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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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4월 11일
리뷰 작성 기간 : 4월 26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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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09-04-12 18:13 
    사교육 열풍이 불면서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은 커지고있다.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훌륭한 사람의 잣대가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그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미리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러한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다.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에서 최초로 출간한 책,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
  2. 고수엄마들의 공부법
    from Devil May Cry(좋아하는 모든 것) 2009-04-14 06:32 
    서평단에 선정되어 받은 도서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교육 섹션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에서 최초로 출간한 자녀교육서입니다. 제목만 보면 범용적인 공부법을 다루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초보엄마의 수식어가 빠졌습니다."국제중, 특목고를 보내고 싶은..."<...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이 정확한 표현일듯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운 고수엄마들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인터뷰합니다. 그리고, 초보엄마와 고수
  3. 초보 엄마와 고수 엄마의 차이 분명 있네요
    from 도라지꽃 2009-04-14 12:45 
    아이를 두고 있고 그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고 걱정하는 엄마 머릿속에는 수천 수만가지 정보들로 만들어진 생각들이 존재합니다.   그 많은 것중에서 내가 선택할수있는것은 한계가 있지요.  내가 선택한 것을 끝까지 할수있는 신념, 흔들림없이 해낼수있는 끈기는 참으로 많은 용기도 필요로 하게 하는거 같아요.  엄친아가 유행하는 이시대..그래서 고수 엄마들의 비법은 사실 궁금합니다.  그런데 매번 들여다본 후
  4. 고수엄마란 과연 누가 고수엄마일까,,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4-14 23:43 
    초보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공부법이란말에 솔직히 귀가 솔깃했다 나도 초보엄마이다 올해 갓 일학년에 입학한 딸아이를 둔 초보엄마 솔직히 말하면 나도 내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작지는 않은것 같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내아이가 남들보다 좀 더 잘해주기를 원하고 뒤쳐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다 그렇다고 내가 내아이에게 특목고를 가라라고 원하지는 않는다 그건 내가 그만큼 뒷바라지를 해줄 능력이 될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나 내가 내아이를
  5. 씁쓸한, 너무도 씁쓸한
    from 나비의 오래된 감각 2009-04-16 01:59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라 정말 쓰기 싫은 리뷰를 써야 한다는게 싫다. 제목은 그럴싸 하지만 도대체 초보엄마들이 초보 탈출을 하긴 커녕 초보 엄마들에게 혼동과 좌절만 안겨다 줄 것 같다. 저자는 아이를 서울대학교에 보낸 유명 엄마의 노하우가 아닌 자신과 같은 평범한 엄마들의 자녀교육 노하우가 있다면 초보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해서 본인이 뽑은 엄마들의 교육 방법들을 쭉 적어놨는데 그녀의 말대로 그 엄마들이 아이들을 서울대학에 보내지 않았
  6. 공부라는 무림속...에서 살아남기
    from 행복바라기 2009-04-18 10:19 
    교육서, 좋은 부모, 유아에 관한 서평을 받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는 자녀교육안내서라고 자신있게 써놓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열었는데.. 책을 덮고 나서 드는 이 씁쓸함은.. 어쩌나.. 가장 교육에 있어서 늦은 사람들이 교육계사람이고, 가장 빠른 사람이 주부엄마라고 하는 설이 있다. 이 말을 듣고 긴장하던 교사엄마들의 얼굴이 생각났다. 가장 발빠르게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하고, 아이들을 안내하는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실려있는 책이다.
  7.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4-21 18:54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아이와 홈스쿨링을 하면서 더 나은 방법,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아직 이렇다할 체계를 갖추지 못한 나는 초보엄마다. 바로 나같이 일부러라도 찾아가 붙잡고 물어보고싶고, 들어보고 읽어보아 아, 이거다 하는 방법은 그대로 따라해보고싶은 초보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이가 좀 더 자라고 이런 시기들을 다
  8. 초보엄마와 고수엄마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from 까꿍~ 2009-04-23 23:04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나 자신이 초보엄마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직 경험하지 못한데서 오는 초보엄마이다. 그래서 도움이 되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경험의 유무뿐만 아니라 내 아이를 소위 잘나가는 학교(그 학교를 졸업하면 인생이 달라지려나..)에 보내고 싶은데 정보가 없고 자신이 없는 사람을 초보엄마라 칭한 듯하다. 그렇다면, 나는 내 아이를 그런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한참을 잘못 짚은 셈이다.
  9. 초보 엄마들은 모르는 고수 엄마들의 맛있는 공부법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4-25 01:33 
    사교육이 판을 치고 있는 대한민국~ 이 나라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아이에게 비싼 사교육을 시키기 위해 아빠가 뼈가 빠지게 일을 해야하고.. 그것도 모자라 엄마도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의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우리나라 공교육이 제 자리를 잊어버린지는 옛말이다. 공교육만으로는 신뢰를 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이다. 그 뒤편에는 정부의 올바른 교육방안이
  10. 초보엄마와 고수엄마의 차이는 우리 아이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인것 같네요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09-04-26 01:29 
    제목만으로 나를 들뜨게 했던 책이다. 초등생을 둔 엄마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그런 제목이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그런 고수 엄마의 공부법을 배울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제공해주는 실질적인 이야기라기보단 특목고, 국제고를 보낸 흔히 말하는 잘 나가는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어떻게 공부 했는지를 말해주는 그런 책이다.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공부법을 배우고 싶었던 나
  11. 고수 엄마에게 배우는 공부 노하우와 그 외 여러 가지 정보들....
    from 마지막 잎새님의 서재 2009-04-26 22:41 
    직장맘으로 늘 정보에서 소외받고 있는 나에게는 유익한 책이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둔 고수 엄마들의 공부 방법뿐 아니라 학원이나 기타 다른 것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장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운 고수 엄마들의 자녀교육 노하우> 는 영재로 인정받은 아이들, 특목고로 진학한 아이들의 엄마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로 아이들의 생활모습이나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외의 부수적인 정
  12. 고수 엄마들은 이렇게해요.
    from 마이공주의 서재 2009-05-08 01:20 
    소위 공부 잘하고 잘 나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나가 엄마들의 관심사이다. 어떻게 공부 하길래 그렇게 공부를 잘하냐를 묻고, 어떤 학원을 보내는가 알아내 그 학원을 따라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대신 찾아내 알려주는 일종의 정보책이다.     초보엄마인가 고수엄마인가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고  다섯명의 영재수준의 아이들과 엄마를 인터뷰하고 교육 시킨 노하
 
 
2009-04-14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5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