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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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7월 22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5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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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어, 당당히 즐겨라
    from 창동중1학년 2009-07-24 15:09 
    영어영재? 국어를 사용하든, 영어든 쓰든 언어영재를 위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말이지만, 일상생활회화가 아니라 논리적인 주장을 펼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에 대한 이야기. 4대 영역,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영어교육의 원칙','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 공부 방법'등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이 책의 소단원 속에 우리가 꼭 필요한 부분에서
  2. 접근이 신선한 영어 도우미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07-24 20:09 
    저자는 전문가로서 교육현장과  본인의 활동반경에서 경험하고 관찰하는 영어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들과 해결책들을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으로 논리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이들을 제법 비싼 학습법 캠프에 보내두고는 나름 학습법 분야 책과 자료에 올인하고 있는 주라서 저자의 기술 내용들이 어라...이 분 차라리 영재 교육이나 학습법에 관한 책을 쓰시지 싶었는데 맞다. 이 책은 바로 영어 영재로 자라나는 정보에 관한 조언서이
  3. 영어 영재를 위하여~
    from 행복한 하루^^ 2009-07-24 22:07 
    <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 요즘 영재라는 말이 왜이리 많이 들리고 보이는지 모르겠다.  내 아이가 아직 어렸을때 영재들은 특별한 존재인줄 알았지만 한살한살  아이가 성장해가며 느껴지는 영재란 또래 아이들의 평균치보다 약간이라도 높은 수준을 보일때 영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간다. 예로부터 우리는 수학과학 분야에 중점을 두고 IQ 검사를 통해 논리수학적 능력을 판별하고 그 분야에서 조금쯤 특별한 집중력,
  4. 영어교육 매뉴얼
    from 공감지수만땅 2009-07-25 04:38 
    영재란..?  아주 특별한, 예외적인 존재, 즉 천재만을 영재라고 할까..?  저자 오승연은 영재란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아이가 자라는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능있는 영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일깨워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며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주는 방법 이라고 말한다. 아이 스스로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를 일깨워 주는것, 그것은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이 아니던가.
  5. 점점 비중이 커지는 영어 학습에 대처하는 방법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09-07-25 12:41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요즘 걱정 중의 하나가 영어이다. 점점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를 잘 가르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무조건 문법만 잘 알고 발음은 그저 정석대로 하던 예전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기에 지금은 영어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두루 알아야할 때이다. 책의 제목이 ‘영어 영재’라고 하기에 어떤 아이가 영어 영재인지도 궁금했다. 책을 잘 살펴보면 영어 영재에 대한
  6. 끝이 없는 영어공부~~하지만 나름의 대안이 있다.
    from 내가 품고 있는 청량한 꿈하나 2009-07-28 22:29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영어가 어떤 존재인지는 대충안다. 주변만 봐도 영어교육에 들이는 사교육비는 거의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거대한 부담이고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아이들의 시간은 거의 모든 공부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 싶다. 방학을 하니 더더욱 극성인것 같다. 각종 특강에 캠프에 ,...하루에 학원을 아침저녁으로 두번가기도 하고 먼길을 달려 유명한 캠프를 다니기도 하고 .. 요즘 부모노릇하기 참 어려운것 같다.  
  7. 예비 중학생 엄마를 위한 영어교육 지침서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7-30 21:42 
    영어공부를 하는 다양한 방법들, 유의점, 활용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가르치면서 다양한 학생들을 보면서 느낀 영어 교육 노하우들이 제시되었다.  현재의 영어 정책에 대한 생각들 그 정책의 장단점, 그런 정책에서 학생들이 해야하는 방법등이 수필처럼 나타난다.  영어로만 하는 수업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이다.영어로 수업하려고 하면 아주 짧은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8. 지능별, 적성별 영어교육법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07-31 01:15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책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게 마련이다. 이런 저런 영어 교육 노하우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또 새로운 책이 자꾸 나오는 것을 보면 뭔가 다른 노하우를 찾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영어 영재’라는 단어를 제목에 써서 부모들의 기대감을 크게 한다.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적게도 크게도 잡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꾸준한 관심과 기대를 보일 것을 전제로 하며
  9. 이해하기 쉽게 써진 자녀교육서
    from 사랑느낌~ 2009-07-31 11:03 
    자신감, 아낌없는 칭찬, 반복, 믿음... 영어공부에도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많은 부모들이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고 시키고는 있지만, 그 교육원리는 다른 학문과 다르지 않았음을 여실이 드러내고 있다. 영어를 과목으로 보지 말고, 생활로 보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아나운서였고, 체계적으로 영어교수법을 공부한 오승연박사이다. 책 내용을 읽다보면 그가 교육학의 본질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10. 영어 잘하는 방법은 아주 쉬운 곳에 있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09-08-01 00:28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의 아이들이 있어서 영어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영어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도 나는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사교육으로 대체하는 것을 하지 않았다. 초등때에는 step & jump라는 영어인증제를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하는 교육방식을 갖고 있고 이것 역시 학교에서 선생님과 배우고 인정받는 정도로만 하고 있다. 결론을 내리자면 초등때는 열심히 놀아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교육 관점
  11. 무슨 무슨 영재는 남의 얘기만 같았는데...
    from 까꿍~ 2009-08-03 16:03 
    예비중학생 엄마를 위한 책이니, 사실, 나한테는 조금 먼 얘기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읽기를 조금 망설였다. 무슨무슨 영재....라는 말도 이제는 익숙해진 말인데, 또 그것이 나와는, 내 아이와는 관계없는 남의 얘기같이만 느끼기도 했으니 더더욱 관심이 없기도 했다. 사실, 어쩌면 그렇기때문에 더 관심을 가졌어야했는지도 모른다. 어떤 아이가 영재인지, 어떻게 아이의 능력을 최대화시켜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재'
  12. 영어가 국력이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8-05 09:58 
    이런류의 책은 리뷰쓰기가 참으로 쉽지가 않다. 읽는이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으로 나올테고, 아이의 나이에 따라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으며, 꼭 영어를 해야만 하는가 하는 부정의 시각도 있을 것이다. 이런 책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 싶다. 우리는 세계적으로 강하지 못한 나라이다. 그러다 보니 분단된 또다른 편인 북한조차도 우리를 우습게 본다.   오늘 아침 뉴스에 미국의 전직 대통령이
  13.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이해하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영어교육서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08-05 17:52 
    대한민국 부모라면 아이들 영어가 고민이 아닌 부모는 없을 것 같다. 개중에는 경제적인 여유가 되어 조기유학이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한다면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라면 고민하지 않을수 없는게 바로 이 영어교육이 아닐 수 없다. 우리때랑 다르게 이젠 초등학교에서부터 공교육으로 영어를 가르치지만, 사실 어린 유아들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막막하기만 하다. 영어
  14. 영어 공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from 지은맘 2009-08-05 22:42 
    <<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은 아이가 영어 영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한 지름길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교육시킴에 있어서 어떻게 올바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아이를 대하고,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어찌되었든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영어"라는 언어를 접하는 데에는 부모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
  15.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08-06 14:36 
    영어에 관한 학습법이라든지, 교재들만 보면 관심이 간다. 아이에게도 다양하게 접해주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늘 꾸준하지 못한 것이 문제다. 소리나는 펜도 활용하고, 엄마표 교구, 책 등 많은 시도는 하고 있지만 매일 먹는 끼니처럼 습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다. 딸도 유치원에서 원어민 수업을 받다 보니 많은 관심을 보이곤 하는데 그걸 제대로 영어 교육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이다. 무엇보다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지
  16. 내아이를 영어영재로 키울 수만 있다면,,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8-06 23:02 
    정말 내 아이를 영어 영재로 키울 수있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책들을 다 읽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나도 결혼전에 한아이의 엄마가 되기전에는 "와 , 엄마들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내가 엄마가 되고 많은 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참 나도 흔들린다 안 흔들린다고 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해야 내아이도 영어를 잘 할 수있을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남들처럼 돈이 많아서 괜찮은 과외선생님을
  17. 내아이 영어 영재를 위해선 부모가 먼저 영재 마인드를 가져야한다
    from 도라지꽃 2009-08-10 11:19 
    내 머리를 한대치고 가는 첫구절  [부오의 영재 마인드가 영어 영재를 키운다] 그 한마디가 지금 내 아이의 영어 현실을 진단하는 키워드가 되어주네요.  지금 7살이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영어만은 많이 뒤쳐져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태평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제 기억을 떠올리면서 중학교때 처음 알파벳을 접해서 시작했지만 남보다 뒤지지 않았고 오히려 처음엔 늦게 접한 영어라 흥미도 꽤높아서 첫출발은 너무나 순조로웠지요.
  18. 영어 불안감 이제 노~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08-12 11:49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게을리 했던 것을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후회를 하고 있다. 딱히 내가 외국에 가지 않는 이상 영어는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다. 태어나기전부터 태교로 영어를 공부하고 몇개월 되지 않는 아이도 한글보다는 영어를 먼저 배우는 아이가 있는등 요즘들어 많은 부모들의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게 현실이며 아이의 영어교육을 전부 남의 손에 맏겨야 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
  19. 내 아이가 영어과 친구가 되기를...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09-20 13:41 
    시골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중학교에 가서 영어를 접했던 나는 그게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었다.  당시 영어선생님마저도 영어를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고등학교에서도 나에게 있어 영어는 피하고 싶은 친구였다.  그런데 대학에 가려면 이 친구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만의 영어공부방법을 생각해냈고, 중학교 수준부터 다시 쉽게 쉽게 접근해서  결국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