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을 거의 읽지 않고 있습니다.눈이 나빠진 이후로 작은 글씨의 책 읽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하얀바탕의 검을 글씨를 보면 망막속 피들이 돌아다녀서 마치 검은색 석유띠 같은 것이 책위를 돌아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주로 유튜브를 보는데 한동안 정치 시사만 보다가 이후는 연애 프로그램(나는 솔로등)의 편집본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그리고 가끔씩 중국의 드라마 편집본이나 영화를 시청했는데 어쩌다 중국의 숏폼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중국 드라마들이 보통 40부작 이상이라 다 볼래면 최소 30시간 이상 걸리는데 반해 중국의 숏폼 드라마는 보통 1시간 반에서 3시간 사이의 작품들이 대다수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더군요.

(이 숏폼 드라마라는 것이 중국 특유의 장르인 것 같은데 현재 국내에서도 한국 배우들-이상엽배우등-을 섭외해서 한국인 대상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고 앱 다운후 시청 가능합니다)


중국 숏폼 드라마는 흔히 내용이 과거 타임 슬립물이나 연인들의 배신들을 다루는 등 이야기가 거의 판박이 수준이라 솔직히 비슷해서 중드를 안보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시청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뭐 그냥 저냥 볼 만한 수준이긴 한데 자막이 거의 개판(그냥 엉터리 자동번역 수준)이라 대강의 줄거리만 알 수 있는 정도인데 솔직이 이야기 자체도 뻔해서 뭐 굳이 자세한 번역이 필요 없긴 합니다.

<한국의 막장 드라마같은 숏폼이 대부분인데 위 동영상의 더빙과 자막 정도면 정말 훌륭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는 중드를 보는 편이라 몇번 시청했더니 유트브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중드 숏폼 드라마만 주구장창 알려주고 있네요 ㅎㅎㅎ

정말 유트브 알고리즘이 무섭긴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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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 금요일에 빗길에 병원가는 버스를 타려고 무리하게 뛷다가 자빠져 굴렀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

그 당시 한 두 세번 굴러서 몸이 상당히 아팠는데 그 여파인지 지금까지도 목과 허리과 아파서 제대로 운신하기가 불펴합니다.

물론 빗길에 넘어지기만 했으며 아마 파스 붙이고 맨소래담을 바르면서 쉬었으며 지금 쯤은 통증이 많이 사라졌을 터이데 그러지 못한 이유기 있지요.


ㅎㅎ 글쓰기가 매우 민망한 사건인데 빗길에 넘어진 뒤 얼마 안되서 마치 영화(애니포함)나 해외토픽에서 본 것 같은 한 장면이 일어났기 떄문이지요.


실제 동영상의 아이처럼 저도 투명 유리문에 얼굴을 박고 나 뒹글었습니다.

ㅎ히 사건의 개요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던 차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인근 건물 1층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겁니다.그 건물은 1층에 대형 유명마트와 식당이 있고해서 화장실이 항상 개방되어 있던 곳이라 대형 마트를 이용하면서 종종 이용했던 곳이죠.

그 날도 갑자기 급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화장실로 뛰어들다가 갑자기 쾅하면서 얼굴에 커다른 통증과 함께 눈 앞에 별이 보이면서 내 동댕이 쳐졌습니다.나도 모르게 절로 비명이 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는데 다행이 본 사람들이 없어서 챙피는 면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몰라 어리 둥절해 있다가 얼굴을 들어보니 그전까지는 없던 도어락이 있는 유리문이 달려 있더군요.아무래도 대로변이다보니 1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외부인들이 많아 건물주가 도어락이 있는 유리문을 설치했던 모양입니다.


결론적으로 ①평소에 늘 이용하던 개방형 화장실이란 점 ②급하다보니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달리 점 ③눈이 잘 안보이는 과정에서 투명한 유리문(사실 새로 달렸을 거라고 상상도 못함)을 인지 못한 점등이 3위 1체가 되서 대 참사가 발생한 것이지요.

그 충격이 정말 대단해서 뇌진탕이라도 걸렸는지 목과 허리를 지금까지도 제대로 쓰기가 무척 힘듭니다.지금 생각해도 한편의 코메디가 따로 없지요.


사실 대로변 대형 건물들이 1층 화장실을 개방하는 것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는 것이지 법적인 의무 사항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건물주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외부인이 화장실을 이용하면 불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고 화장실을 페쇄히댜 항의하거나 그러기 뭐 하지요.

하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급하게 화장실을 찾을 일이 한 번쯤은 있다고 생각됩니다.시민들의 편의를 생각해 준 다는 입장에서 대형 건물들의 1층 화장실을 개방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시민 편의를 위해서니 지자체 차원에서 혜택을 주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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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비가 왔습니다.그렇게 많은 비가 온 것은 아니지만 길 바딕이 충분히 젖을 정도로 오긴 했지요.

그런데 비가 오면 날씨가 매우 흐리기 때문에 햇빛이 밝은 날에 비해서 개인 사정상 앞이 좀 더 잘 안보이긴 합니다.특히나 발 아래에 무엇인가 걸리는 것이 있으면 넘어질 수 있기에 비오는 날 같은 경우는 웬만하면 밖에 나가려고 하질 않지요.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은 병원에 가야 했기에 비가 옴에도 우산을 들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살고 있는 곳이 좀 외곽이다보니 주로 마을 버스만 운행하다보니 출 퇴근 시간외에는 버스 배차 시간이 길어져서 버스 한대 놓치면 상당한 시간을 기댜려야 하는데 마침 꼭 타야 할 마을 버스가 자나가에 평상시에는 그럴 일이 전혀 없는데 저도 모르게 그만 버스 타겠다고 뛰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발을 헛 디디면서 도로를 몇 바퀴 구르게 되었지요.

한 3~4분 정신이 없었는데 처음 드는 순간이 창피하는 것과 더불어 몇 바퀴 구르다 보니 온 몸이 쑤시고 아프더군요.특히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도로 바닥을 세게 짚어서 그런지 손바닥이 마치 피멍이 든 것처럼 퉁퉁 불은 느낌에 너무 아픈 겁니다.


간신히 일어나서 우산을 들고 정류장에 서서(앉으면 좋았겠지만 의자가 비에 다 젖었지요).한참 기다린 뒤 버스를 탔습니다.그런데 앉아가니 긴장이 풀려선지 온 몸이 안 쑤신 곳이 없네요.병원에 들렀다가 집으로 오는데 온 몸이 너무 쑤셔서 할 수 없이 약국에 들려서 파스를 사기지고 돌아와 집에서 붙였습니다.그런데 혼자 붙이려니 등 같은 곳은 정말 헬이더군요.


온 몸이 쑤셔서 이불펴고 누워서 왜 누워 졌나 생각해 보니 일단 신발이 문제 였습니다.오래된 런닝화를 신고 있었는데 아웃솔이 다 닳아서 미드솔이 보일 정도로 맨들맨들해서 비오는 날에는 그립감이 전혀 없어 미끄로운 데다가 넘어진 곳이 인도와 사유지의 경게선을 알려주는 보도석(보통 대리석으로 됨)이다 보니 비오는 날의 경우 일반 보도블록보다 더 매끈 거려서 닳은 운동화와 비와 와서 미끌거리는 보도석 그리고 눈이 잘 안보이는 것이 삼위 일체가 되어서 미끄러지 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조건이더군요/


사실 비오는 날의 위험성을 알기에 웬만해서 뛰지 않는데 하필 버스가 지나가는 바람에 버스를 타겠다고 나도 모르게 뛰나가 넘어지고 말았네요.

사고는 언제 일어날 지 모르니 조심해야 된다는 사실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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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26-04-1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다치지 않으셨기를....

카스피 2026-04-15 10:29   좋아요 0 | URL
어디가 크게 부러지거나 하진 않은 것 같은데 타박상이 심해서 온 몸이 욱신거리네요.특히 요 다음에 또 사고가 있어서 더 한것 같아요ㅜ.ㅜ

blanca 2026-04-14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일 날 뻔 하셨네요. 딴 것보다 운동화가 수명이 있다 하더라고요.

카스피 2026-04-15 10:30   좋아요 0 | URL
네,운동화 특히 런닝화는 수명이 있다고 하더군요.전 요즘 그닥 달리지 않기에 신경쓰지 않았는데 아웃솔이 심하게 마모된 경우 비오는 날은 쥐약이더군요 ㅜ.ㅜ

별족 2026-04-15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를 누를 만한 일은 아니라, 조심하심셔.

카스피 2026-04-15 10:30   좋아요 0 | URL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어제 살고 있는 근처에 있는 OO천에 벚꽃구경하러 저녁에 다녀왔습니다.어제 밤늦게 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혹시 비가 내려 벚꽃이 질까봐 산책삼아 천천히 다녀 온 것이지요.(그런데 오늘 아침보니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질 않았네요)


그런데 벚꽃구경하러 가보니 의외로 사람들이 북적 북적 무척 많습니다.뭐 평소에는 산책이나 운동하는 분들만 있는 곳인데 아무래도 벚꽃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했습니다.그런데 한쪽에서 음악소리가 크게 들려서 무슨 일인가 가보니 가설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사람들이 우루루 모여 앉아 있네요.

무슨 일인가 보니 OO천 벚꽃축제를 알리는 개막식이더군요.뭐 구청에서 하는 벚꽃 축제인 것은 알고 있는데 의외로 구청장,구의원,시의원등이 주루루 참석했는지 이들 정치인을 소개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머지 않아 지방 선거가 있어선지 이런 행사를 통해 유권자의 눈 도장을 찍기 위해서 참석한 모양입니다.


뭐 굳이 동네 정치인들 소개와 인사말을 듣기 귀찮아서 주변을 천천히 산책했습니다.벚꽃 축제다보니 이전에는 그냥 산책이나 운동하는 중년층이 많았는데 어제는 벚꽃 사진을 찍고자 모인 연인들,아이를 데리고 나온 신호부부나 가족 단위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처럼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많이 모이다보니 구청에서도 이를 위해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행사를 많이 기획해서 사람들에게 작은 굿즈등을 주고 있습니다.(이런것은 꽤 좋을 듯..)

뭐 이를 위해서는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올리는 행위를 해야하기에 인스타도 없고 해서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볼거리도 의외로 많았지만 먹거리도 많은데 아마 평소에는 장사가 불가한 곳이지만 아마 축제행사에 맞추어 특별 허가를 내준 모양입니다.


그리고 벚꽃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모여서 그런지 공연도 했는데 특이하게 남녀 국악인을 초청해서 공연을 했습니다.여성 국악인은 잘 모르는 분인데 남성 국악인은 TV에도 자주 보이는 유명인이더군요.


국악인 남상일인데 말솜씨도 수려하고 국악이 아닌 가요도 국악식으로 아주 멋드러지게 불러서 상당히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보통은 이런 축제에는 아이돌 가수들을 많이 초청하는데 아무래도 연령대가 높은 가족단위로 벚꽃 축제에 와서인지 국악인을 초청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명색히 구청에서 주관하는 벚꽃 축제 행사다 보니 아무래도 평소보다 사람이 많이 몰리다보니 구청 직원들이 나와서 사람들 인파관리와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ㅎㅎ 평소에 칼퇴하는 공무원들이 이런 행사는 어쩔수 없이 나와야 되네요.


상당히 잘 진행되는 벚꽃 축제이지만 그래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첫째는 축제 먹거리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더군요.뭐 뉴스에 나오듯이 축제기간에 발생하는 엄청 바가지 요금은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비싼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예를 들면 회오리 감자인데 고속도로 휴게소나 명동같은 곳에서는 한 4~5천원을 받습니다.그런데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임대료를 내고 명동도 비싸다는 질타를 많이 받고 있는데 구청 임시축제의 먹거리 회오리 감자가 5천원은 좀 과한 것 같습니다.구청에서 특별 허가를 한것인데 구청에 임대료(?)를 낸 것인지...아무튼 조그마한 동네 축제인데 가격이 생각외로 비싼감이 듭니다.


둘째로 초상권 관련 입니다.축제 행사 천막앞에 사진이나 동영상 관련 초상권에 관한 문구가 있는데 축제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외부에 전시될 수 있으니 축제를 구경하러 방문하신 이들은 초상권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동네 축제다보니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 주민이 많기에 뭐 별 생각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초상권에 민감한 분도 있습니다.그런 경우 행사 주최자인 구청에 항의나 민원을 넣을 수 있기에 구청 차원에서 미리 방어막을 친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런 의도가 있다면 벚꽃을 보로 들어오는 입구에 그런 공지를 하는 것이 맞지 사람들이 바글 바글 모이는 축제 중심에 있는 천막에 공지를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세째는 군사 경찰이란 어깨 벨트를 메고 군복을 입은 50~60대 아주머니들이 인원을 통제하고 교통 정리를 하는 것이죠.아니 왜 아주머니들이 군복을 입고 교통 정리를 하나 의아해 했는데 행사 천막을 보니 여성 예비군 중대라는 곳에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간식을 드시고 있으시네요.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여성 예비군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18~64세 미필가능)이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활동하는 조직으로 평시에는 재해·재난 구호, 사회봉사, 안보 계도 활동, 향방작계훈련 참여한가고 하는군요.그러면서 이런 행사 지원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아마 구청 차원에서 나이드신 5060여성들에게 일정 부분 도움을 주기위하 취지인 것은 이해하지만 이런 벚꽃 축제와 같은 민간행사에 아주머니들이 군복을 입고 게다가 군사경찰이란 띠까지 메고 행사를 통제하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아주머니들을 보조하기 위해 지역 예비사단 병사(아마도 부대 출퇴근하는 방위병으로 보임)들을 몇 명도 동원한 것을 보았는데 뭐 대민지원 이라면 지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벚꽃 축제등에 굳이 군인을 참여시킬 필요가 있나 여겨집니다.


아무튼 진해 벚꽃 축제나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처럼 큰 축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벚꽃보면서 공연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알라디너 여러분들도 지역에서 하는 벚꽃 축제 구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n.n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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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일,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3월 초 중순반하더라도 낮에는 기온이 쌀쌀해서 봄이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길거리에서 반팔 입은 사람이 보일 정도로 날씨기 매우 따뜻하네요.


요즘 운동 삼아 천천히 산책을 하는데 동네 개천길에 목련꽃이나 벚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지난번에 비가 와서 꽃들이 다 진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때는 아직 만개하기 전이라서 그다지 큰 피해가 없었던것 같아요.아마 하루 이틀 뒤면 벚꽃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벚꽃하면 서울의 경우 여의도 벚꽃 축제가 대표적인데 2026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른 벚꽃 개화로 인해 일정이 앞당겨져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하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는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 터널, 야간 조명 점등(밤 9시 30분까지), 거리 예술 공연 및 테마 정원이 특색이라고 하는데 특히 야간 벚꽃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 날씨가 따뜻하고 벚꽃이 만개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에상되는데 혹시 구경 가실 분들이라면 평일 오전에 일찍 다녀오시는 것 도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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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4-0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내일부터 벚꽃 축제 하는군요. 뉴스에서는 서울에 29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어제 뉴스에서는 활짝 피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개화가 다른 해보다 빠르다고 들었는데, 일정이 달라졌네요.
서울에 벚꽃 명소에는 주말에 사람 많겠어요. 그래도 한해에 한번 볼 수 있으니, 다녀오는 것도 좋은 기억이 남을 거예요. 봄에 벚꽃 피고 목련 피는 시기가 참 좋습니다.
카스피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카스피 2026-04-03 09:09   좋아요 0 | URL
그런데 내일(토) 비가 옫다는 소식이 있어서 벚꽃 축제에 벚꽃이 많이 질까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더군요.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은빛 2026-04-04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송다니면서 보니 여기저기 동네마다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꽃을 즐길 여유는 없지만, 아주 짧은 순간 눈이 즐겁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카스피 2026-04-05 13:54   좋아요 0 | URL
버스 지나가다 보면 벚꽃이 참 아름답게 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