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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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18일
리뷰 작성 기간 : 12월 1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서평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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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en it's raining........비 가 내 리 면
    from 배꽃이 꿈꾸며 머무는 곳. 2009-11-19 23:49 
  2. 동물과 곤충들은 어떻게 비를 피할까.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1-22 12:26 
    주루룩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집안으로 비를 피한다. 그렇다면 자연의 동물들과 곤충들은 어떤모습을 하고 있을까.   [비가내리면]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하나 둘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자연속의 동물과 곤충들은 어떻게 비를 피하고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보여준다.   이쁘고 따뜻한 그림책이다. 표지를 넘기면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가 연을 날리고
  3. 비 오는 날,엄마와 함께 보는 자연생태 그림책
    from 행복한 하루^^ 2009-11-23 10:34 
    <비가 내리면...> 구름 속 작은 물방울들이 서로 모이고 , 그 물방울들은 점점 더 커지고 무거워지면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면 거리에서 놀던 아이들은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창밖으로 내리치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언제쯤 비가 그칠까 생각하기도 하고 ,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하기도 한다. 비가 오는날은 웬지 찌뿌둥한 몸과 우중충한 날씨로 인해 귀찮음이 밀려오지만 보이지 않는 빗속의 세상 속을 찬찬히 바라본다. 비가오면 사람은 집으로 뛰어들
  4. 제목을 보며 흥얼거리다.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11-23 18:35 
    비가 내리면~~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다니는 요즘.  제목을 보고 그 노래를 흥얼거리다 펼쳐들었다.  하지만 그림책은 이야기 전개가 다르네요.  가요에서는 비가 내리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노래했다면...  이 책에서 비가 내리면 모두 모두 비를 피해 보금자리로 돌아가네요.  그리고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모양으로 지내게 되지요.  비를 피하는 모습은 제각각이
  5. 비오는 날이면 생각날 것 같은 친구들
    from 도라지꽃 2009-11-24 11:58 
    비가 내리면~음악이 흐르고~....제목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자꾸 이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하네요.  제목에 리듬을 넣어 읽어주면 우리 아들이 엄마가 왜이러지? 하며 쳐다보더니 이젠 저도 그렇게 제목을 읽네요.  비가 오는 날이면 이상하게도 마음도 촉촉히 젖는것 같고 눈으로 보이는 세상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것 처럼 보입니다. 마치 습기찬 렌지로 갈아 끼운듯 세상은 한톤 다운된듯이 보이지요. 그런 느낌을 잘 살려준 수채화같은
  6. 비오는 날의 풍경
    from 마주하다 2009-11-24 23:57 
  7. 비오는 날 숲, 늪지, 사막의 동물들은 뭘 할까?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25 06:23 
      언덕에서 연을 날리던 그림 속의 남매가 문득 뒤를 돌아봅니다. 큰 먹구름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면서 세상은 순식간에 빗방울의 세상이 됩니다. 황급히 집 안으로 들어간 남매는 유리창에 얼룩지는 빗방울 사이로 밖을 내다보며 숲속을 생각합니다.   숲속의 다람쥐는 비가 올 때 어떻게 할까? 황조롱이는? 박새는?   사슴가족은 비를 어떻게 피할까? 여우가족은 어디로 갈까?   꽃잎 위를 날던 나비는 어떻게 할까?
  8. 비가 오면, 동물들은....
    from 클립통 2009-11-25 20:35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상상력을 키워가며 창의력이 더욱 발달된다고 한다. 하지만 도심 속에 사는 우리아이들에겐 아무래도 그 호기심조차 별로 없지 않을까~싶어, 늘~ 안타깝다. 자연생태그림책은 우리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관찰력과 탐구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기에, 아이에게 많이 읽혀주려고 욕심을 내는 영역 중 하나이다. <비가 내리면...>을 아이와
  9. 비오는 날 , 자연속에 사는 동물들은.. <비가 내리면>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25 22:32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에는 밖에서 뛰어놀고 싶어도 꾹 참고 집에서 지내야하죠.  춥지 않으면 우산을 쓰고 나가서 이리저리 우산을 돌려도 보고 내리는 비를 살짝 맞으며 까르르 웃으며 놀 수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는 어림도 없는 일이에요.   밖에 내리는 비를 쳐다보면서 따뜻한 기운이 맴도는 집안을 서성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빗소리를 들으면서 지글지
  10. 자연생태 그림책
    from 창동중1학년 2009-11-26 04:26 
  11. 비 오는 날, 동물과 곤충들은 어떤 모습일까?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27 00:45 
    비는 우울한 듯 하면서도 신나는 무언가가 있다 초등학교 몇 학년 때던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비가 내렸는데 이 비는 아예 위에서 쏟아 붓는 듯, 마구 퍼붓는 수준이었다 신발은 벗어서 가방에 넣고 양말은 우산살에 대롱 매달고는 우산을 들었어도 든 것이 아닌채로 희희락락거리며 친구들과 집으로 오는데.. 이 비가 언제 그칠까 싶으면서도 집에 오도록 비가 그치지 말았으면 하는
  12. 주룩주룩 비 오는 날 아이랑 둘이서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27 03:09 
    이런 책은 장대비가 세차게 내리는 여름 날 아이랑 한옥 마루에 벌러덩 누워서 읽어야 제맛이 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에 이런 책이 나오다니, 좀 아쉽구나.   비오는 날 동물들의 행동에 대한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읽었던 게 있다.      <비가 오면 동물들은 어디로 가요?>라는 책인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있다.  일단 그림은
  13. 비오는 날 동물 친구들은...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28 01:04 
  14. 비가 내리면....그림이 생생한 생태 그림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9 23:09 
  15. 비를 맞고 싶어진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2-01 08:56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나름 재미있다. 어릴적 추억이 마구마구 솟아올라 읽고 또 읽어본다. 요즘은 비가 온다치면 모두 모두 집으로 처마밑으로 건물속으로 들어가 숨어버린다. 마치 비가 우리 사람을 해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줄행랑을 처버린다. 비는 이처럼 우리에게 있어 추억의 대상이 아니라 기피의 대상이 되었다. 바로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자연의 파괴로 인해서 말이다. 어른들은 그런다. 비 맞지 말라고, 비속에 나쁜 것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16. 비오는 날에 만난 자연 속 친구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2-01 12:39 
    자연 생태 그림책은 자연관찰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좀더 부드럽고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고 충족 시킬 수 있다.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딱딱한 책 보다는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는 책들을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관찰이나 도감 보다는 동화처럼 되어 있는 그림책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그림을 보다 보면 더 많은 것을 궁금해 하게 되고 그때 도감 같은
  17. 함께 사는 세상에 비가 내리면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01 23:29 
    비오는 날, 생명있는 것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함깨 사는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비를 피하는 경이로운 모습을 그렸다. 아름다움이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것. 숲속이나 들판, 습지나 사막, 땅 속이나 물 속에 깃들어 사는 것들도 모두 모두 소중한 생명들이다. 자연에 대항하지 않고 겸손하게 따르는 것, 그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고 원칙이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점점 무거워
  18. 화면 분할을 잘 살렸어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2-01 23:55 
    첫 장에서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를 알 수 있고 이어서부터는 각 생물들이 비오는 날 어떻게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유아 수준의 그림책입니다. 찾아보니 작가가 이렇게 생태를 알려주는 그림책 작업을 몇 권 했던데 개인적으로는 일단 그림의 생명력이 탄탄하게 뒷받침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지식그림책에 그런 것까지 수준이 탁월하기를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일까요.   물론 이 책은 나름 장점이 있어요. 지식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