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도서 발송일 : 6월 17일
리뷰 작성 기간 : 7월 1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리뷰 제목은 가능한 책 제목이 아닌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2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아이의 연령별 맟춤 독서교육
    from 행복한 하루^^ 2009-06-19 14:13 
    노란 바탕에 하얀 말풍선 모양의 책제목과 더불어 위 아래에 붙어있는 부제가 눈에 띈다. *책을 읽는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한다! *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 미래가 달라진다.!* 이런 생각은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님이라면 자주 접했던 내용이리라. 나 역시도 자주 보았던 내용이라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었지만 어떤 책을 , 어떤 방법으로, 어떤 생각으로,어떤 단계를 거쳐 읽느냐에 따라 같
  2. 책 한 권속에 과연 무엇이 들어있나?
    from 행복이 담겨있는 항아리 2009-06-20 11:10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한 것이 나는 과연 어릴 때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인가를 다짐하고 새롭게 생각하였는가 였다.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두기 전에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가장 지혜롭게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때 내 부모님은 이런 책을 읽어라 저런 책을 읽으라고 권해주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때는 누구나가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에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 몇 권에 돌아가며 읽었었다. 그렇게 읽었던 책들이 나이가 들어서야 고전명작이
  3.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적절한 책을 읽히자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6-21 15:08 
    제목이 근사해서 반했다.  아이의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이라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차례부터 보았다.  그런데 차례에 나오는 책은 너무 뻔한 내가 아는 작품들이었다. 그래서 약간 실망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찬찬히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작품들이라고 했던 그 작품들은 정말 대단한 작품들이었다. 내가 진정 알지 못했던 작품들이다.  <에디슨>, <파브르
  4. 책 한권의 힘을 발견할 수있는 비법이 있다
    from 도라지꽃 2009-06-22 11:17 
    성공한 자녀의 부모님 인터뷰나 전문가의 조언 중 공통된 것 하나를 뽑으라고 하면 '독서'가 아닐까 싶다.   어떤 이는 취학전에 100권의 책을 읽은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독서의 기술은 양이 아닌 질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읽었느냐보다 어떻게 읽었느냐가 중요할것이다.   이책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4가지 파트(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5. 성의있게 읽자
    from 공감지수만땅 2009-06-22 18:31 
    어린시절 나는 책을 좋아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집안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책읽기를 즐겼다. 책을 읽으면 재미가 있었기도 했지만 엄마의 사랑이 늘 필요했던 나는 책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줌으로써 부모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  내 생각대로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을 엄마, 아빠는 유독 칭찬하셨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읽어댄 책들 중에 내 인생을 바꿔줄 만한 책이 있었을까... 그시절 나는 빨간머리 앤이나 마지막 잎새, 슬픔이여 안녕같은 문
  6. 소개도서 목록을 활용하면 좋겠지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06-23 22:20 
    역사에 대해서 경제에 대해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인지라 어떤 책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하고 생각해보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경제에 대한 부분은 나의 취약 분야의 하나로서 막막하던 참이라 그 분야를 잘 아는 작가인 선배에게 목록 좀 추천해 달라고 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던 참인지라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경우 체계
  7.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똑부러지게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06-23 22:38 
    어릴적 당시 형편을 고려해 엄마는 위인전과 세계명작, 그리고 백과사전을 들여주셨고 그 책이 나의 어린시절의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고 또 봤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한창 읽을 시기에 적절한 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또 혼자서 읽는 책이라 읽고 다양하게 상상해보거나 상황을 그려보며 읽는 재미는 있었지만, 지금 책들처럼 책을 읽은 후의 피드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8. 노래방의 안내서적처럼...
    from 미라클님의 서재 2009-06-24 15:13 
    독서교육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모든 부모가 아는 사실. 하지만 빼곡히 책장에 책을 들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서교육이 잘 되어 있는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생긴다. 하지만 아이에게도 주관이 생기면서 올바른 독서교육이 힘들어진다.   나 또한 내가 읽히고 싶어하는 책과 딸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 다르다.   언제나 느끼는 것은 엄마의 욕심을
  9. 더 큰 미래 행복한 내일을 위한 독서
    from 창동중1학년 2009-06-24 15:42 
    책이 사람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책이 또한 큰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장의 성취도 평가 점수에 더 주목하고 마는 우를 범합니다.  아이의 미래는 TV광고처럼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도 있고, 더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허나, 현실에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시
  10. 수준에 맞는 책을 올바로 읽히는 법
    from 지은맘 2009-06-24 23:17 
    좋은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그 어떤 학습보다 좋고,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부모들은 모두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환경이 되지 않아서, 아이가 싫어해서... 등등 많은 변명거리가 뒤따라 실제로 아이에게 좋은 책을 되도록 많이 읽히기란 쉽지가 않죠. 그래서 부모들에게 아이 책 읽히기는 아주 긴~ 시간동안의 싸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요받아 억지로 읽은 책보다는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감동받은 책 한 권이 아이의
  11. 아이의 미래를 위한 책고르기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09-06-27 12:15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아이 시키지 않아도 자기 일을 잘해내는 아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리더십이 있는 아이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남을 돕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아이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아이 품성이 바르고 마음이 따뜻해서 참 예쁜 아이.. 누굴까..시쳇말로 엄친아?? 아니 나의 아이가 이런 모습이다. 이런 예쁜 아이로 충분히 클 수 있다. 내 아이가 이렇게 자라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이
  12. 소개된 책이 마음에 안들어요. (특히 저학년용)
    from 까꿍~ 2009-06-29 14:40 
    제목이 너무 직설적인가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장점을 언급하셨으므로 나는 단점을 위주로 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우리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많다. 아니, 대부분이 다 그럴 것이다. 그런데 정작 책을 골라주려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책과 같은 부류의 책을 읽게 된다. 책을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13. 잘 고른 책 한권이 우리 아이의 인생을 달라지게 한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06-30 11:32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혼자서 집을 보다 우연찮게 책장에 시리즈로 되어 있던 '빨간머리 앤'을 읽게 되었다. 그냥 심심해서 읽기 시작한 것이 나중엔 그것을 다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푹 빠져 들게 되었다. 그때 알았다.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그때의 느낌은 선명하게 살아있다. 아마도 그 계
  14. 내아이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책은,?????????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6-30 12:15 
    난 책이 좋다 그래서 어릴적보다 좀더 커서 책을 더 많이 읽은것같다 어쩌면 내가 어릴적에 책을 많이 읽을 환경이 되었다면 나 스스로도 많이 변했을지도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책읽는것이 즐겁고 재미난것인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리고 환경이 그렇지 못했었다 좀더 자라서 스스로 무언가를 깨우칠 나이가 되었을때 나는 책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노상책을 읽었다 그래서 커서 전래도 읽고 세계명작도 다 커서 읽었다 그리고 그때 다짐을 했다 만일 내가
  15. 참 괜찮네요.
    from 사랑느낌~ 2009-06-30 13:07 
    부제목 책을 읽는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한다! 음.. 수긍이 가는 문장이기도 합니다만.. 울 딸의 경우엔 책 읽느라 엄마가 시키는 일을 안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주변에 책이 많으면 그만큼 책 볼 환경이 주어져서 많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되구요. 그 많은 책들 중에서 감명깊게 읽었다면 그 책대로 아이의 행동이 바뀌어갈 거라 믿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책의 중
  16. 스스로 책읽는 아이 미래는....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06-30 13:10 
    책, 공부, 놀이등 모든것을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잘해내는 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가 마음씨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일텐데 하는 생각을 아이를 키우면서 바램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뜻처럼 잘 되지 않아 아이들과 트러블이 생기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답니다. 특히나 요즘 제가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바로 독서입니다. 아이들과 저의 책읽기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 탓에 관련된 많은 책을 읽고 도움을 받는 중에 새롭게 만나게 된
  17. 어린이에게 세계명작을 보여주자~
    from 내가 품고 있는 청량한 꿈하나 2009-06-30 19:53 
    어렸을적 우리집에 세계동화전집이 있었다. 파란뚜껑을 가진  계몽?였나 그 출판사에서 나왔던 전집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난다. 몇번의 이사와 집안 대청소를 통해서 그 책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길은 없지만 어릴적 너무 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러고 보니, 어린이용으로 나왔던 그 책들을 커서 어른용으로 보진 않았으니 그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난 어렸을때 어린이용으로 다 섭렵했단 말도 된
  18. 이 책속의 책들만큼은 꼭 읽혀야겠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07-01 21:04 
    어릴때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억으로는 1주일에 한번 학교에서 한시간 독서시간이 있어 책을 가져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주로 읽었던 책이 고전물이었었다. 부모님이 큰맘먹고 한국사전집을 사 주셨는데 그 중 유독 한 권의 책을 주로 읽었었다. 이순신 장군이 나오는 책인데 바다에서 일본군과 싸우는 장면인데 펼쳐진 두페이지를 가득 채운 사나운 바다가 꽤 인상적이어 수도 없이 그 페이지를 펼쳐본 기억이 아직도 난다.
  19. 내 아이를 독서영재로 키우고 싶은 엄마나 독서선생님이 보면 좋을책...
    from 꽃들에게 희망을... 2009-07-13 19:04 
    "아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  이 책의 제목에 의하면, 한 권의 책으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단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도 그 의견에는 동의한다.  처음에는 이론서라고 생각했다. 한 권의 책이 주는 힘이나 영향력에 관해 적어놓은.... 그래서 뻔히 다 아는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이 아닌가 살짝 오해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편견없이 책을 읽어야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20. 내 아이와 함께 하는 책읽기 계획 그리고 활동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07-29 19:39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를 위해 책을 선택하거나 하는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이 책은 책소개와 더불어 그 책에 알맞은 독서논술 워크북을 첨부해놓은 듯한 책이다.       책은 총 4 부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 잘하게 만드는 한권의 책 part 2.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한 권의 책 part 3. 교우․ 가족관계를 원만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