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수사는 과거와 달리 과학수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번 구미 유아 유기사건에서도 등장하는 DNA검사입니다.DNA검사는 과학수사의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는데 살인의 추억으로 유명한 화성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도 당시에는 붙잡지 못했지만 DNA검사시술이 발전하면서 범인을 체포한 경우라고 할수있죠.

연쇄살인 사건의 많이 발생하는 미국의 경우도 DNA검사 기술이 발달로 과거에 잡지못했던 범인을 수십년만에 체포하는 경우가 왕왕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실 DNA란것에 대해 어렴픗하게 알고는 있지만 이번 사건처럼 외할머니가 절대 출산이 적이 없다고 강변하고 경찰도 출산여부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연 DNA만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분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DNA와 관련된 과학수사를 다루는 책들을 소개해 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건해결을 위한 수사와 연관된 DNA관련 책들은 의외로 적은 것 같네요.이 책을 읽어보시면 아마도 왜 출산을 부정하는 외할머닌가 유기돤 아이의 친엄마가 확실하진 아마 아실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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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소설보다 더 미스터리하다는 말이 있지요.그 대표적인 예가 용즘 신문지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구미 유아 유기사건입니다.

 

이사건은 구미에서 방치되어 죽은 어린아이의 DNA를 조사해보니 사망한 유아의 친모는 호적상의 엄마가 아닌 외할머니로 밝혀져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죠.문제는 DNA검사결과 죽은 아이와 외할모니의 관계가 친 모녀일 확률이 99.9%라고 하는데 외할머나는 절대 자신을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지금까지 발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인데,하지만 경찰 초등수사의 미흡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외할머니가 어디서 출산을 했는지 실제 딸이 낳은 아이는 언제 바꿔졌으며 또 어디로 갔는지 아직까지 모든것이 미궁에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할머니와 연관된 150명의 남성들(택배기사나 회사 직원들)의 DNA샘플을 수거하여 친부검사를 했지만 아직까지 친부로 판명된 사람도 없다는 점이죠.

 

정말 미스터리 소설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사건인데 현실에는 셜록홈즈와 같은 명탐정이 없어선지 과연 이사간의 진실이 파헤쳐질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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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도서출판 뿔에서 007시리즐 6권 간행했는데 표지는 바로 펭귄북스에서 나온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007 PENGUIN COVERS | James bond movie posters, James bond books, James bond

 

펭귄북스의 007 전집의 표지는 모두 헐 벗은(?)본드걸을 커버로 세웠는데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은 표지 커버지만 나름 멋있어 보여 뿔에서 전부 간행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지요.

 

팽귄북스에서 2006년에 나온 007 시리즈(전집) 페이퍼 북 커버입니다.위와는 다르지만 역시나 본드걸이 나오는 표지 커버네요^^

 

 

THE PENGUIN 007 COLLECTION all 14 JAMES BOND books in a nice box:  Amazon.co.uk: IAN FLEMING: 9780140911497: Books

<2006년 본드 시리즈 페이퍼북 박스셋입니다.역시나 멋져 보이네요>

Amazon.fr - THE PENGUIN 007 COLLECTION all 14 JAMES BOND books in a nice  box - IAN FLEMING - Livres

<펼치면 책이 저렇게 들어가 있네요.역시나 무척 갖고 싶게 만드는 박스셋입니다>

 

또다른 펭귄 클래식본 007전집입니다.이건 한국에서도 나오는 팽궨 클래식의 전형적인  커버형태를 띄고 있네요.전면 커버는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실것 같은데 영화 표지를 차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OMPLETE 14 JAMES BOND NOVELS in 16 books! Fleming 007 PENGUIN CLASSICS |  #1850253525

 

COMPLETE 14 JAMES BOND NOVELS in 16 books! Fleming 007 PENGUIN CLASSICS |  #1850253525

 

제임스 본드의 나라 영국답게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는 펭귄북스에서만 여러본 재간이 되었네요.

 

국내에서도 사실 60~70년대에 007시리즈가 전집(제 기억에는 아마 10권 정도)이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오래전 헌책방에서 봤는데 워낙 오래되고 세로읽기라 아쉽게도 안산 기억이 나네요.

 

영화로는 꾸준히 나오지만 원작인 소설은 아쉽게고 국내에서는 전집을 다 읽어보기는 매우 힘드네요.뿔에서 다시한번 모두 번역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무래도 판매가 안되서인지 희망사항일 뿐입니다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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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우리에게 007 제임스 본드로 잘 알려진 숀 코네리가 향년 90세로 사망했습니다.숀 코네리는 초대 제임스 본드로 007시리즈가 시리즈물로서 현재까지 장수하느 시리즈 영화가 되는 초석을 만든 인물이지만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에 갖히기 싫다고 과감히 본드역을 떠난 인물이기도 합니다.

 

숀 코네리가 배역을 맡은 007 제임스 본드는 영화로 배운 유명하지만 실제 007시리즈의 원작이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은 그닥 많이 않다고 생각됩니다.워낙 원작이 50년에서 60년대 초에 간행되었기 때문에 실제 이 소설을 읽은 분들이 없기 때문이죠.

60~70년대에 영화의 인기를 얻어 국내에서도 번역된바 있지만 이후 절판된후 국내에서 재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이후 2012년에 도서출판 뿔에서 이언 플레밍의 007시리즈를 간행했지만 판매가 잘 안되어서인지 원작 14편(생전에 12편 출간/사후 1권 출간/미완성  1편)중 6편 정도만 재 간행되었습니다.

 

 

 도서출판 뿔에서 나온 007 시리즈는 원작 표지로 보아서 아마도 영국의 펭귄에서 나온 007시리즈를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쉽게도 원작이 모두 번역되지 못했고 그나마 현재는 모두 절판 상태입니다(ㅎㅎ 전 이중 5권이 있네요)

 

1950년대에 간행된 007 시리즈는 최신 무기가 등장하는 영화와 달리 현재 읽기에는 너무 낡은 느낌을 주는 소설이기에 아마도 전권이 다시 재간되기는 무척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007시리즈의 팬으로서 또한 추리소설의 팬으로서 007시리즈가 모두 번역되지 않고 절판된 사실이 무척 아쉽단 생각이 드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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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이란의 핵 개발을 주도한 과학자가 부인과 함께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집으로 가다가 정체를 알수없는(이라고 하면서 사실은 모사드의 요원이라고 누구나 다 알고 있음)일단의 테러리스트로부터 살해 되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기사에서는 마치 할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차량에 설치된 원격 기관총에 의해 암살되었다고 하더군요.무슨 영화일까 생각해보니 브루스 윌리스가 킬러로 나오는 자칼이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Die Hard" volta ao cinema com um John McClane mais jovem - Atualidade -  SAPO Mag

 

동영상이 있으면 제일 좋은데 영화속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MG50 기관총에 망원렌즐르 장착해서 원격으로 암살을 하는데 실험을 위해 잭 블랙을 저 기관총으로 난도질 합니다.그리고 원격 기관총을 벤에 몰래 숨기고 자신을 다른곳에서  원격으로 암살을 시도하지요.

아마도 이란의 핵과학자를 암살한 범인들 역시 영화 자칼속의 원격 기관총을 보고 저런 작전을 짜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영화 자칼은 프랑스 대통령 드골의 암살을  다른 소설 자칼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알제리 독립을 추인한 드골 대통령의 암살을 위해서 알제리출신 프랑스인들이 암삼을 의뢰한 것에 비해 영화에선 FBI에게 동생을 잃은 러시아 마피아 보스가 미국 대통령 영부인의 암살을 의뢰한 것이 다릅니다.

소설은 영화나 이번 이란 핵과학자 암살처럼 원격 기관총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나름 암살을 위해 변장을 하면서 대통령에게 한발 한발 다가가는 스릴감을 주고 있기에 한번 읽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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