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대 교수 이영훈이 반일 종족주의란 책에서 한국민의 정서와 반대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책의 내용중에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도 있습니다.

책에서 이영훈은 아래와 같이 독도에 관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냉철하게 우산도(울릉도)와 석도(독도) 실체를 살펴야 합니다. 도발적인 시설이나 관광도 철수해야 합니다. 그리고선 길게 침묵해야 합니다. 그사이 일본과의 분쟁은 낮은 수준에서 일종의 의례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최종 해결은 먼 훗날의 세대로 미루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러한 판단력과 자제력에서 한국은 선진사회로 진보해 갈 것입니다."

 

원 참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존심을 팔아먹는 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런 비슷한 의견을 개진하는 책이 또 한권 있지요.세종대 박유하 교수는 화해를 위해서에서 독도를 일본과 경제적으로 공유하자는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책에서 박유하는 일년의 반은 폭풍이 몰아치고 실제로는 그다지 큰 이용 가치가 없다는 독도를 좀더 가치 있게 만드는 길은 그 소유권을 주장하는 일이 아니라 독도를 통해 슬기롭게 화해하는 일이다.독도에 자원이 있다면, 함께 개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경상도와 시마네현의 어민들이 함께 이익을 추구할 수도 있다쓰고 있습니다.

 

참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라고 하니 참 어처구니 없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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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9-08-2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유하는 제국의 위안부를 쓴 사람이네요 이렇게 교묘하게 객관성을 가장하는 것이 특기가 아닌가 싶네요

카스피 2019-09-04 16:39   좋아요 0 | URL
흠 이 사람이 그 사람이군요ㅡ.ㅡ
 

한 두주전에 요즘 말도많고 탈도 많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구역질나는 개 쓔레기 책이라고 말한 반일 종족주의란 책에 대해 글을 쓰면서 과연 이 책이 얼마나 팔릴까하고 코멘트를 달았죠.

그런데 조국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일종족주의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하는군요.교보문고가 23일 발표한 8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반일종족주의'는 전주와 같은 1위를 차지했다고 했고 인터넷서점 업계 1위 '예스24' 집계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고 하는군요.

사실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는 익히 들었기에 굳이 누가 이 책을 읽을싸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내용에 전혀 공감을 하지 않고 있지만 책의 저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다른 학자분들이 이들의 주장에 대해 역시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하나 하나 조목조목 반박을 했을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와는 별도로 이 책의 저자중의 한분인 이우연 씨가 유엔에서 강제 동원은 없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온 국민이 반대하고 학문적으로도 전혀 검증이 되지않은 자신의 주장을 일본 극우단체와 연계해서 유엔에 가서 주장한 사실은 참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아닐까 싶습니다.정말 이 책의 저자들은 토왜일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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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2019-08-27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https://youtu.be/oVwdmg7e284 https://youtu.be/VVBcLBg3rZ8

Cinema 2019-08-27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영상 한번 보시고 판단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스피 2019-08-28 09:2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 민정수석인 조국 서울대 교수와 연관된 두권의 책이 있습니다.

 

 

일본회의의 정체는 아베 정부의 역사 왜곡과 우경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으로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을 지낸 일본 기자가 쓴 책이지요.반일 종족주의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을 논한 서울대 이영훈 교수가 쓴 책으로 조국 교수가 구역질나는 책이라면서 저자들은 친일파로 부른 책입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온 국민이 분노하는 이때에 과연 조국 교수가 거론한 두책이 얼마나 판매될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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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9-08-0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전에 미야지마 히로시선생의 나의 한국사 공부에서 이영훈 교수와 사적인 만남에서 한 약조를 (다시는 학문외적인 세계에 관여 하지 않겠다는 약속 이었던 듯.) 읽은적이 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보아하니 우익인사와 함께 개인 빙송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긴 본인의 학문적 세계를 생각하면 별수 없는 행보긴 하겠지요
 

일본 아베정권의 망발이 도가 지나치고 있는것 같습니다.한국에 대한 무역규제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일본의 과거 잘못을 꾸짖는 우리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막기까지 하는군요.

일본내에서도 자각있는 일본의 원로 예술가들은 우익단체가 협박한다고 협박범을 잡는 대신에 예술 작품을 철거하고, 정치인들이 드러내놓고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전시 중단은 권력과 테러 위협에 굴복한,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본이 태평양전쟁 당시, 쇼와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실 일본의 아베가 한국을 억압하고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그가 말하는 보통국가 즉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되기위해 가장 걸림돌이 되는 한국을 밟아놓겠다는 것이죠.즉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던 과거 군국주의 시대로 되돌아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베를 필두로 한 지금의 극우 정치 세력들은 과거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전쟁을 했던 과거 세대들은 독일처럼 주변국에 대한 침략과 범죄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무모한 전쟁을 일으켜 자신들이 스스로 큰 피해를 본 것에 대한 것에 대한 반성만이 있을 뿐이죠.그래서 한국에는 그처럼 큰소리를 내고 미국에 대해서는 설설기나 봅니다.

 

전쟁을 하고픈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는 아베에게 필히 권하는 책이 있습니다.존 톨런드는 '일본 제국 패망사'란 책이죠.

 

일본제국 패망사는 공격을 앞둔 일본 수뇌부의 대립과 갈등부터 진주만 기습, 미드웨이 반격, 솔로몬 해전, 필리핀 전투, 원폭 투하 등 1936년부터 1945년까지 약 10여년에 거친 태평양전쟁을 기록하고 있는데 1,4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을 다루고 있습니다.아베는 왜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 패망했는지 이 책을 읽어보고 정신을 차렸으면 합니다.

 

구매해서 읽고 싶은데 워낙 가격이 ㅎ ㄷㄷ 하니 도서관에 신청해 읽어봐야 될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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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여성들이 결혼을 할적에 이른바 신부수업이라는 것을 할때가 있었죠.현대에는 거의 사라졌으나, 옛날에는 명망있는 집안에서 주로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70-80년대까지는 신부수업이 부유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군요.배우는 것은 요리부터 해서 양재아 재봉 제사 지내는 방법, 시부모님 모시는 법, 시장 보는 법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 50을 넘으신 알라디너분들중에서도 여학교 다니던 시절 가정이나 가사 시간에 요리,재봉등을 배우셨던 기억이 나실 겁니다.

 

<60년대 여학교 가정 가사실습 모습.재봉등 바느질 수업인가 봅니다>

 

과거에는 여성등이 양재나 재봉같은 것이 일종의 필수 덕목이었다고 할수 있지만 현재는 과거처럼 양재나 재봉을 수업시간에는 가리키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알라딘에서 양재나 재봉관련 도서들은 거의 없는듯 싶습니다.

 

 

이처럼 과거 여성들이 집안일에만 전념하던 시기에는 옷을 만드는 양재나 재봉등이 매우 중요했듯 싶은데 이는 서양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1835년에 나온 재봉관련 책을 보실까요.

 

ㅎㅎ 책에 원단과 옷의 샘플이 들어가 있네요.참 색다른 책인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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