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는 물건만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알바와 같은 구인도 하지요.당근을 보다보면 꿀 알바도 있지만 이거 뭐지 하는 금액으로 알바를 구하는 당근 거지들도 상당히 많네요.

그런 당근 거지들의 구인 광고 하나...


하루 30분이라고 알바비가 5,200원이라고 하는데 위치가 어딘지 모르지만 아이집과 학교가 가까우면 또 이해 할 수도 있지만 아이를 꺠우고 등교준비(옷 힙히고,아침 챙기기),학교등원이 30분내에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을 5,200원에 퉁치려는 아이 엄마의 지능이 참 원숭이 같네요.

ㅎㅎ 정말 당근 거지의 대표 주자 같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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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총예산 및 세금 지원 규모는 직접 사업비 723억 원, 인프라 및 연계 사업을 모두 합산할 경우 최대 1,800억 원대 중반 규모에 이릅니다.하지만 부실한 행사 기획으로 전형적인 세금낭비의 전시 행정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수 섬 세계 박람회외에도 작년의 잼버리 대회같은 큰 국제 대회를 제외하고도 각 지자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미명하에 수 많은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전시행정을 하고 있지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과 괴산의 4톤짜리 가마솥입니다.


괴산 가마솥은 2003년 괴산군수가 기네스북 등재를 노리고 세금 5억을 쏟아부어서 만든 4톤짜리 가마솥(2005년 완성)으로 쌀 50가마를 한벅에 조리하여 4만명이 동시에 먹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겠다고 했으나 바닥은 타고 중간은 설익고 맨위는 생쌀인 전설의 3층밥이 나오면서 전형적인 탁상해정 전시행정의 표본이자 세금낭비로 당시에도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전설의 괴산 가마솥 3층밥>


충북 괴산군의 명물이자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례로 꼽히는 '괴산 군민 가마솥'은 뚜렷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여전히 충북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2023년 하반기에 가마솥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총상금 330만 원 규모의 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위 동영상은 3년전 국민 아이다어 공모전과 관련된 뉴스였음)


하지만 응모된 아이디어가 기존에 검토되었다가 무산된 내용이거나 실현 가능성이 떨어져 결국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지요.

이에 괴산군의 유명 관광지인 '산막이옛길' 입구 등으로 가마솥을 옮기자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워낙 거대하여 이전 비용에만 최소 2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어 무산되었고,"차라리 고물로 팔아버리라"는 여론도 많지만,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측은 군민 성금(1억 7천여만 원)과 헌 쇠붙이를 모아 만든 상징물인 만큼 '예산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교훈'으로 삼아 영구 보존해야 한다는 견해가 많아 현재까지도 그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현재도 녹이 슬어 흉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매년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들기름을 발라가며 관리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참 지자체장의 전시 행정과 지역 공무원들의 무능이 합쳐저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축내는 환장의 콜라보레인션인데 솔직히 이런 정신머리 없는 세금낭비는 이를 행한 지차체장과 해당 지역 공무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얃 다시는 이따위 세금낭비하는 전시 행정을 다시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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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 서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각 지자체들은 나름 지역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목하 노력중이죠.


하지만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대한 세금을 퍼 붓고도 공무원들의 안일한 기획탓에 돈만 날린 지자체 행사가 한둘이 아닌 것은 온 국민들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김천시의 김밥축제는 말 그대로 지역 공무원들의 번뜻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천김밥축제는 "김천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설문조사에 많은 이들이 분식 브랜드 '김밥천국'의 줄임말인 '김천'을 답한 유쾌한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기획된 경상북도 김천시의 메가 히트 지역 축제로 "김천=김밥천국? 웃픈 오해도 우리에겐 럭키비키!"라는 슬로건 아래, 가을 소풍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천시 김밥축제는 24년 1회 개최시 시 예상 방문객수가 2만명이었는데 10만명이 방문했고 25년 2회는 10만을 예상했으나 15만명이 다녀갔을 정도인데 김천시 인구가 13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많은 인파가 줌말에 몰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에 김천시는 올해의 경우 주말에만 인파가 몰려 혼잡했던 구조를 분산하고 축제의 볼거리를 확장하고자, 최초로 금요일을 포함한 3일간 확대 개최를 확정했고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광역 관광객을 배려하여 '서울 ↔ 김천김밥축제 행사장' 카카오 T 직행 셔틀버스 노선을 공식 도입해 대중교통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축제가 성공적이어서 그런지 김천시는 연예인 섭외도 적극적인데 특징이라면 김밥축제와 인연이 있는 연예인들을 섭외하고 있네요.

<자두 사모님이아 먈로 김밥축제의 최적 가수죠>

<치즈 역시 김밥의 주요재료니 섭외 1순위죠>

<바비킴역시 밥위에 김이니 외국인을 위한 섭외 1순위 가수>

<이분들은 잘 모르겠고???

<아무래도 고향 출신 개그맨이 MC를 봐야 겠죠>


솔직히 김천은 김밥축제 이전만 하더라도 경북지역 주민들을 제외하면 아는 분들이 드문 지방의 소도시였죠.저 역시도 작은 아버지가 김천지역의 발전소에 근무하셔서 몇번 가본 적이 있지만 정말 사람이 드문 한가한(한마디로 재미없는) 도시란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지역 공무원들의 번듯이는 아이디로 현재 김천은 아주 힙한 도시가 되었고 전 국민이 다아는 지역의 명물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장이나 지역 공무원들은 괜시리 세금 쏟아 부을 생각말고 김천시처럼 번듯이는 아이디어로 지역을 활성화시킬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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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이가 기어 다닌다면서 위험하다고 베이비 가드를 사야 된다고 해서 구매했다고 한 어느 엄마가 분노의 사진을 SNS에 올렸네요.


ㅎㅎ 애기의 안전이 아니라 컴퓨터의 안전(게임중에 아기가 전원끄는 것을 방지)을 위해서 베이비 가드를 설치 했네요.

놀아주지 않는 아빠를 바로보는 아기의 애처로운 시선이 절로 보이는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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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1천만원 월급 받기와 3백만원 월급받기를 선택하는 것인데 누구나 1천만원 월급을 선택할 것 같지만 그 조건이 넘 빡세네요,


요즘 2030세대들의 경우 발란스가 잡힌 삶을 선호하기에 월급을 많이 준다고 자신을 갈아넣는 직장에 올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게다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을 선택하는 사라들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월급으로도 나 홀로 즐겁게 살수 있는 것은 원하기에 아마 B를 선택하는 사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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