전 팬이 되었으니까요. 아니, 사실은 그전부터 어린이 과학책하면 바로 ’손영운’ 을 떠올릴만큼 제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분이시죠. 과학분야(물리) 전문가답게 초등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과학을, 물리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신 ’과학의 최고봉’ 이라고 자부합니다. 내년이면 중
  13. 모든 것을 바라볼 때 좋은 점만 보게 될것 같아요.
    from 빼밀리 2010-01-31 13:05 
      아이들과 두 번째로 만나게 된 개똥이 책은 <똥이랑 열두띠 동물>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각자 자신의 띠를 가지고 태어나지요. 이 책은 그런 12띠가 가지는 장점을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14. 똥도 띠도 아닌..
    from 다비님의 서재 2010-01-31 16:01 
    아이들 똥얘기 참 좋아한다. 그래서 처음 제목을 보고는 열두띠 동물을 각자의 응가와 관련해 만든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똥이 나오긴 나오는데..몇번 등장을 안 한다. 나머지 동물들은 방귀만 뀐다.(그나마 뱀은 이도저도 안했다!) 다 읽어보니 응가도 방귀도 중요한 소재는 아니었고..각 페이지마다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지만 특별히 이어지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래서 시작도 끝도 없다. 똑똑하고 조용한 뱀이라던가 착하고 잘생긴 소라
  15. 선행보다는 복습에 좋을 것 같아요.
    from 다비님의 서재 2010-01-31 16:50 
    초등용 학습서로 출간된 물리관련책은 처음이라 기대를 가지고 책을 접했다.  표지의 만화캐릭터도 귀엽고 책을 휘리릭 넘겨보니 구성이며 사진자료도 깔끔하고 흥미로왔다.   문체도 이야기말투로 쓰여져있어 친근감이 들고 각 챕터의 구성이 본문, 실생활에서의 예, 그리고 정리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이해를 돕고 책 전반적으로 통일감이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초등학생에겐 어려운 단어들이 보인다. ('
  16. 아직도 어렵기만 한 물리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1-31 17:22 
    중, 고교 시절 수학보다 더 , 최고로 싫어했던 물리!!  중, 고교 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열심히 공부만 하겠다고 수없이 생각했지만  정말 공부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네요. 저에겐 아직도 어렵고 힘든 물리랍니다.   저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힘들게 겨우 읽었답니다.  저한테는 별로 쉽지 않았었습니다. 한숨만 푹 나오던데... 이 책에선 예비중학생 정도 대상으로 하긴 했는
  17. 중학 과학 선행 학습을 위해~~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1-31 19:02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과목 중의 하나가 과학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 과학 특히 물리 화학이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우선순위 물리개념은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개념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줍니다.  이 책의 지은이 손영운 선생님은 과학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교과서를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 특히 출체 가능성, 성적 기여도, 교사 선호도,&#
  18. 물리와의 만남 이렇게 쉬워도 되나?
    from 도라지꽃 2010-02-01 11:57 
    학창 시절 물리, 화학 과목은 관심영역 밖이였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그 분야에 상식이라고 할것도 없는 수준이구요. 그래서 사실 이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마치 한글을 익히지 못하신 어르신들이 다 늙은 나이라도 꼭 익히고야 말겠다는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하듯, 늦었지만 이책의 내용만큼은 지금이라도 꼭 깨우치고 정복하고 싶은 즐거움이 생기는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정독하며 보게 되었구요.
  19. 똥이랑 열두 띠 동물랑 그 사이에서 어중간한 느낌...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2-03 01:11 
    똥이랑 열두 띠 동물랑 그 사이에서 어중간한 느낌... 2010년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의 해라고 뉴스에 나오자 올 해 9살이 되는 딸아이가 느닷없이 그럼 이제 자기도 호랑이띠가 되는거냐고 묻더군요... (헉^^; 이게 무슨 소리... 2002년에 태어나서 말띠인데...)   아마도 1년마다 1살씩 먹는 것처럼 자신의 띠도 해마다 그 해를 대표하는 띠로 바뀌는 줄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20. 2010년은 호랑이 해~~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2-03 08:46 
    항상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이며 그 해 띠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많이 나눕니다.   2010년은 호랑이 해~~~ 그리고 아주 좋다는 백호 해라고 하네요 열두띠 이야기는 이미 아이들이 책에서 읽어 잘 알지만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8살 아들 유아책인데도 그림이 넘 이쁘고 귀엽다고 잘 읽네요.  첫 번째 동물, 쥐는 ~ 재빠르고 귀여워. 우리 아기 처럼. 
  21. 과학의 개념을 잡아주어 중학교 과학도 문제 없어요.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2-03 12:34 
    물리, 과학.. 처음 중학교 들어가서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영어, 수학만 열심히..미리 선행공부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영어, 수학에만 매달려 있었는데.. 막상 중학교에 들어가니 과학이 제 발목을 잡더라고요. 과학에서 헤매고 있으니.. 당연히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한번 교과과목에 흥미를 잃으니.. 포기하게 되는 극한?? 상황에 치닫게 되기도 하죠.   우선 순
  22. 그림도 글도 좋아요..
    from 도토리 서재 2010-02-03 22:58 
    어린 유아에게 좋은것 같다.  4세 이전정도.  그림이 환하고 밝고 정겨워서 아기들이 좋아할것 같다.  당연히 사두면 여러번 읽어주게 되어서 책값은 뽑고도 남을것 같다.  어린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해줘야겠다.    
  23. 아하 그렇구나~~
    from 도토리 서재 2010-02-03 23:10 
    난 과학 물리 쪽은 꽝이다.   그런데 이책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있다.  물리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중에서도  나침반도 큰 하나의 자석이고 지구역시 매우 큰 자석이라는 사실.  번개는 구름과 구름, 구름과 육지 사이에 다른 전하가 발생해 생기는 거라는 사실.  빛의 삼원색을 합쳐
  24. 열두 띠 동물이랑 우리아이 칭찬하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2-03 23:38 
    동그랗게 놀란 눈을 하고 있는 분홍돼지.. 표지그림이 귀여운 책입니다 찬찬히 들여다보니 개구쟁이 원숭이가 돼지 머리에 똥을 누고 있네요^^ "오잉?? 누가 내머리에 똥싼겨??" 하는 듯한 돼지표정!  그 옆으로는 열두 띠 동물들이 차례대로 꼬리에 꼬리를 잡고 있는 참이에요 그런데 우습게도 방귀를 뀌는 동물, 똥을 누는 동물, 장난 치는 동물, 하는 짓도 가지가지입니다 우직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
  25. 각 개념당 5쪽으로 완성!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2-04 03:14 
    자고나면 새롭게 쏟아지는 갖가지 뉴스만큼이나 또 풍부하게 만들어지는 책들이다. 내용도 형식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책들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여야 할지 또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즐거움을 넘어 어떤 때는 선택의 갈등으로 괴롭기까지 하다.   더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한 재미와 흥미를 둔 읽을거리가 아닌 좀더 학습에 가까워진 책을 골라야하는 부모들에게는 점점더 힘들어가는 책의 홍수시대이다. 특
  26. 쉽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좋은 책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2-05 17:42 
    아이도 아이이지만 내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살아가면서 주변의 과학, 물리의 현상을 그다지 신기하다거나 호기심 깊게 쳐다보지는 않는다. 아마도 나이와 당연히 그럴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일것이다. 따지고 보면 초, 중, 고등학교때 배웠던 원리와 개념인데 이제는 자연현상정도로만 여겨버린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   간략하면서도 요점만 정리해 놓은 것과 다양한 현상을 다루고 있어 사전처럼 활용해도 괜찮겠구나 싶었다. 이 책에서 개념을
  27. 나도 명랑하고 잘 웃어? ^^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2-06 16:54 
    개똥이책에서 나온 통합인지 칭찬 그림책 4 <똥이랑 열두띠 동물> 똥이랑 열두띠 동물 이라는 제목을 보고 똥과 관련된 캐릭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캐릭터는 없더라구요. ㅎㅎ 대신 몇몇 동물들의 똥은 살짝 보이더라구요. 작은 책이 우리 아이들이 무릎에 놓고 보기 너무 좋아요. 집에 유사한 책이 있는데 그 책보다 이 책속의 그림이 더 예쁘네요. 그림도 밝고, 귀엽고, 예뻐서 자
  28.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길러주어요,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2-06 17:14 
    과학? 더군다나 물리? 으~~~ 하는 반응이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저또한 과거에 물리를 무지 어려워 했기에 이런 반응이 예상되네요^^ 초등학교까지의 과학은 관찰가능한 소재와 흥미를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 짐에 반해  중학교의 과학은 원리와 이론이 함께 언급이 되면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과목중 한과목으로 자리를 잡게 되더라구요. 실제 현장에서도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보다는  과학을 어
  29. 물리, 재미있어야 개념이 잡힌다
    from 빼밀리 2010-02-07 17:24 
      초등생이 보는 물리책에 '파동','탄성력', '관성', '자기장'라는 이름의 소단원 주제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앞질러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었다. 이러다가 우리아기가 물리라는 용어에 지레 질려버리지나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한 이러한 우
  30. 물리야 친하게 지내자 '우선순위 물리개념'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2-08 12:38 
    요즘은 예비 초등 아이들의 학습지에서도 쉽게 '** 선행학습'이라는 말을 보게 됩니다 과목을 불문하고 선행이 중요시되는 요즘 아이들의 학습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고.. 그러면서도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내 아이가 집중해 할 수 있다면 좋을테지만 유난히 잘 챙기지 않는 과목이 과학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간단한 실험과 관찰정도로 이해하는 자연학습 단계였다가 중학교 과정에서는 어려운 이론과 복잡한 계산식, 실험으로&#
  31. 물리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2-12 00:20 
    과거에는 부모들이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라 아이들에게 강요를 했지만 요즘은 과목별 선행학습이 대세이다. 선행학습이란 말 그대로 앞서나가는 학습이기에 학년을 뛰어넘는 공부로 아이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올해 초등입학을 하는 아이에게 선행이란 말을 꺼내놓지는 않았지만 미리 이것저것 시켜보고 알려주느라 마음이 너무도 급해진다. 선행의 대부분은 영어와 수학 정도이다. 국어는 언제나 책읽기가 대신하고 있으며 따로 과학은 선행을 잘 하지 않는 과목중의 하
  32. 유아들이 좋아 할 책 <똥이랑 열두띠 동물>
    from 러브트리님의 서재 2010-02-19 05:15 
 
 
건희채빈 2010-01-25 14:22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빼밀리 2010-01-25 19:28   좋아요 0 | URL
와~~~ 재미있을것 같네요. ^^

나는 새 2010-01-26 00:53   좋아요 0 | URL
저도... 기대기대합니다.^^~

희망찬샘 2010-01-26 08:22   좋아요 0 | URL
우선순위 물리개념---허거덕~ 다른 곳에서 신청 할 기회 있었는데, 일부러 하지 않았건만 이렇게 저와 인연이 닿네요. 왠지 재미없을 것 같은... 물리를 싫어했던 저로서는 그닥 반갑지 않은 책이지만, 알라딘이 내리신 선물이니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1-26 15:40   좋아요 0 | URL
우선순위 물리개념,똥이랑 열두띠 동물...오늘 받았답니다.(1.26화)
재미있게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yung4444 2010-01-26 21:54   좋아요 0 | URL
오늘 받았습니다^^
성실한 서평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