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는 여자>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30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16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B조 


책마음, 그린나라, 가시장미, 두공주와, 하늘바람, 유진사랑, 순오기, 나야나!, 책향기, 고흥아줌마
무우민네, jym63, 빈이네, 떠연맘, 엘리자베스, 마이공주, 울보, 줄리아, 청색안개, 홧팅도치 (20명)  
  

알고 계시다 시피, 유아 분야에는 요리, 여행, 취미 등의 실용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라, 이 책은 뭐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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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곧 있으면 월드컵 축구의 기본을 알아가자!!
    from 빈이네님의 서재 2010-05-10 15:05 
    2002년 한일 월드컵!! 그 뜨거운 함성이 지금도 귓가에 맨돈다. 그리고 2010년 바야흐로 또 다시 남아공 월드컵으로 세계는 뜨겁게 달구워져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여자들에게서 축구란... 그라운드를 누벼보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국제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을 응원하지만 국내경기는 어느팀을  응원해야되는지도 규칙을 알지도 못해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인 게임 축구.. 이런 여성들의 무관심속에 축구는 어쩜 더
  2. 축구 아는 여자?
    from 책마음♪♬ 2010-05-11 12:09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 축구 아는 여자> 축구? 잘 모른다. 하지만 지금부터 축구를 알아볼까? 목메어 시즌을 기다리는 열혈팬은 아닐지라도 이제 얼마후면 남아공 월드컵 시즌도 다가오고~ 그때가 되면 싫든 좋든 항상 축구경기를 시청하게 될테니 이참에 축구선수 이름만이라도 제대로 알아볼까 싶었다. ~ 축구 아는 사람~ 책을 읽고 축구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축구를 제대로 알기에는 내가 너무 문외한인가보다.  경
  3.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from 줄리아님의 서재 2010-05-11 15:20 
    축구의 계절이 온것 같은....  tv를 틀면 cf도 어느새 축구 cf가 는것을 보면 월드컵이 다가오긴 한가 봅니다.   축구하면 우리나라에서 한 2002년 월드컵이 제일로 떠오르는데요. 그때의 함성, 그때의 불은 물결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같이 그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잊지 않고 2010년의 월드컵을 다시한번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의 열정을 믿기 때문이랍니다.^^ 
  4. 축구에 대하여 알게 되었어요
    from jym63님의 서재 2010-05-12 22:46 
    '축구'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요즈음에는 다가오는 6월에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이 생각난다. 그 다음으로는 '남자들의 운동??' 이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축구 아는 여자]를 읽다 보니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먼저 이 책의 지은이를 살펴보니 1995년 MBC 라디오 공채 리포터로 입사해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MBC 라디오 '이은하의 아이 러브 스포츠' MC로 등극해 현재까지
  5. 나도 축구 아는 여자 되었어요...
    from 내가 좋아하는 책 2010-05-13 10:41 
    모든 국민들이 열광할 월드컵이 이제 한달앞으로 다가 왔네요... 월드컵 하면 생각나는게 붉은악마........ 2002년 첫아이 임신해서 막달이였는데 그때 축구경기를 보면서  임신한것도 잊고 골 넣는 순간 너무 좋아서 펄쩍 뛰었던 생각이 나네요...... 축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무조건 한일전과 월드컵은 꼭 챙겨 봅니다... 그외의 경기엔 특별한 관심이 없지요... 아무래도 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 그런것 같아요...
  6. 알면 알수록 재미있다!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5-13 21:33 
    저는 야구경기를 보는 건 정말 좋아하는데 축구경기를 보는 동안에는 자꾸 딴생각을 하게 되고 , 왠지 집중이 안되곤 한답니다. 물론 국가 대항전을 볼 때는 예외고요. 2002년의 감동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경기가 잘 안풀이다 우리나라 선수가 골을 넣었을 때, 승부차기 할 때의 두근거림, 졌다고 생각했을 때 터진 골....여전히 뿌듯하고 설레이네요. 야구만큼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건 순전히 경기규칙을 몰라서 인 듯해요. 국가 대항전은 규칙보다
  7. 축구 보는 즐거움을 올려보자
    from 나야나! 2010-05-13 23:37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라는 붉은 작은 글씨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출판된 것 같다.  얼마전 "당신의 Reds는 지금 어디로 갔나요?"라는 광고가 떠올랐다. 한 여성이 여자 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다. 등뒤로 축구경기가 중계되고 있다. 이야기중 얼핏 돌아보기만 하는 장면에서 흑백화면으로 바뀌고, 응원하던 붉은 악마의 모습이 그려진
  8. 나도 이제 축구를 알만큼 아는 여자가 되었다,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05-15 01:18 
    운동경기 참좋다 축구는 어릴적에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다 그렇게 큰 학교도 아니고 두반이잇는 작은 학교 그곳 친구들은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정도로 서로 친하게 지내던 그 시절 언제나 축구경기가 있는 나는 육상운동을 하다가 선생님 옆에서 응원을 하곤 했었는데 솔직히 그당시 경기룰도 잘모르고 그저 우리팀이 공잡고 뛰면 와,, 골넣으면 더 좋고, 그런 시절, 친하던 친구들이 다 축구부라 언제나 응원은 따라 다녔었는데 중학교 고등학
  9. [축구아는여자]남아공 월드컵은 축구 아는 여자가 되어 응원하자!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5-16 00:08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때처럼 강흥이 좀체로 일지 않는다. 역시 스포츠와는 담쌓고 살아와서 그런지 우리 남편이 열광하는 만큼의 열정으로 밤늦게까지 TV앞에서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고픈 마음은 좀 덜 한 것 같다. 안그래도 그런 느낌을 알아챘는지 TV광고에서도 월드컵 열풍을 다시금 일으키려는 캠페인도 하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전처럼 시끌벅적 응원을 할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왠지 그랬다. &
  10. 나도 이젠 축구아는 여자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5-16 08:18 
      2010 월드컵개막이 채 한달도 남지 않았다. 월드컵특수에 벌써부터 들썩들썩 거리는 느낌이건만 그건 남녀간의 차이가 확연하다. 남자라면 모두 D 마이너스 며칠을 손꼽으며 개막식날을 기다리지만 보통의 여자들은 그냥 무덤덤한채 의무감으로 장단을 좀 맞추어주는 정도가 아닐까 ?   나역시도 왜 세계가 축구에 열광하는지, 그 많은 돈을 쏟아붓는지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바라보게된다.
  11. 축구, 정말 아는 여자된다.
    from 행복한책 2010-05-16 08:29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운동 경기중 하나가 축구이다. 도대체 무엇이 재미있어 몇 시간을 공 하나를 두고 22명의 남자들이 이리저리 뛰는지..이해 불가일때가 거의 대부분이고 축구선수라야 안정환, 베컴 등 미모?로 유명한 선수 몇 명의 이름을 외우는게 고작이다. 물론 2002 올림픽때야 온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즐거워 했지만 그런 경우 에도 축구 경기의 규칙이라던지 어느 나라가 젤 잘 하는지는 모른체 그냥 마지막에 가서야 이기느냐 지느냐를
  12. 축구 알고 보니 더 재미있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5-16 13:45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4년 전 그날이 떠오른다. 운동 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보는 것이 축구였는데 월드컵을 겪으면서 짜릿한 축구 세계에 빠져 들었다.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악마가 되었던 그 날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그땐 솔로였기에 좀더 자유로웠지만 이젠 신랑과 아이와 함께 월드컵을 보며 응원 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행복으로 다가온다. 축구를 그나마 젤 좋아하긴 하지만 용어나 규칙, 각 나라의 선수단,
  13. 이 책 하나면 우리 여자들도 월드컵 제대로 즐길 준비 끝..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0-05-16 18:47 
      요즘 월드컵을 기다리는 맛에 살것 같다는 두 남정네들 틈바구니에 끼어 나도 모르게 월드컵 일정을 찾아보게 된다.. 이번 월드컵은 우리집 남자들에겐 아주 단비같은 존재여서 나도 덩달아 왠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게 된다.. 내가 우리 신랑에게 하는 말이 있다.. ’ 나 같은 여자 만난걸 다행인줄 알아. 다른 여자 였음 아마 바가지 긁느라 맨날 싸웠을 거야.’ 그러고 보니 우리 신랑 스포츠 하면 아주 광팬이라고
  14. 이제 나도 축구 아는 여자~
    from 그린나라님의 서재 2010-05-16 22:35 
    2002년의 월드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만...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냐고 하면 그렇다고 대답할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축구가 어떠한지, 누가 대표팀의 감독인지 조차 사실...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열린다고 텔레비전이나 뉴스나 그리고 광고속 사람들도 들떠있지만 나와는 별개란 생각만 하고 있었다.  방송에서 많이 떠들면 우리 대표팀의 경기는 보겠지만 뭐... 안봐도 그리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
  15. 나, 축구 좀 아는 여자야~ ^^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5-16 23:52 
  16. 세상의 모든 여자들에게 강추한다.
    from 도서관 2010-05-17 07:12 
    어젯밤 한국 대 에콰도르 축구시합을 보면서 난 축구 아는 여자로 거듭났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뭐 하나 예사롭지 않은 것이 없었다.  축구에 대해 거의 문외한인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의 잘난 척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다. 딸아이는 축구를 보면서 코너킥은 뭔지, 스로인은 뭔지 계속 질문을 해댔다. 그때마다 난 친절하게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기억해내며 이야기해 줬다. 남편은 옆에서 '요즘 책 좀 보더라' 하는
 
 
울보 2010-04-30 16:29   좋아요 0 | URL
방금 우체국 택배 문자 받았는데 이책이겠지요,,기대 됩니다,,,ㅎㅎ

바이올렛 2010-04-30 16:40   좋아요 0 | URL
하하! 재미있네요. ^^
축구"하는"여자 인줄 알았는데 축구"아는"여자로 군요.
올해 월드컵도있고 관련서적으로 특히 저처럼 운동에는 문외한인 사람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양파 2010-04-30 20:40   좋아요 0 | URL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청색안개 2010-05-02 23:4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어요.

고흥아줌마 2010-05-14 12:0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