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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n Workbooks>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8월 31일
리뷰 작성 기간 : 9월 14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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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9-01 21:02 
    원서에 대한 거리감이 있었다.  8살 아들이 영어 학원을 4달 정도 다니다가 그만 두었다. 3달 정도는 파닉스를 하고 알파벳을 겨우 떼고 발음 기호를 보고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4달째 들어가닌 완전히 회화와 문장 받아쓰기를 시켰다.  사실 알파벳도 대문자 소문자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에게 문장 받아쓰기는 정말 무리였다. 영어 선생님이 무서워 겨우겨우 숙제를 해가고 CD를 듣고 읽기 횟수를 채우기는 했는데 영어에 대한 흥
  2. 원서라고 겁내지 말자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09-09-02 23:39 
    영어 교재로 원서를 만나보기는 처음이다. 익히 보아온 교재들은 출판사가 모두 우리나라이기에 영어 학습으로 돌보기에 조금은 편리함 점이 있긴 했다. 특히 나같이 영어에 약한 사람은. 하지만 요즘 아이들도 원어민교육 등 직접적으로 원서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학부모도 한번쯤 아이들보다 먼저 원서를 접해서 살짝 공부해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단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있어 좋다. 뭉뚱거려 교재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3. 즐거운 영어 워크북(알파벳편)
    from 지은맘 2009-09-04 23:00 
    1년 전부터 꾸준히 영어공부를 시켜오고 있지만 아직 어려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열혈 엄마들처럼 집에서 열심히 시키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인지 영어 울렁증이 있는 엄마로서 불안감은 그 누구 못지 않을 것이다. 그저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트레스 주지 않고 설렁설렁 공부해 왔다. 파닉스는 따로 시키지 않고 유치원에서 배워 오는 것으로... 그 외에 단어나 간단한 문장 등은 홈스쿨로 익힐 수 있도
  4. 정말 괜찮은 교재네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09-05 12:28 
    미국 등 영어권 나라의 교과 과정을 보충하는 다양한 영어 워크북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Sylvan Learning의 Workbook 시리즈를 살펴보기 전에는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한 교재려니 싶은 생각이 있었기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막상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상당히 괜찮은 교재라 크게 매력을 느꼈다. 미국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중심으로 각 학년 별 갖추어야 할 Reading 실력
  5. 즐거운 영어 워크북(단어편)
    from 지은맘 2009-09-05 23:42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교재를 고르는 일은 쉽지가 않다. 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는지를 판단하기가 쉽지가 않고,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Sylvan Learning" 시리즈는 매우 유용하다. 아이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부모는 아이의 실력을 중간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ylvan Learning 시리즈(Gra
  6. 즐거운 영어 워크북(읽기편)
    from 지은맘 2009-09-06 00:24 
    스스로 공부하고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Sylvan Learning" 시리즈의 유치 등급의 Grade K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ALPHABET>>, <<WORD>>, <<READING>>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READING>>편은 알파벳을 익히고 이제 막 읽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방법" 그 자체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다지 두꺼운 책은
  7. 재미로하는 영어공부
    from 공감지수만땅 2009-09-06 06:55 
    우리아이는 현재 영어공부를 전혀 안하고 있다. 한때, DVD를 보거나 책읽기를 위주로 하는 영어학원을 6개월간 다녔으나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읽기를 강요해서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그러다 엄마표영어공부에 관심이 생겨서 용감하게 학원을 그만두었다. CD가 포함된 영어그림책을 열심히 사고 밤마다 한두편씩 읽어주고 CD를 틀어놓고 아침마다 아이를 깨우곤 했었으나, 내가 별로 성실치 못해서 그도 그만두었다. 다만 생각나면 한번씩
  8. 재미있는 writing교재
    from 창동중1학년 2009-09-06 14:55 
    writing교재로 가볍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 아이경우 현재 중1학년으로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저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wriing을 할 때  자기식대로 편하게 쓰게 해서 다듬어 있지는 않지만 글쓰기를 재미있어하니 좋은 듯 합니다.      이 책 page를 펼치면 첫
  9. 쉽게 단어를 외워보자!(Vocabulary)
    from 창동중1학년 2009-09-07 08:24 
  10. 영어로 읽기, 기초부터.(Reading)
    from 창동중1학년 2009-09-07 08:25 
  11. 영어, 원서로 공부해봐요~Reading Skill Builders,Vocabulary Puzzles,Spelling Games & Activities
    from 행복한 하루^^ 2009-09-07 10:54 
    (사진의 출처는 Reading Skill Builders, 저적권은 Sylvan Books에 있습니다.) 외국 아이들은 어떤 교재를 사용할까?. 아이가 영어학원을 처음 다닐무렵  학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교재로 파닉스를 처음 배웠고, 발음기호를 열심히 보면서 낱말의 발음이 어떻게 변하는가 알아보곤 했다. 그리고 파닉스 기초반을 넘어갔을 무렵에 처음 받아왔던 교재를 사용해 일주일에 두어번 학습을 했고, 동영상으로 단어 녹음을 해 보내는
  12. sylvan과 함께라면 영어 자신 있어요
    from 도라지꽃 2009-09-07 12:45 
    놀라운 영어책이네요.  사실 굉장히 얇은 일회성 영어 워크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게 많더라구요. 스티커북처럼 한번 재미로 하고 던져버리는 책이요. 하지만 이책은 다르더라구요. 일단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를 확인하고 책을 선택합니다. 전 두 아이에게 첫단계를 선택해주었습니다.  세가지 활동으로 분류됩니다 워크북, 단어책, 읽기책.   제가 선택한 첫번째단계의 워크북은 알파벳을 익히기 위해 다양한 놀이방법
  13. 제대로 된 영어학습교재 고르기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09-09-13 03:33 
    많은 영어교재와 여러가지 영어교습 방법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의 영어 학습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나의 아이들이 어떤 수준의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아이들은 중2와 초6이다. 영어수업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하고 원어민 교사의 수업을 100%활용하고 있다. 공교육과 예습, 복습을 통해서도 충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좀 색다른 영어 교재를 경험하게 되었다. Sylvan Lear
  14. 책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듯~
    from 사랑느낌~ 2009-09-14 12:30 
    아이가 3학년인데, 영어를 흥미있어 한다. 학원에서도 늘 재미있게 공부하고, 학교에서 하는 영어영재반에도 소속되어 있다. 아이가 영어를 하고 있는 걸 옆에서 보면 우리네 중학교 때 배웠던 것들을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하고 있다. 그만큼 영어를 배우는 나이도 빨라지고, 또 많은 것들을 해야 하는 시기임을 느낄 수가 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있어 하다 보니, 영어에 관련된 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다. 이 책 Sylvan Learning은 단계
  15. 알파벳, 리딩,워드,파닉스를 체계적으로 'Sylvan workbook의 grade K'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09-14 18:03 
    요즘 한창 영어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을 위해 영어에 흥미를 느낄 때 좀 더 많은 책을 접해주고 싶은 마음에 영어 교재에 관심이 많이 간다. 사실 파닉스나 알파벳은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접해주는게 좋다고 하여 별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유아들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책들도 눈에 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 단어를 그림책에서 발견해 내고는 좋아하기도 하고, 또 배웠던 알파벳을 보고 글자를 흉내내서 써 보거나 관심을 보여서
  16. 반가운 영어교재..
    from 내가 품고 있는 청량한 꿈하나 2009-09-14 19:49 
     요즘 좋은 영어교재가 너무나도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책을 고를지 꽤나 고심하게 되는데 반가운 책 한권을 선물받은 듯하다.   이책 sylvan Workbooks는 미국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총 6개의 레벨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내가 받은 레벨은 Grade k.....로 가장 기초가 되는 책이다. 레벨별로 각각 Spelling, Vocabulary, Reading Compre
  17. 정말 마음에 드는 교재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9-14 23:59 
    처음에 책을 신청할때 고민을 많이 했던 책이다. 수준을 어디에 맞추어 신청해야 하나 고민했었다. 아이가 너무 어려 아직 이 책을 통해 교육을 시킬 수 없어 차라리 그레이드가 높은 책을 선택해 조카나 줄까 고민했었다. 그러다 결국 Grade K를 선택했다.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좀만 더 커 이 책을 통해 처음 영어를 접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받아들고 기분이 좋았다. 그냥 한권만 보내 줄것이라 생각했는데 Grade K 시리즈 세권-
  18. 영어 교재가 아닌 즐거운 놀이책으로 느껴진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09-15 05:32 
    'sylvan workbooks' 시리즈를 접하고는 놀랐다. 처음엔 원서라 어려울 것이라는 부담을 갖고 있었는데 접해 보니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 영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느껴졌다. Grade K단계는 가장 쉬운 단계로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초가 되는 알파벳부터 꼼꼼 다지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기하는 것이 아닌 워크북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가
  19. 재미있게 배우는 Spelling
    from 까꿍~ 2009-09-16 08:39 
    요즘 아이들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어를 접할 수 있다. 우리가(어른들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학습할 때와는 엄청 달라진 환경이다. 물론 환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누구나 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열악했던(!!) 환경에서도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이 있었듯이. 나는 요즘 아이와 영어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이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원서들을 많이 접할
  20.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 하는 영어 공부책,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9-16 23:08 
    솔직히 영어 하면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난감할때가 많다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는것은 모든 아이를 키우는 현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이라면 제일 큰 관심사라고 생각을 한다 나도 그런 엄마들중에 한명이다 이런 책으로 공부를 시키면 될까 아니 학원을 보내볼까 아주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은 요즘 학원을 선택해서 그것도 아이에 맞는 학원을 찾아 영어공부를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전에는 이책도 읽어보고 저책도 접해보고 정말
  21. 단어공부도 지겹지 않아요.
    from 까꿍~ 2009-09-19 15:38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었을까? 손바닥만한 단어장에 영어단어를 가득 적어 들고 다닌 적이 있었다. 수시로 보고 기억하겠다는 의지는 강했으나 노력만큼 성과는 없었던.. 그 이유는 뭘까?   일단은, 단어를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의무감이 너무 앞섰고, 그 다음은, 그 단어들을 의미가 있는 큰 덩어리로 묶어 연관짓지 않고 되는대로 적어두었다는데 있었을 것이다. 사실 학교 다닐 때는 몰랐다. 그것이 어른이 되었고, 학생들이나 내 아이에
  22. 차근차근 생각을 높혀가며 배우는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09-20 12:59 
      글쓰기는 아이들이 아주 힘들어하는 영역이다. 더군다나 영어로 쓰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은 당연하다. 주어진 문장을 읽고 뜻을 맞추는 것과 정확한 문장을 스스로 쓰는 것은 대단한 차이가 있다. 우선 영어문장의 순서를 알고, 정확하게 배열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문장을 위해 선택할 만한 적절한 단어들이 이미 학습된 상태여야 한다. 이 책은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 책이 아니라 쓰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게 하는 교재이다. 하지만 단계별 구성이 아주 잘 되어
  23. 어떻게 읽을 것인가.
    from 까꿍~ 2009-09-21 08:51 
    읽기는 단순하게 글자를 아는 것과는 다르다. 그 글자가 모여서 이루어진 문장의 뜻을 해독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 따라서 내용파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문장을 유창하게 읽을 수 있어도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읽은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외국인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읽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 아니, 굳이 외국인까지 거론할 필요가 뭐 있는가. 모국어도 마찬가지이다.  
  24. 재미있는 영어 시작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09-24 11:05 
    [ Sylvan Learnig GRADE K ]   아이들 영어를 생각하면 정말 골치가 아플정도로 고민을 하게 된다. 오랜시간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아직 제대로 입한번 떼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아이의 영어 만큼은 제대로 교육을 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남들에 비해 영어 시작의 시기가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저런 기사에 영어노출도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