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추석을 맞이해 전통문양 양장노트를 준비했네요.

전통 문양이라 모양은 넘 이뻐 갖고 싶은데 가격이 12,000원이라 후덜덜 하네요.

근데 요즘은 보통 태블릿에서 노트 작업을 많이 하기에 저런 노트가 많이 쓰이지 않을 것 같은데 일부 소수 매니어층을 위해 저런 양장 노트를 내놓은 것도 좋긴한데 가격이 좀 비싸 일반인이 선뜻 구매하기 힘들것 같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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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4-09-14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_@;;; 갖고 싶은데(쓸 일 없음) 큰일났네요ㅠㅠ;;

카스피 2024-09-15 01:57   좋아요 1 | URL
ㅎㅎ 저도 맘에 들었는데 가격이 넘 비싸더군요ㅜ.ㅜ
 

알라딘에서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노벨 문학상은 알다시피 스웨덴인지 노르웨이인지 왕립 학술원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간 120명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는데 영미와 유럽권을 제외하고 기타 국가의 언어로 수상된 작가는 일본2 중국2 아랍어 1 튀르키예어 1 히브리어 1 벵골어 1일 뿐이네요.

유럽의 소수언어를 사용한 작가들도 노벨상을 타는 마당에 전세계 인구의 댜략 50%를 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작가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네요.

물론 아프리카나 남미의 경우 식민지 지배탓에 영어,불어,독어,스페인어등을 사용하기에 이곳 출신 작가들의 경우는 각 언어권 작가로 분류될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노벨 문학상은 수상위원들이 유럽인들이기에 어쩔수 없이 영어나 유럽어 위주의 수상자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결국 우리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선 그들이 한글을 읽을 줄 알아야 되는데 그건 요원할것 같고 우리 문학 작품들이 영어나 유럽어로 많이 번역되어 수상위원들이 읽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것 같군요ㅡ.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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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9월 사은품중에 책장 바구니란 사은품이 있네요

딱 보고 책 팔러갈때 딱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알리딘도 세일즈 포인트로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팔러 갈때 이용하세요하고 나와 있군요/

5만원 이상 책 살시 사은품으로 주고 산책 알리딘 중고서점에 팔때 책을 가득 담아 오라는 것이니 알라딘 측에선 정말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정말 알라딘에 노렸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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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명절의 경우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 무슨 선물을 해야 될지 매번 고민이 되지요.

그런데 주변에 유치원생 자녀나 조카분들이 계신 분들이라면 좋은 선물이 있습니다.알라딘에서 어스본 코리아와 함께 사운드북 액티비티북을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네요.


사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유아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가격도 비싸거니와 또 쉽게 싫증낼수가 있어서 한 두권으론 해결이 안되는데 이번처럼 세일 폭이 크다면 주머니 부담이 적어서. 몇권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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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메인 화면 맨 오른쪽에 서재/북플 옆에 창작 플랫폼이란 것이 있네요.들어가보니 알라딘 서재와는 다른것 같은데 어떤것인지 설명되 없고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거 설명해 놓은 곳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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