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한리필 음식점 사장님이 무한리필 관련 글을   SNS에 올리셨더군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요즘 부페나 무한 리필 음식점등이 다시 인기를 얻는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일부 음식점 사장님들 중에도 가게를 무한리필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위의 사장님처럼 무한 리필이란 개념을 손님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아무래도 손님은 많이 몰렸으면 좋겠고 한편으로 이문도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무한리필의 경우 원칙은 박리다매인데 사장님들은 이걸 종종 까먹어서 손님들과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댓글 쓴 분 말 마따나 위 사장님 같은 마인드라면 무한 리필집을 운영하시지 마시고 일반 음식점으로 변경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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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와 영화 고질라등에 출연한 여배우의 나이와 관련 논란이 있다고 하는군요.

뭐 개성있게 생긴 40대의 중년 여배우의 모습인데 나이 들어보인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좀 거시기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위 여배우의 이름이 밀리 비비 브라운이라고 해서 순간적으로 눈을 의심했습니다.밀리 비비 브라운은 놀랍게도 2004년 생으로 나이가 만 21세이기 떄문이지요.

몇년 전  넷 플렉스의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했을 당시 10대였음을 감안한다면 너무 얼굴 모습이 바뀐것 같아 좀 놀랍더군요.

10대 시절과 비교해 보면 정말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네요.


미국에서 밀리 비비 브라운에게 40대 같다고 말들이 많자 브라운은 "40대 같다고? 이렇게 자랐는데 어떻하나"고 쿨하게 되 받아 쳤다고 하네요.

ㅎㅎ 정말 Z세대 답게 매우 쿨한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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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 베이 해골모습이 바뀐 이유

2주전만 해도 서울 날씨가 40도를 육박하는 미친 폭염이라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피서를 떠나지요.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서울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에버랜드의 캐러비안 베이와 같은 테마 수영장으로 놀러 가시기도 합니다(그런데 가격이 겁나 비싸긴 하지요)


캐러비안 베이를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캐러비안 베이 어드벤처 풀에는 해적 해골이 시원스레 물을 손님들에게 뿌려줍니다.


그런데 저 물을 쏟아내는 해적 해골은 99년 TV광고에도 있을 정도로 상당히 오래된 것이 더군요.


아무튼 에버랜드에서 오랜 기간 우려먹던 캐러비안 베이 어드벤처 풀의 해골의 모양이 약 27년만에 바뀌었다고 하네요.

<오리지널 해골 모습>

<새로 바뀐 모습>


해골 모습이 바뀐 이유는 사진에서 보듯이 그간 해골 모습이 너무 겁난다는 고객들의 반응이 많아서 이쁘게 화장을 했다고 하는군요.

근데 에버랜드는 돈도 많으면서(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에버랜드가 삼성전자의 지주회사 입니다),오래된 놀이기구나 좀 바꿨ㅇ면 좋겠습니다.명색히 한국 제일의 놀이 공원인데 놀이 기구들이 넘 오래되서 좀 거시기 하단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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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먹거리에 불량품이 많다는 사실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요.화학달걀,플라스틱 국수등 도저히 사람이 먹지 못하는 재료로 음식 재료를 흉내내고 하수구에 버린 기름을 떠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보면 중국인들은 정말 돈에 환장한 민족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 먹는 분유마저 가짜로 만들어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그 결과 해외에 나간 중국인들이 분유를 싹 쓸이하는 행동이 해외토픽이 될 정도니까요.


그런 중국이 또 중국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도 경제가 발전하면서 일부 중산층 중국인들이 반려 동물을 많이 키우는데 개나 고양이에게 먹일 사료마저 가짜로 만들어서 이를 먹은 고양이나 강아지 뒷다리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긴 아이들 먹을 분유도 가짜라 만드는 중국인들인데 그깟 동물들이 먹일 사료를 가짜로 만드는데 오히려 더 꺼리낄 것이 없어 보이네요.

참고로 중국에서 국내에 많은 먹거리(과자나 빵등)등이 수입되는데 국내 식약처에서 제대로 검사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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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라딘에 다시 뽑는 미스터리 3대 소설을 선정하면서 한국의 추리 문학계에서 알려진 세계 3대 미스터리는 그 기원이 불 분명하다고 말 한바 있다.


사실 세계 3대 미스터리는 일본이 기원이라는 것이 대체적으로 정설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일본 문학계는 유독 작품 3개를 묶어 '3대 명작', '3대 기서' 등으로 서열화하고 마케팅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 일본 추리소설 3대 기서인 《도구라 마구라》, 《흑사관 살인사건》, 《허무에의 제물》)


대체적으로 일본 특유의 삼대(三大) 문화가 앞선 잡지들(일본 히치콕 매거진/주간 문춘)의 투표 결과와 결합하였고, 70~80년대 한국 출판사들이 전집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Y의 비극》, 《환상의 여인》을 묶어 '세계 3대 미스터리'라는 매력적인 타이틀로 홍보하면서 국내에 완전히 정착하게 된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장르문학 잡지 《히치콕 매거진(ヒッチコックマガジン)》 1960년 6월호에 게재된 ‘세계 장편 추리소설 베스트 10’의 실제 순위와 목록인데  에도가와 란포, 아유카와 테츠야를 비롯한 일본의 미스터리 전문가 및 작가 2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랭킹이 훗날 한국 출판계로 넘어오면서 ‘세계 10대 추리소설’과 ‘세계 3대 추리소설’이라는 마케팅 타이틀의 결정적인 기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순위>

1위Y의 비극엘러리 퀸국내 ‘3대 미스터리’의 부동의 핵심작


2위통 (The Cask)프리맨 윌스 크로프츠 알리바이 깨기 배틀의 시초가 된 명작


3위비숍 살인사건S.S. 반 다인마더구스(동요) 살인의 원조 격 작품

4위그린 살인사건S.S. 반 다인대저택 연쇄 살인 트릭의 교과서


5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설명이 필요 없는 클로즈드 서클의 거장


6위 환상의 여인윌리엄 아이리시서스펜스 누아르의 정점이자 국내 3대 미스터리


7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애거서 크리스티미스터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서술 트릭


8위붉은 집의 미스터리A.A. 밀른《곰돌이 푸》 작가가 남긴 단 하나의 완벽한 본격 추리극


9위노란 방의 비밀가스통 루루밀실 살인 트릭의 위대한 고전 명작


10위 (공동)모르그가의 살인에드거 앨런 포세계 최초의 근대 추리소설

10위 (공동)도라도라 살인사건 (The Maltese Falcon)대실 해밋하드보일드 장르의 개척지 (국내명: 말타의 매)

10위 (공동)트렌트 마지막 사건E.C. 벤틀리명탐정의 실패를 


히치콕 매건진의 순위는 1960년이라는 시대적 한계 때문에 1920~40년대 황금기 문학(반 다인, 크로프츠 등)에 지나치게 랭킹이 쏠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현대 미스터리보다 고전 퍼즐형 추리소설이 장르의 표준처럼 인식되는 계기(70년대 동서 추리문고,삼중당 추리문고,하서추리문고등)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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