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생일을 맞이해서 전 세계에서 축하를 받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포루투갈의 멍뭉님 보비는 31세 생일을 맞이해서 전 세계인의 축하인사를 받았으면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랜 산 개로 인정받았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멍뭉님 나이로 31세이면 사람 나이로는 얼마일지 감이 잘 오질 않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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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08-28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계산법 기준으로 보면 136살이네요. ㅎㅎ

카스피 2025-08-29 01:49   좋아요 0 | URL
ㅎㅎ 기네스 북에 올라갈만한 하네요^^
 

키위이름의 변천사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키위는 보통은 뉴질랜드 산으로 알고 있지요.하지만 키위의 원산지가 중국이란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의외로 적은 편입니다.

<저 제스프리란 이름탓에 당연히 뉴진랜드가 원산지인줄 착각하고 있지요>


키위의 원산지는 중국이었으나 중국에서도 그다지 선호되던 과일이 아니었던 탓인지 정확한 명칭은 딱히 없었고 그나마 많이 불리웠던 이름이 미호우타오(원숭이가 먹는 복숭아란 뜻)으로 불리웠다고 하는군요,


이후 1904년 뉴질랜드 출신의 영어교사 매리 이사벨 프레이저에게 발견되어서 세계로 퍼지게 되는데 이때 매리는 미호우타오가 영국의 과일인 구즈베리와 비슷하게 생긴것에 착안하여 과일을 발견한 이창(지명)의 이름을 본따 이창 구즈베리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2치대전 당시 연합군들한테 인기를 끌었던 이창 구즈베리는 이창이란 지역명을 떼고 연합군의 일원의 중국의 이름을 붙여 차이니즈 구즈베리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미국의 적대국이 되었고 차이니즈 구즈베리를 판매하던 뉴질랜드 농장주들은 이름에 따른 판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시 멜로네트(작은 멜론)이라고 개명하게 됩니다.


하지만 멜로네트로 이름을 바꾸자 미국 관세청은 멜론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에 따라서 멜로네트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게 됩니다.이에 뉴질랜드 농장주들은 고율의 멜론 관세를 피하기위해 다시 이름을 바꾸기로 하는데 이때 농수산물 수출회사 사장인 잭 터너의 아이디어로 이 과일의 이름을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을 이름을 붙여 키위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 이름 키위가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즉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키위는 미호우타오>이창 구즈베리>차이니즈 구즈베리>멜로네트>키위로 몇십년만에 이름은 5번이나 바꾼 과일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도 키위와 비슷한 품종인 (참)다래가 있어서 초창기 한국에 들여온 키위는 양다래로 불리었다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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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태국의 교도소 모습을 보여 드린바 있지요.태국의 경우 개발 도상국이고 제소자에 대한 인권의식도 매우 낮아서 교도소 상황이 매우 열악합니다.그러다보니 태국인들 뿐만 아니라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들 한테도 매우 가혹하기로 유명하지요.


그러면 선진국이고 인권의식 특히나 가해자나 제소자에 대한 인권의식이 높은 대한민국의 교도소 모습은 어떨까요.

청주 여자 교도소의 실제 민원 내역으로 일주일에 한 30~40건의 민원이 제기된다고 합니다.


민원의 대부분은 식자재 원산지 관련 민원이라고 하네요.아니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를 갔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밥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그만이지 무슨 반찬투정 식자재 원산지 투정을 부리는 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그렇게 식자재 원산지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교도소 인근 텃밭에 각종 채소를 심어서 부식으로 먹으면 식생활 개선,체력 향상과 더불어 식자재 비용감소에 따른 국민 세금도 아낄 수 있으니 일석 삼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정확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소자 1인당 국민 세금이 1년에 3천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했는데 정말 지랄도 풍년이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러니 불법체류 외국인들도 한국을 만만히 보고 범죄를 저질르고 감옥에 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재소자들의 인권 운운하는 이들이 많은데 범죄를 저지루고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준 범죄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인권만 보장을 해주고 그들이 피해를 준 피해자들에게 보상토록 철저한 노역을 통한 금전적 배상을 하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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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60년대 삼양라면이 처음 만들어지면서 현재까지 무수히 많은 라면들이 출시되었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사라진 라면들이 수두룩 하다고 하네요.


사라진 라면중에서도 상당히 괴랄한 라면들도 많은데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팔도 케첩라면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오뚜기 스파게티가 인기가 있자 팔도에서 급히 따라 만든 미투 라면인데 문제는 토마토 소스가 아닌 진짜 캐첩을 소스로 넣어서 욕만 무지하게 먹고 사라진 라면이지요.


2.삼양 우유라면

삼양라면이 낙농업을 시작하면서 1980년에 만든 라면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분유스프를 넣어서 만든 것 같은데 역시나 맛이 이상하다고 욕만 무지하게 먹고 사라진 라면입니다.

8~90년대 군대에서 일종의 보양식으로 라면에 우유(추가로 별사탕도 첨가)를 넣고 라면을 끓여먹었다고 하는데 아마 군대에 보급했으면 혹시 히트치지 않았을까 합니다.


3.농심 머그면

어린이 간식용으로 나온 라면으로 머그잔에 물을 붓고 렌지에 돌려서 먹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어린이 용이라고 어머니들을 겨냥해서간을 싱겁게 해서 신라면이나 짜파게티에 익숙한 아이들한테 맞지 않아서 금방 사라졌다고 하네요.게다가 컵라면도 있는데 굳이 머그잔에 라면을 끓여서 먹는 번거로움을 누가 좋아했을까 모르겠네요.


4.농심 까만소라면

현재 신라면 블랙과 같은 일종의 프리미엄 라면이었는데 출시하자마자 웅지파동이 터져서 곧 철수한 비운의 라면입니다.게다가 프리미엄 라면이라 기존 라면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도 있어서 라면을 싸게 가볍게 먹는다는 당시 취지와 맞지 않았던 라면입니다.


5.빙그레 이라면

지금은 라면 사업에서 철수한 빙그레가 라면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든 라면으로 소불고기 맛 라면인데 출시 당시 아직 라면 이름을 짓지 못해서 이라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라고 나왔다고 합니다.그나저나 라면값 300원이라니 참 옛날일 같네요.


6.청보 물텀벙

지금은 망하고 사라진 청보식품에서 나온 라면으로 당시 인천을 기반으로 한 삼미 슈퍼스타즈를 인수해서 그랬는지 인천의 명물 물텀벙을 모티브로 한 일종이 해물라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 기준으로 면이 굵은데다가 맛도 없어서 인기가 없었다고 하네요.


7청보 모모라면

역시나 청보식품에서 나온 신세대를 겨냥해서 만든 라면으로 당시 청춘스타인 최재성을 모델로 해서 출시되었는데 중국집 울면같은 맛으로 역시나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8.아줌마 라면

청보식품에서 나온 아줌마 라며,왜 이름을 저따위로 지었는지 당최 알 수가 없는데 아무튼 저런 괴상한 맛과 이름으로 라면을 생산해서 인지 청보식품은 망해서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위 라면들 모두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혹시 위 전설의 라면들은 먹어보신 알라딘 용자들이 서재에도 계신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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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25-08-1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디서 이런 자료를 모았나요? 대단합니다. 저는 안성탕면을 잊지 못하죠. 군생활에 백미였습니다.

카스피 2025-08-16 01:41   좋아요 0 | URL
ㅎㅎ 인터넷에서 모았습니다.군대에서 뽀글이로 안성탕면을 드신 모양이시네요^^

stella.K 2025-08-15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참 많은 라면들이 나왔다 사라져 갔네요. 새로운 맛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되겠죠? 라면의 새로운 맛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ㅋ

카스피 2025-08-16 01:43   좋아요 0 | URL
이외에ㅗ 사라진 라면들이 참 많을 겁니다.새로운 라면들이 계속 나오지만 사람들의 입맛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삼양라면,신라면등이 장수하는 이유가 다 그런것 때문이겠지요^^

잉크냄새 2025-08-1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어본 기억은 물론 본 기억도 없네요.
물텅범은 아귀 요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라면에 어떻게 구현했을까 궁금하네요.

카스피 2025-08-16 01:44   좋아요 0 | URL
넵,저도 위의 라면들은 하나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물텀벙 라면은 무슨 맛일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서니데이 2025-08-1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라면들은 거의 처음 보는 것들인데, 평범한 맛 같지는 않은데요.
청보 같은 회사는 생소하고, 농심 로고도 오래전이라 낯선 것 같습니다.^^

카스피 2025-08-16 01:44   좋아요 1 | URL
네,청보라면 아는 분은 거의 없으시더군요^^
 

뭐 인정하지 않을 한국인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은 대단한 친미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해방이후 육이오 전쟁을 거치고 미국의 원조를 받으면서 성장한 나라이기에 한국인들은 알게 모르게 미국에 대한 동경과 미국의 문화를 받아 들였죠.


많은 미국인들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이제는 드디어 미국도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한국은 미국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 미국의 신문에서 밝힌 것이죠.


넵,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의 팁 문화에 대한 애정이 절대적으로 없습니다.요즘 두더쥐 잡기처럼 가끔 나오는 한국에서 팁을 받으려는 노력에 대해 한국인들은 극대노를 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의 팁 문화를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전혀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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