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에이펙 회의때 듕귁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폰을 선물했지요.그래선지 이재명 대통령이 샤오미폰을 메인 폰으로 사용하는지는 국가 기밀이라 모르겠지만 이번 중국 국빈 방문시 샤오미 폰으로 시주석과 사진을 찍어 시주석을 매우 흡족하게 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샤오미 폰을 사용하는 것에 매우 고무 받았는지 샤오미가 한국에 샤오미 17일반 모델을 출시했네요.


샤오미 17 일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 S26 일반형 모델에 해당하는데 스냅드래곤 8엘리트 젠5의 성능에 12기가램,7천밀리 배터리등 스펙은 후덜덜한데 80만원에 판다고 하는데 중국 본토보다도 싸게 판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자신만만하게 한국에 진출했지만 샤오미 점유율이 0%에 가깝기 때문에 이번에는 칼을 갈면서 가격을 다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능은 둘째치고 샤오미 폰등 중국 폰들의 경우 AS문제는 차치하고라고 보안 문제(중국폰의 경우 스파이웨어 뿐만아니라 하드웨어 칩셋으로 백도어를 만들어 중요 정보가 중국으로 들어간다고 함)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선호도가 최악이라 실제 스펙이 좋아도 실제 살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가성비 좋은 중국폰을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게임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외에는 실제 메인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개인 정보가 탈탈 털리 우려가 많기에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샤오미는 중국 친화적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및 지지자들을 믿고 이 대통령이 사용하는 샤오미 폰이라고 광고한다면 일정 규모 판매율이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느 것이 아닐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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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중국 기원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타국의 문화,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돈이 될 만한) 문화만 고른 뒤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과 중국 네티즌 및 미디어가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전부 중국거라고 우기는 국수주의 사이비 역사 현상과 문화적 전유를 의미하는데 이런 중국의 선택적인 주장을 두고 한국에서는 비꼬는 의미로 붙인 말이 바로 만물중국설, 만물중국기원설이라고도 하지요.


이런 중국이 하다하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ㅎㅎ 중국보다 붉은 것은 없다는 말이 겁나 가슴에 와 닿네요.사실 산타가 온통 붉은 색이니 저 중국인의 말이 맞긴 하지요.

아무튼 중국인들의 우기기는 서양에서도 코메디로 회자 될 정도로 무척 유명한가 봅니다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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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결혼율이 계속 떨어지면서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선지 아님 연애의 대리 만족을 주기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방송에서는 여러 스타일의 연애 프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나는 솔로고 그외에 환승연애,돌싱을 위한 연애 프로그램등 매우 다양하지요.


결혼과 출산율이 하락하는 것은 이웃 일본도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방송에서 연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변태적 성향이 강한 일본답게 양키라고 불리우는 전직 양아치나 조폭이 등장하고 여성 역시 비슷한 부류가 등장해 연애를 하는 불량연애랑 프로그램이 유듀트에서도 간간히 보일 정도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양아치린 말을 많이 듣고 쓰기는 했지만 실제 양아치란 말의 어원이나 원뜻이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양아치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이 단어는 명사로서 다음과 같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1.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양아치의 어원을 살펴보려고 한국의 인터넷 백과사전인 나무위키를 보니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①동냥(구걸)을 하는 무리(즉 거지)를 가리키는 '동냥아치'가 줄어서 생긴 말이다. 6.25 전쟁 직후 형성된 전쟁고아 집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일제강점기인 1937년 기사에서도 '양아치'라는 말이 쓰인 것을 보면 사실이 아니다.동냥아치들은 사회가 안정되면서 점차 감소하다가 5.16 군사정변 이후 시작된 단속과 함께 거의 사라졌으나 이 아이들을 가리키던 '양아치'라는 표현은 그대로 살아남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회상이 바뀌어도 사회 안전망에서 밀려나 바깥으로 내몰린 비행을 저지르는 청소년의 자리는 어딘가에서 또 채워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②몽골의 직책 양아치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이 양아치가 원래는 양을 관리하는 직칯치치책이다.양아치들이 일부러 양을 빼돌리기도 해서 이에 백성들이 양아치 같이 자기 물건 빼았아가는 놈들이라고 욕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이 외에도 인터넷에서 떠도는 어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조선후기 서양인들이 도래하자 조선시대 당시 일반 백성들은 생김새가 특이한 그들을 서양아치라고 불렀는데 양반들은 속된 표현을 쓰기 뭐해서 서양이란 단어에서 서를 떼고 얼굴의 안과 사람의 직업을 낮추 부러던 아치의 치를 합쳐 양안치로 불렀고 이후 양아치로 변했단는 설이다,


그리고 아주 색다른 어원관련 이야기가 있습니다.

양아치의 원래 의미는 동냥아치에서 온 것이 맞지만 그 원 뜻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겁니다.

구걸을 뜻하는 동냥의 원뜻은 동량으로 동량은 사찰의 뼈대인 대들보와 가등을 가리키는 신성한 단어였는데 이후 사찰 건출 비용을 위한 기부금을 구하는 행위란 의미의 동냥으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서 그 의미가 확대되어 모든 종류의 구걸을 지칭하는 동냥으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즉 동냥어치의 동냥은 원래 동량(사찰의 기둥 혹은 나라의 인재라 의미)>동냥(시주행위)>동냥(구걸행위)로 의미가 변천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 언어의 경제성 원칙에 따라서 동냥아치란 말에서 앞글자 동이 탈락한 냥아치가 되고 이게 두음법칙에 의해서 냥아치가 양아치로 변해 버렸다는 것이죠.


원래는 좋은 뜻이었던 동량(사찰의 기둥이나 나라의 인재)란 단어가 현대에 와서는 사람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깡패로 바뀌었다니 참 놀랍기 그지 없네요.


전 개인적으로 마지막 어원이 그럴싸해 보이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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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1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량이 양아치로 변질되는 과정은 너무 극적입니다. ㅎㅎ

카스피 2026-01-10 15:06   좋아요 0 | URL
뭐 정설은 아니고 이런 류의 가설도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약간 고개를 저을 기사가 났습니다.이전에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과정에서 약 80명의 경호인력이 델타포스팀에 사살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쿠바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즉 쿠바 정보국 요원 32명이 마두로를 인근에서 밀착 경호하다가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전원 사살되었다는 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왜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최 측근 경호를 쿠바 정보요원들이 맡았냐는 것이죠.물론 두 나라가 군사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동맹 관계인 것은 맞지만 이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를 미국 CIA가 맡는것과 다름이 없지요.즉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왜 마두로는 자국군인 아닌 쿠바 정보원들에게 경호를 맞겼을까요?

이는 과거 베네수엘라와의 역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2002년 차베스 대통령은 쿠바 카스트로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군의 정치적 역할 확대, 대통령 권한 강화, 연임 허용, 국가 개입주의 강화 등 자유주의자들이 많은 페데카마라스와 상극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헌법 개정을 야권의 반발을 사고 시위가 일어나자 친정부 무장 세력과 시위대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고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군대를 동원 이를 막으려다  군 수뇌부는 이를 위헌적 민간 통제라며 거부하자 장성들을 해임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결과로 차베스는 군부의 신임을 잃어 반 강제적으로 사임상태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이때 카르모나 임시 대통령이 서명한 카로모나 칙령때문에 오히려 야권과 시민단체가 분열 차베스가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재 집권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차베스를 카스트로가 만류하고 이때부터 자국군보다 쿠바를 더 믿기 시작했으며 이는 후계자인 마두로도 마찬가지 였던 것이죠.

마두로는 차베스와 같은 공산주의자로 10대시절 수도 카라카스에서 친쿠바 성향의 마르크스당에 가입했고  20대에는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쿠바에 가서 혁명가 교육을 받았으며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차베스 밑에서 외교장관으로 활동하면서 차베스와 쿠바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여줬고 이 때문에 후계자로 발탁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두로 역시 자국군인 베네수엘라 군부보다는 오히려 쿠바 보안요원들을 더 신용해서 최측근 경호원으로 삼은 것이죠

마두로가 자국 군대를 불신하는 것은 장군 숫자에서 알 수 있는데 베네수엘라 군대는 장군 숫자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미군 장군의 수보다 많은데 기본적으로 지휘하는 부대원의 수를 줄임으로써 쿠데타의 싹을 미리 자르고 정권은 말을 듣지 않는 고위 장교들을 감옥에 가두고 처형함으로써 정부에 대항하려는 의지의 씨를 말림과 동시에 정권에 우호적인 장군들은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중남미에서는 매우 친밀하고 독독한 정치경제동맹입니다.

베네수엘라는 경제적으로 쿠바를 막대하게 지원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원유 수출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출함으로써 쿠바 경제를 유지시켰는데 실제 무역규모에서 베네수에라는 쿠바 GDP의 20%이상을 차지할 정도입니다.게다가 미국의 경제 제재로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약화 되었음에도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자 그럼 반대로 쿠바는 베네수엘라에 무슨 반대 급부를 주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쿠바의 인력이 대규모로 베네수엘라에 파견되었지요.베네수엘라는 쿠바로부터 의료진과 교사, 그리고 정권을 방어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제공받았는데 대략적으로 쿠바는 약 4만명의 전문인력을 베네수엘라로 보냈는데 이 중 75%는 의료 관련 종사자인 것(베네수엘라 파견의사의 봉급 11.317달러중 실제 의사가 받은 급여는 425달러이고 나머지는 쿠바정ㅂ로 보내짐.단 쿠바 현지 의사 봉급은 64달러임)으로 아려졌고 나머지 만명정도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지키는 데 투입된 정보요원 및 군 자문관들로서 이들 중 약 400명은 대통령 경호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부는 쿠바 보안 요원들이 자국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사람들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 과거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은 베네수엘라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反)인도주의적 범죄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약 4만6000명의 쿠바 전문인력이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신경계(神經系)를 장악한 쿠바 정보요원과 군 자문관의 수가 약 1만5000명에 달한다며 ‘베네수엘라에 있는 쿠바 점령군’이라면서 이들 점령군은 고문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 했습니다.

물론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이를 적극 부인했지요.


사실 베네수에라의 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루렀음에도 마두로가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했던 것은 쿠바 보안 요원들이 국가 안보와 정보 수집 관련 기관에 들어가 정치인들과 야당 인사 및 사업가들을 감시하고 있으면서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일반 국민 역시 감시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등 사실상 쿠바가 쿠바가 마두로 정권 유지의 대들보 였기 때문입니다.


그간 마두로와 쿠바는 이런 보안 요원의 파견에 대해 극력 부인했지만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쿠바인이 32명이나 사살 된 것은 결국 마두로의 배후에 쿠바의 지원이 있었음은 아주 명백하게 증명하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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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산율 감소로 지방인구가 수도권으로 올라와 지방 중소도시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지요.

솔직히 서울에 살다보니 잘 체감이 안가는데 아래 도표를 보니 확실히 실감이 납니다.

위 표를 보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대 광역도시를 제외하곤 정말 사람들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지방 소멸이란 단어가 위 표를 보니 확 실감이 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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