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7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9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A조 

소니아, novio, 꼬마별, 마음속여행, 팅커벨맘, 레몬향, 향기로운이끼, white1122, 영원한 청춘,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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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인의 경제생활과 경제원리공부를 동시에
    from 행복한 서가 2010-04-26 01:09 
    10여년전 IMF외환위기를 시작으로 근래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대를 거치면서 거대한 파장이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경제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여파에서인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 현상이나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이와 관련된 책들의 발간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편이다. 그러나 경제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제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경제원론과 같은 교과서성격을 선택하게 된다면 책을 몇장 넘
  2. 대한민국, 중국 경제에서 길을 보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0-04-28 17:19 
    중국작가가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일상과 너무나 흡사한 부분이 많다. 같은 Oriental 문화권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러한 현상들이 전세계의 trend일 가능성이 높다. 어느 경제학자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발전된 학문이 경제학 이고 경제학이 인간을 절대 행복하게 할 수 없다.’ 고 말을 했는데 상당히 공감한다. 특히 인간의 삶에 경제학을 대입하니 정말 정 떨어지는 느낌이다. 특히 연인들간의 애정이나 가족간의 가족애까지
  3. 중국 생활 경제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
    from hajin817님의 서재 2010-05-09 14:36 
      [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학 ] 이라...다소 아리송한 제목이지요? 제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제는 세계 자본주의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덩치로 확실하게 한 축으로 자리잡은 ‘초대형 루키’인 중국의 존재가 우리를 비롯한 기존 자본주의 국가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 같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생활에서 ‘Made in China'를 빼놓으면 일상 생활 자체가 곤란해 질 정도가 되어버린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
  4. 일상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 /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 - 왕위
    from 10월에 눈이 내리면… 2010-05-09 21:40 
     세계적으로 힘든 이 시점에서 경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잘살고 싶고 무엇보다도 나라가 부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흔들리는 지금의 현실에 너도나도 힘들어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의 흐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의 시점에서 경제 서적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것 같다. 만화로
  5. 중국의 생활 경제
    from 아니스의 서재 2010-05-09 22:50 
    제목 그대로 중국을 통해 본 생활 경제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경제학이라는 이름과 표지를 -붉은 색이 들어가서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보고 걱정이었습니다.  정말 경제학 이론 그대로인데다..재미라곤 전혀 없는 경제학 서적일까봐요.  그러나 오히려 너무 간단하게 쉽게 쓰여져있고 이해하기 쉬운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루함을 느끼
  6. 제목 그대로 생활 경제학~
    from ♡팅커벨맘♡ 2010-05-10 01:43 
       책에 들어가는 말에 저자가 서술한 위의 말이 책의 전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일상에서 생각없이 지나치는 것들에대해 저자는 경제학적으로 접근하며 서술하고 있다.    목차에서 보이듯  먹을거리에대한, 부동산에대한,대중교통에대한, 여행에대한, 소비에대한, 심지어 애정에대해서도....    일반적인 경제학서적보다
  7. 읽는내내 아쉬웠던 책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05-10 21:08 
    저자가 중국인으로 경제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Background를 알아야만 그러려니 하는 이해심을 가지고 읽어 나갈 수 있다. 먹을 거리, 부동산, 대중교통, 즐거운 여행, 가정, 직장의 7가지 영역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정리를 하였다.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점점 뒤로 갈수록 더… 대한민국 독자로서 중국의 생활상을 조금 엿볼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가령, 중국에서도 부동산
  8. 친숙한 듯 낯선 중국 실생활로 엿본 경제이야기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10-05-27 03:16 
      최근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각종 부문에서 최대 무역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겉은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어느 자본주의 국가보다도 더 맹렬히 질주하며 세계경제대국으로의 입지를 틀고자 하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 아닐까 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보다 더 짙은 자본의 향기를 꽃피우는 거대한 대륙 위에서 살아가는 중국인의 일상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엿보는 책,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이다.&#
  9. [중국을 통해 본 생활경제학] 이 책 읽으면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from 영원한 청춘님의 서재 2010-05-28 04:39 
    장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말이 생각나곤 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 아무리 나 같은 소비자가 머리를 굴리고, 발품을 팔고, 온라인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싸게 구입한다 해도 상술을 피하지 못할때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말이다. 특히 1+1의 유혹은 그냥 넘기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개념이 중국과 한국은 조금 상이해 보인다. 한국은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더 준다는 증정의 개념이 일
 
 
하이드 2010-04-17 15:17   좋아요 0 | URL
오 재밌겠어요. 책은 읽었는데 아직 6기 리뷰를 쓰지 못했네요. 이번주까지 야구보고 담주부터 리뷰 달릴 예정
5기때 초반에 책 없어서 심통 났었는데, 6기는 초반부터 풍년이네요. ^^

서평단 여러분들, 100% 아니고, 80% 정도 쓰신다고 생각하고,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서평단 도서는 숙제가 아니라 자원해서, 즐겁게 하는거니깐요. 5기에 비해 책선정도 맘에 듭니다.

꼬마별 2010-04-18 16:02   좋아요 0 | URL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너무 반갑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니아 2010-04-19 21:53   좋아요 0 | URL
와 이거 재밌겠네요.
이번 책들은 아버지와 함께 볼 수 있는 책들이 와서 너무 좋아요. :D

꼬마별 2010-04-20 11:50   좋아요 0 | URL
[책도착] 좀전에 받았습니다.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