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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90%는 쓰레기다.하지만 모든것의 90%도 쓰레기다.-테어도어 스터젼 - 카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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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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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비틀린 교육 현실을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 (공감0 댓글2 먼댓글0) <호숫가 살인사건>	2011-01-21
	책분활이 다소 아쉬운 나이팅 게일의 침묵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이팅게일의 침묵>	2011-01-21
	어울릴것 같지 않은 추리와 의학의 절묘한 조합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2011-01-21
	명탐점 드루리 레인의 첫 등장 (공감2 댓글3 먼댓글0) <X의 비극>	2011-01-21
	기본기가 탄탄한 법의학 소설 (공감2 댓글2 먼댓글0) <코핀 댄서 1>	2011-01-20
	전설적인 클로즈드 써클 추리 소설의 원조 (공감2 댓글2 먼댓글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11-01-20
	추리 소설의 바이블 (공감6 댓글0 먼댓글0)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2011-01-20
	란포 수상작들의 즐거운 만찬 (공감2 댓글3 먼댓글0) <적색의 수수께끼>	2011-01-19
	이런 출판 방법은 좀 지향하자 (공감2 댓글7 먼댓글0) <셜록 홈즈 단편 걸작선>	2011-01-19
	아트 미스터리의 최고봉중 하나 (공감1 댓글2 먼댓글0) <샤라쿠 살인사건>	2011-01-18
	일본의 괴작 추리 소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도구라마구라 - 상>	2011-01-18
	밀실살인의 거장 카의 첫 작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밤에 걷다>	2011-01-18
	시마다 소지식의 팔묘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용와정 살인사건 1>	2011-01-18
	SF와 추리소설의 절묘한 결합(?)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모우 저택 사건 1>	2011-01-17
	사실감 가득찬 일본 경찰 소설의 수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3의 시효>	2011-01-16
	셜록 홈즈의 새로운 부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2011-01-16
	미타라사 기요시의 180도 변신이 독자를 놀라게 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신유희>	2011-01-16
	전설의 귀환 (공감1 댓글2 먼댓글0) <점성술 살인사건>	2011-01-15
	히무라-아리스 콤비의 첫 단편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2011-01-15
	초기 추리소설 120년을 한권에 읽어보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클래식 미스터리 걸작선>	2011-01-14
	셜록 홈즈에 대한 새로운 해석 (공감3 댓글2 먼댓글0)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2011-01-13
	라이트 노벨과 추리의 만남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잘린머리 사이클>	2011-01-13
	고전적 제목의 추리 단편집 (공감2 댓글2 먼댓글0) <절규성 살인사건>	2011-01-13
	스파이 소설의 대부 르 카레의 첫 작품. (공감2 댓글2 먼댓글0)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2011-01-13
	종교와 과학 그리고 음모가 잘 버무려진 작품. (공감2 댓글2 먼댓글0) <천사와 악마 1>	2011-01-13
	예수의 흔적을 찾는 추리 소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다빈치 코드 1>	2011-01-12
	한국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걸작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제5열 1>	2011-01-12
	한국 추리 소설사의 전설적인 작품의 귀환.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인>	2011-01-12
	일본 하드 보일드 추리 소설의 진수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독원숭이>	2011-01-11
	하우미에서 본 내년도 출간 예정 추리 소설들.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