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전업 작가로 성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지요.솔직히 소설로만 먹고 살수 있는 분들이 몇명이 될까 무척 궁금해 집니다.

인터넷에서 도는 짤인데 전업 소설가는 아니지만 글을 써서 통장에 몇억이 있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이분 사실은 직장인이라고 하는군요.

정은궐 작가는 필명이라고 하는데 일반 직장인이 이런 대박 소설을 썼으니 상사가 뭔라고 갈구어도 속으로 ㅎㅎ 웃겠네요.

 

 

 

 

 

그런데 소설도 나온지 꽤 되었고(해품달-2005년/성균관-2007년/규장각-2009년/홍천기-2016년} 드라마로도 나온지 꽤 됬는데 아무래도 작가가 직장이다보니 더 이상 작품이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첫 소설이 2005년에 나왔고 지금이 2019년 말이니 아마도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 이상으로 승진하셨는지 책 쓸 시간이 없나 봅니다^^;;;

아마튼 넘 부럽습니당^^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몇년전에 도서 정가제가 실시되었죠.당시 독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가두서점은 도서 정가제가 실시되면 인터넷 서점과 경쟁이 되 책방이 살아날수 있다고 주장했고 출판사는 인터넷 서점의 무리한 할인 정책에서 벗어날수 있어 (30~50%헐안을 전제로 하지 않아)자연스레 책값이 인하되어 독자들의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지요.

 

그런데 정작 도서 정가제가 실행되고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당시 주장대로 가두서점은 인터넷 서점의 무차별 할인이 없어져서 되살아 났으며 출판사들은 책 가격은 낮추었을까요.

솔직히 길거리 책방은 요즘 잘 가질 않아서 책방이 되살아 낫는지는 잘 모르겠네요(가끔 뉴스를 보면 지방의 중형 서점들이 부도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럼 책 값은 낮아졌을까요? 아주 가끔씩 알라딘에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그건 과거 도서 정가제 이전과 비교했을 적에는 새발의 피라고 할수 있습니다.제가 주로 읽는 추리소설이니 SF소설도 도서 정가제 이전과 비교해서 책값이 낮아졌냐고 스스로에 물어보면 아니올씨다라고 대답할것 같네요.

 

이처럼 누구를 위한 도서 정가제인줄 모르겠지만 도서 정가제의 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ㅎㅎ 도서 정가제-물론 가격인하를 하면 되지만 그것 역시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때문에 아까운 책들이 사라지고 마네요.

by caspi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레삭매냐 2019-11-29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정가제가 오프라인 서점을 살린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이들은 무슨 수를 쓰더
라도 책을 안 읽을 것이고, 읽는 사람들
은 책값이 올라도 아무 소리 안하고 살
테니까요.

가격으로 서점살리기 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책읽기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운동을 해야 합니다.

카스피 2019-12-02 07:15   좋아요 0 | URL
ㅎㅎ 맞는 말씀이셔요^^

페크(pek0501) 2019-11-2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답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함께 고민해 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카스피 2019-12-02 07:15   좋아요 0 | URL
도서정가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모두에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ㅜ.ㅜ
 

어제 하루종일 유재수 부산 부시장에 관한 뉴스들이 참 많았습니다.정말 뒷배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공무원이더군요.공무원의 뇌물 수수 방법은 참 여러가지인데 이분은 좀 특이한 방법을 썼더군요.

바로 자신의 책을 업체에게 구매토록 한 것이죠.그래서 유재수 전 부시장이 쓴 책이 무언가 궁금해서 알라딘을 찾아 보았습니다.

 

뭐 경제학 박사답게 책 자체는 완전 엉터리 같지는 않습니다.세계를 뒤흔든 경제 대통령은 경제비평 43위/다모크레스의 칼은 주간 판매순위에 들지 않았네요.

사실 경제학 서적이라는 것이 그닥 판매가 잘 되지 않기에 박사고 고위 공직자인 분이 자신의 책을 자신과 관련있는 업자들에게 수백권씩 강매한 것은 좀 거시기 합니다.업자들도 소설이면 남 주기도 편하지만 경제학 서적이라면 그냥 줘도 욕을 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이런 파렴치한 사람이 책을 굳이 더 판매해야 될까 싶은데 알라딘에서 이 책들은 치워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더우먼이 아마존 여전사 여왕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되있는 것은 아주 유명하지요.아마존 여전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설로 여성들만으로 구성된 전사 집단이었다고 하는군요.

 

아마존 여전사의 전설은 호메로의 일리어드에 나올 정도로 오래되었다고 하네요.

고대 그리스인들은 아마존의 여전사들의 무용을 굉장히 높게 평가했는데 아마존 여전사들은 활을 쉽게 쏘기위해 오른쪽 유방을 제거했다고 믿을 정도였는데 실제 아마존 여전사를 가리키는 아마조스는 그리스어 아(~가 없는)+마조스(유방)의 합성어로 하는군요

<고대 그리스인이 제작하 아마조스 조각상.자세히 보면 오른쪽 가슴이 없네요>

 

그런데 왜 아마존 여전사들이 활을 쏘기 위해 오른쪽 가슴을 없앴는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마존 여전사에 대해서 좀더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책을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활을 쏘기위해 신체 일부를 절제했다니 아마조스를 정말 ㅎㄷㄷ 하네요.

by caspi 

 

 


댓글(2)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술 2019-11-13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젤리나 졸리 생각나네요.
졸리가 아마존 후예인 듯.

카스피 2019-11-26 17:17   좋아요 0 | URL
넵,졸리가 비슷한 느낌이에요^^
 

2019년에 나온 메종일각은 다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대표적 작품중의 하나로 2000년에 도레미 하우스란 제목으로 정식 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종일각은 저작권 관념이 전혀 없던 과거에 이미 해적판으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종일각은 어릴적에 시골 할아버지 집에 놀러갔을적에 그 동네 만화방에서 처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시골 만화방이다보니 아무래도 오래된 만화가 많았던것 같은데(ㅎㅎ 지금보면 하나하나가 다 보물이지요),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아마도 80년에 나온 것 같은데 책 제목을 기억이 나질 않지만 지은이가 황재(혹은 황제)라는 특이한 필명이라 오래 기억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이후 황재란 만화가가 90년대 무협만화의 대가중의 한면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당시에는 황재란 작가분이 와 상당히 재미있는 만화를 그린 분으로 기억했는데 이후 제가 본 만화가 다카하시 루미코의 메종일각의 스토리를 그대로 차용한 작품이란 것을 알게되고 실망한 기억이 납니다.하지만 황재의 책은 단순히 그 이후에 발행된 해적판과 다른데 이후 해적판이 다카하시 루미코의 작품을 그대로 베꼐 단순하게 주인공의 이름을 우리식으로 바꾸고 번역을 했다면 황재의 작품은 스토리와 배경그림을 그대로 하고 주인공들은 황재의 캐릭터로 바꾸었고 일본식 느낌이 아닌 한국식 느낌으로 바꾸었다는 점이죠.즉 불법 해적판은 맞지만 단순 번역이 아니라 번안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할 겁니다.

한가지 황재란 만화가를 변명하자고 한다면 80~90년대에는 만화방이라고 불리우는 대본소 만화의 전성시대로 출판사에서 만화가들에게 대놓고 일본 만화를 베끼라고 하던 시대고 몇푼 안되는 원고료로 다수의 만화가들의 목을 쥐고 흔들었기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던 만화가들은 출판사의 명령대로 자신의 자존심을 굽히고 출판사가 주는 일본 만화를 베낄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메종일각의 재간을 보고 당시 제가 본 황재 만화의 제목이 뭔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대부분 계절풍이라고 적고 있더군요.그런데 제가 책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계정풍이란 제목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구글을 검색해도 당최 만화책 이미지를 찾을수 없네요.

좀더 검색을 해보니 어떤분이 메종일각 황재본은 제목이 해바라기 하숙집이라고 적고 계시네요.원제 메종일각이 일각관이란 맨션(일종의 하숙집)임을 감안한다면 역시 계절풍보다는 해바라기 하숙집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하지만 해바라기 하숙집의 표지 이미지 역시 구글에서도 찾을수 없네요ㅡ.ㅡ

 

황재의 해바라기 하숙집이 절판된 이후 말 그대로 루미코여사의 메종일각을 그래로 베낀 해적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난 알아요,왁자지껄 한심연립,비밀은 없어등 모두 3편이네요.

 

<해적판 난 알아요>

<왁자지껄 한심 연립>

 

2000년에 나온  도레마 하우스가 절판된후 메종일각 번역본을 찾던 애호가들은 위 3가지 해적판을 헌책방에서 찾아 소장하신 분들도 상당히 있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애장판 메종일각이 출간되었으니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시는 분들 꼬옥 소장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by caspi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술 2019-11-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게 나왔군요.
80년대초 일본 롬콤만화의 명작이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카스피 2019-11-26 17:19   좋아요 0 | URL
넵,즐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