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두 주간 새벽 날씨가 영하 10도를 밑돌 정도로 매우 추웠지요.그래선지 길가에 나가면 패딩으로 중무장한 사람들은 매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겨울 날씨 특성상 칼 바람이 심하기에 코트보다는 패딩이 필수인데 이와 관련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은 겨울에 무슨 단체복을 입는 것 마냥 검정색 패딩으로 도배를 한다고 놀리곤 하지요.


올해 중고등학생들한테 유행인 패딩이라고 합니다.


위 학생들이 입은 겨울 패션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니 언제적 노스페이스인데 다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을 보면 정말 패션을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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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외국 정상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의 다카이치 수상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아니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다카이치 수상을 제일 선호한다니 주성치도 놀랄 일이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다카이치 수상과 같이 선호도 투표에 있는 외국 정상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


저 4명중에 굳이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푸틴(러시아가 한국 방산 수출 증가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차라리 저 4명중에는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를 그나마 제일 선호하는 것이 우습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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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에 올라온 글인데 인사팀 담당자가 새로 뽑은 신입사원을 자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다는 글을 올렸더군요.


내용인 즉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임금을 받은 통장의 은행과 계죄번호를 요청했는데 신입이 민족은행과 계좌번호를 보냈다고 합니다.인사팀 담당자는 아니 민족 은행이라니???? 내가 몰랐던 은행이 새로 생겼나 하면서 전 은행권을 뒤져 보았지만 민족 은행이란 은행은 그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었고 이에 신입과 몇번 통화를 했지만 여전히 민족 은행이라고 해서 그냥 통장 사본을 보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입이 보낸 통장 사본을 보니.... 두~~~~~둥


ㅎㅎ 신입은 농협에 은행이란 문구가 없어서 농협이 은행인 줄 모르고 든든한 민족은행이란 문구를 보고 민족 은행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신입이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으면 모르겠지만 만일 대졸 신입이라면 정말 상식과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회사 인사팀 담당자가 자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만 하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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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2-2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장 상단에 민족은행이 있긴 하네요. 농협이 유명해서 그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짜 민족은행 있는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카스피 2026-02-25 15:12   좋아요 1 | URL
한국에는 애국자들이 많으니 민족은행이란 간판을 걸면 정말 물 밀듯이 예금이 쏠릴것 같단 예감이 듭니다^^
 

레딧에 올라온 한국 투썸(종로점으로 추정)에서 올라온 글이 화제가 돠었네요.

이 글을 올린 외국인은 서울의 둘쨋날에 종로에 있는 투썸에서 사진속 메세지를 읽었는데 카페 직원이 무례하게 메세지를 글을 가리켰다고 하면서 글 내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어조와 전반적인 태도에 문제가 있어 보이면 관광객들에게 질린 것 같아 보인다면 다시 오고 싶지 않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투썸의 공지 내용을 보면 영어는 한국에서는 공용어가 아니니 한국어를 모르면 번역앱을 쓰라고 하면서 여행지에 올시 매너를 지키라고 하는 글귀에서 투썸에서 일하는 직원의 빡침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 알바의 입장에서 본다면 외국인이 영어로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컴플레인을 건다면 상당히 답답하고 불편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게다가 외국인이 한 두명이면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겠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종로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영어로 주문을 한다면 힘들 수 있기에 매장 차원에서 직원이 저런 공지를 올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외국인 입장에서 본다면 투썸의 공지는 매우 딱딱하고 불쾌하게 보일 수 있기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모든 한국인이 영어를 다 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외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적어드 간단한 그 나라 말을 외우거나 최소한 번역앱을 켜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중국의 틱톡이나 도우인같은 중국전용 동영상을 보면 중국인들이 동남아 편의점이나 카페에 가서 중국어로 주문하고 중국돈을 주는 억지를 부리는 경우(중국에 위대함을 보여준다는 핑계로 별풍선을 받는 격)가 상당히 많고 일부 서양인들 중에서도 왜 한국인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냐고 비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우리가 외국 여행객들에게 친절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반대로 해외 여행객들도 해당 국가의 기본적인 언어를 습득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졸로나 명동등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업소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저런 공지문을 좀더 외국인들이 부드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보다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번역했으면 어떘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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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서 AI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지 한국에서 채용공고를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 역시도 자신의 X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네요.


일론 머스크의 한국인 직원 채용글에 한 한국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칩 인재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ㅎㅎ 요즘 다시금 인터넷 유튜브에 떡상하고 있는 댕기 신,신정환 형님은 진정 테슬라가 원하는 한국의 칩 마스터가 맞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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