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전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올렸더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가전 제품중 전자 렌지가 제일 튼튼하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내가 가진 전자 렌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오늘 음식물을 데워 먹으려고 전자 렌지를 돌리려고 하는데 전원을 들어오는데 터치가 전혀 되지 않고 있네요.

선물로 받은 전자 렌지로 한 10년이상 쓴 것 같은데 터치 불량인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AS기사님을 불러야 할지 아님 저렴한 전자 렌지를 하나 다시 재 구입해야 할지 춥고 돈도 없는 가난한 서민의 살림살이는 갈 수록 퍽퍽해 지는 것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백분율 계산할 것이 있어서 MS 윈도우에 있는 계산기를 사용하다 이상한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위에 계산기를 보면 별 이상없이 나누기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어떤 나눗셈에서 이상한 오류가 뜹니다.

단순하게 12,148/12,400,000이란 나누기인데 저런 이상한 답이 나오네요.혹시나 제가 숫자 키 패드를 잘못 눌렀나 몇번이나 다시 해 봤는데 역시나 위와 같은 답이 나옵니다.


예전에 MS엑셀에서 수식 오류로 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MS계산기도 저런 버그가 있나 봅니다.위 계산식은 누가 봐도 오답이라고 알 수 있기에 금방 확인이 가능하지만 만약에 비슷하지만 숫자 오류가 날 경우 의외로 알아채리기 쉽지 않아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은 회계등을 엑셀이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돌리는데 그런 중요한 프로그램에 저런 오류가 알게 모르게 있다면 아만 큰 손실이 발생할 텐에 그래서 사람들이 돈 계산시 프로그램으로 하면서도 수기로 재 확인 하는가 봅니다.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요즘은 1인 가구 시대가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특히 서울같은 대도시의 경우 외지에서 올라온 2030세대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을 하지 않은 2030세대의 남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친인척이 많이 보이는 명절에는 각종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일부러 고향을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지요.이번처럼 연휴가 긴 명절의 경우 오히려 해외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뭐 비슷한 이유로 명절이라도 본가에 대려가지 않고 그냥 안부 전화를 드리는 편인데 이번에 작은 아버지와 오촌 아저씨께 명절 안부 인사를 드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 아버지께 명절 인사를 드리는데 목소리가 좋지 않으셔서 무슨 일이 게신가 여쭈어 보니 며칠전에 암 수술을 받고 퇴원하셨다고 하네요.작년 10월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병원을 잡지 못해 설 연휴 직전에 간신히 수술을 했다고 하시네요.다행히 암 초기라 수술을 잘 되었고 퇴원후 몸 조리 하면서 2주뒤에 다시 조직 검사를 받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오촌 아저씨께도 안부 전화를 드렸는데 건강이 괜찮으신지 물으니 자신은 괜찮은데 숙모님께서 역시나 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사실 요즘은 가까운 친척이라도 경조사외에는 잘 보지 않는 편이죠.그러다보니 연락도 거의 하지들 않는데 저 역시도 요 몇년 뵙지를 못해 설 명절에 안부 인사를 드리니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흔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친척 어른들께 1년 내내 안부 전화 한통 안드렸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요즘은 핵가족을 지나서 1인 가구라고 하는데 과거와 달리 지리상의 거리는 교통의 발달로 무척 단축되었지만 오히려 마음의 거리는 과거와 달리 더 멀어진 것 같습니다.시대의 흐름이니 어쩔 수는 없지만 이런 설 명절에 친인척이 한 번쯤은 모이는 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되네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제 낮에 버스를 타고 강남역을 지나가는데 강남역 대로의 절반을 경찰 병력이 버스로 막고 있고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강남역 일대의 시위는 적어도 작년 초부터 논현역부터 강남역을 거처 교대역까지 주말마다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실제 매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강남역을 지나가다보면 항상 시위대를 본 기억이 납니다),시위 내용이 다들 아시겠으니 뭐 구태여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과거의 광화문에서 했던 보수 단체 시위라고 한다면 주로 태극기 부대 할아버지를 연상하기 쉬운데 강남역에서 벌이는 시위는 2030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이 잘한다고 자평하고 있는데 실제 밑 바닥에서는 1년이상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 정부에 대한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협치와 통합을 주장하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 시위 세력을 그들 말마따나 적대적 세력으로 간주해서 고사할려고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만 1년이나 넘게 지속하는 시위가 없어지도록 정치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버스 타는 내내 들더군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밤에 강남역을 지나가다 느끼는 것인데 과거에는 불금이라고 해서 강남역 일대가 많은 인파로 흥청거린던 때가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강 추위 때문이지 금요일 저녁에도 강남역 일대는 한산하기 그지 없습니다.예전에는 회식이다 뭐다해서 강남역 일대가 불야성을 이루었지만 요즘은 음주 문화도 많이 바뀌고 회사에서도 회식을 1차에서 끝내선지 강남역 경기도 예전 같지 않단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자영업자와 택시기사님들이 죽어 난다고 하네요. 


실제 금요일 밤의 경우만 봐도 에전처럼 많은 인파가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강남역 주변은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고층 빌딩에 많은 회사들이 있어 직장인들이 금요일 밤에 한 주의 스트레스를 푸는 술자리가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 회식 문화도 많이 사라지고 경기도 안좋아지는 것에 비해 물가는 많이 올라서 이제는 술 값도 많이 부담이 되서인지 회사원들도 일찍 집에 들어가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이처럼 평일에는 저녁이 매우 한산한 반면에 오히려 토요일 주말이 상대적으로 더 번화해 지는 것 같습니다.토요일 저녁 한 10시쯤에 집에 가려고 강남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금요일 보다 더 복작대는 것 같습니다.길거리에 회사원들이 없는 대신에 대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오히려 더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직장인인 같은 2030들도  회사 동료가 아닌 친구들을 만나려고 나오는지 평일보다 더 많아 보입니다.


이제는 과거처럼 직장인들이 회사일을 마치고 부어라 마셔라하는 불타는 금요일은 사라지고 (중고등학생들을 포함)학생들이나 젊은 2030들이 친한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담소를 나누는 불타는 토요일로 서서히 바뀌는 것 같습니다.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