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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19-008] How to Speak Dragonese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9-01-21
북마크하기 [2019-005] How to Be a Pirate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9-01-19
북마크하기 [2019-003] How to Train Your Dragon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9-01-18
북마크하기 2018년에 읽은 외서들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9-01-06
북마크하기 [2018-310~324] 그 동안 읽은 영어책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8-12-04
북마크하기 [2018-250~256] 조카와 함께 읽은책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8-10-21
북마크하기 [2018-146~154] 드디어 다 읽은 ‘ The Sisters Grimm‘ 시리즈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8-07-01
북마크하기 [2018-137~145] 그동안 영어책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18-06-26
북마크하기 [2017-378~382] 게으른 책읽기 (공감16 댓글6 먼댓글0) 2017-12-29
북마크하기 [2017-300~309] 오랜만에 시리즈 완독 ‘Alex Rider‘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7-11-05
북마크하기 영어를 100%로 이해하며 읽은것은 아니었지만, 이 책을 한글로 읽었더라면 지금 느낀 감동의 반도 못 느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소름끼치도록 음울하고 조마조마한데도 몽환적인 분위기와 시적인 리드미컬함이 마음을 들썩이게해요. (공감15 댓글1 먼댓글0)
<The Underneath (Paperback)>
2017-03-29
북마크하기 [2017-008~013]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7-01-24
북마크하기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니깐 말할 필요도 없고, 흑인왕자, 인도공주, 중국 마법사등 다양한 인종으로 표현한것이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왠지 요정이야기는 서구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편견없는 그림을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Classic Fairy Tales (Paperback)>
2016-12-26
북마크하기 [2016-339~344] 내가 읽은 영어책들 (공감22 댓글9 먼댓글0) 2016-12-26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만나는 스티븐킹의 단편소설이랍니다. 이번 단편의 특징은 20편의 단편마다 스티븐킹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그의 설명을 읽으면 스티븐킹이 얼마나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갖고있는지 느껴집니다. 참 사랑스러운 작가예요.^^ (공감15 댓글0 먼댓글0)
<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Mass Market Paperback)>
2016-12-25
북마크하기 사람의 감정 특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제하는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룬 청소년 SF 로맨스 소설이예요. 읽다보니 스콧 웨스터펠드의 ‘어글리‘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은근 제가 청소년 디스토피아 스타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공감13 댓글0 먼댓글0)
<Delirium (Paperback)>
2016-11-29
북마크하기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떠나보내야하는 마음에 가슴이 아릿해집니다. (공감15 댓글2 먼댓글0)
<Pax (Hardcover, Deckle Edge)>
2016-11-17
북마크하기 2016년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16-01-30
북마크하기 [2015-068] Fablehaven 2번째 'Rise of the evening star'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03-30
북마크하기 [2015-041] 표지에 반한 책 ‘FableHaven‘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5-02-28
북마크하기 [2015-039~040] 닐게이먼 우화와 동화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5-02-28
북마크하기 [2015-033] I am haunted by humans '책도둑 The Book Thief ' (공감18 댓글12 먼댓글0) 2015-02-22
북마크하기 Fablehaven 시리즈 시작했어요. 읽으면서 규칙을 계속 어기는 `세스`를 보면서 완전 답답하고 화가났어요. 아무리 악의가 없고, 나쁜 결과를 예측못했다고 징징되는것을 보면 더 열받은듯. 하지만 그런 세스가 없었다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을테니 앞으로 변화가 있길 기대해보겠어요. ^^ (공감4 댓글0 먼댓글0)
<Fablehaven (Paperback)>
2015-02-17
북마크하기 [2015-026~032]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5-02-15
북마크하기 추악한 역사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이야기. 그 이야기를 따라 웃고, 울고 했어요.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면서 99%의 악인 때문에 아팠지만 1%의 선한 사람 때문에 따뜻했습니다. (공감6 댓글5 먼댓글0)
<The Book Thief (Paperback)>
2015-02-14
북마크하기 [2015-014] 운율이 있어 영어로 읽어야 더 재미있는 책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5-01-31
북마크하기 [2015-012] 드디어 읽었다.... ‘It 그것‘ (공감14 댓글15 먼댓글0) 2015-01-28
북마크하기 [2015-011] 그림도 이쁘고 이야기도 이쁘다 'The Collector of Thoughts'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5-01-24
북마크하기 드디어 완독했다. 스티븐킹이 좋아서 하나, 둘 읽기 시작했었는데... `It`을 영어로 완독하다니.... 뿌듯함이 밀려온다... 그동안 `It`을 읽지 않고 기다려온 보람이 느꼈다. 여태껏 영어로 읽은 책 중에 가장 페이지가 많은듯. 이 책을 읽고나니 스티브 킹이 다시 한번 호러 킹으로 보인다. (공감5 댓글6 먼댓글0)
<It (Mass Market Paperback)>
2015-01-22
북마크하기 [2015-006] 앤드루 클레먼츠 'Things not seen'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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