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가치육아>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8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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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의 육아 센스
    from 책이 미래다 2010-03-11 10:56 
      차근차근 가치육아, 책 제목을 되풀이이 해 봅니다. 제목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갖고 가치있는 육아를 하자는 뜻이겠죠? 이 시대에는 육아서들이 넘치고 넘친답니다. 창의력,사고력,상상력...... 수 많은 육아서들중에 내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을 고르는 현명한 선택이 누구보다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소신껏 잘 키우는 엄마들을 대할때면 나는 과연~ 이라는 마음이 생
  2. 특별한건 없지만 무언가가 있는 책~
    from 도라지꽃 2010-03-12 11:01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그리고 아이를 낳을 계획을 세운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나름대로 자신만의 부모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한 좋은 엄마는 친구같은 엄마이다. 그래서 가끔은 아이보다 더 바보같은 실수도 하고 때론 아이에게 충고를 들을 정도로 아이 눈높이에 키맞춘 그런 낮은 엄마가 되는 거였다.   하지만 현실에서 난  아이들에게 훈육
  3. 여유로운 엄마의 행복한 육아센스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3-12 15:27 
    우리 아이 영어 공부 프로젝트, 치열하게 내 아이의 미래를 계획하는 그런 류의 책이 아니라서 마음이 놓이네요. 또 요즘 엄마는 전략가, 엄마 매니저니 뭐니 해서  엄마들을 부담스럽게 하는데, 이 책은 그야말로 여유롭고 행복한 육아를 지향하고 있어요.   엄마는 엄마일뿐이지 매니저도 전략가도 아닌 데,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리 7살 큰 딸아이는 계속 저만 찾고 떨어질줄 몰라 제가 좀
  4. 센스있는 육아
    from 신나는 세상 2010-03-16 16:48 
    아이를 기르는 일은 힘들지만 어떤 것에서도 맛볼 수 없는 행복과 기쁨이 따른다. 지나고 나면 모든 게 후회로 남지 않는 게 없다지만, 육아만큼 후회스러운 일도 없다. 처음이기 때문에 내 아이가 조금은 특별하기 때문에 또는 아는 게 없어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좀 더 여유를 갖고 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길렀으면 하는 후회가 많다. 요즘에야 이런 육아관련 책도 많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도 차고 넘치지만 내가 아이를 키울 때만
  5. 차근차근 읽고 꼭꼭 씹어 잘 소화할 수 있을 거 같은 육아책...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3-18 12:17 
    차근차근 읽고 꼭꼭 씹어 잘 소화할 수 있을 거 같은 육아책...  이란 느낌이 이 책을 읽으며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육아서가 나왔고 나름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기왕이면 착한 아이라는 소리도 듣게 해주고 싶어 노력을 했기에  읽기도 많이 했는데 읽으면서 우리 아인 예외인 경우도 많았고  가슴에 와닿지 않는 뜬구름같은 소리만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며  가장 큰 문젯점은 바로
  6. 도화지에 아이의 모습을 차근차근 담아가는 여유를 알려주는 육아서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3-18 12:21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고 접해볼때마다 나는 정말 한없이 부족한 엄마이구나~!! 하며 자신을 자책했었는데.. 차근 차근 가치육아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고마운 책인것 같다.   성급함도 경쟁에서 이기는 법도 아닌.. 일상의 생활 습관과 남은 배려할 줄 하는 마음 , 그리고 인사하는 모습과 음식앞에서 맛있게 먹을 줄 아는 여유로움, 대화하는 방법과 웃을수 있는 예쁜 얼굴로 상대를 대하는 법
  7. 사랑한다 아이들아 미안하다 아이들아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18 21:51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책을 다수 내었다는 작가는 차근차근 이라는 제목에도 있듯이 다급하게 아이들을 훈계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아이들과 부모의 목표 저만큼을 이루기 위해 한발한발 내디는과정이 바로 육아라 말하고 있으며, 멀리 보고 크게 가르치라는 것이 책의 중심내용이라 할 수 있다. 가치 있는 육아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내 아이 또래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
  8.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보아요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3-19 01:13 
    엄마가 되고 배운게 하나 있다면 느긋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행동이 느긋한 엄마가 아니라 마음이 느긋한 엄마 말이지요 아기가 태어나 뒤집기할 때가 되고 걸을 때가 되고 또 말을 하고 기저귀를 떼는 시기가 올때까지 행여나 우리 아이가 늦거나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아이가 글을 알고 읽고 쓰는게 늦는건 아닌가.. 엄마의 눈에는 기준과 견주고 다른 아이와 견주는 '비교 레이다'가 켜집니다 그러다 보니 급한 마음이 생기고 아이에 대해
  9.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육아서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3-19 22:55 
    지금까지 만난 육아서들은 중요한 부분에 체크를 해가며 내 아이에게 맞춘 육아를 위해 엄마가 공부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 책들이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아이를 위해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이 책은 조금 다른 느낌의 육아서였다. 이전의 육아서들은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주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이 씌여있어서 육아가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게 하는
  10. '느림과 여유'가 필요한 육아....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3-20 23:18 
    벌써 딸아이를 낳고 육아에만 전념하며 엄마로 살아온 지 십삼 년째 접어들고 있다. 올해는 더욱 힘에 부치는 것을 느껴서인지 '가치육아'라는 제목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해마다 아이의 성장이 눈에 뜨이게 달라지기도 하지만 요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이른바 '사춘기'의 징조들은 벌써부터 나를 지치게 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으레 거쳐야 할 통과의례처럼 인식된 지 오래지만 나에게도 딸아이에게도 생소하고 낯설기만 한 이 시기가
  11. 슈퍼우먼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from 빼밀리 2010-03-21 10:14 
      아이를 키우다 보면 힘이 부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단 며칠만이라도 우리 아이들을 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도 들고 때로는 뭐 하러 아이를 2명이나 낳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은 그 만큼 제가 육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12.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3-21 17:17 
    여덟 살 된 아이와 이 책 "차근차근 가치 육아"를 쓰면서 또 한 아이를 낳아 9개월 된 아이가  있는 엄마가 적은 책 입니다.  지은이가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것과 직접 겪은 것, 주위의 친한 선배 엄마들에게 배운   지식을 고루 잘 알려 줍니다.  지금 11살 딸 아이와 8살 아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조금 더 일찍 "차근차근 가치육아"를 읽게 되었다면 아
  13. 사랑과 관심을 듬뿍 먹고 자라는 아이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3-29 09:23 
    아이가 네살이 되면서 어휘력이 증폭되고 행동이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부모의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함은 물론 장난도 늘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의 움직임에 좀더 많이 신경쓰게 된다.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작은 사고를 치니 말이다. 어릴적 아의 습관은 두고두고 나이먹어서까지 가져감을 우리는 잘알고 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아주 오래된 속담은 괜히 나온 말이 아닐진데...  참으로 육아서는 많다. 별별 육아서가 즐비하다. 그러다보
  14. 잘 키우고 싶어요.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12 06:53 
    학교에 있다 보니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어 그 아이들의 부모들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다. 그 아이들이란 공부를 무지 잘 하는 아이도 아니요, 얼굴이 무척 아름다운 아이도 아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운 향기는 교실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고, 바라만 보아도 미소짓게 한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거기에 속하고(그러면 당근 공부도 잘 할 확률이 높겠네.) 배려심이 깊은 아이, 양보를 잘 하는 아이, 잘 어울리는
 
 
나는 새 2010-03-08 21:27   좋아요 0 | URL
와우~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 책인데..기대합니다.^^

꼬마별 2010-03-08 23:37   좋아요 0 | URL
저도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유아 분야 님들 재미있게 읽으세요~~^^

안경너머 2010-03-09 12:25   좋아요 0 | URL
멀리 볼 수있는 교육의 길을 보여줄것 같아 찜한 책인데..좋네요

쭌이맘 2010-03-09 15:34   좋아요 0 | URL
궁금했던 책이예요~~
책이 기다려지네요^^*

프리메로 2010-03-10 12:50   좋아요 0 | URL
읽고 싶은 책이에요. 에이조분들도 아주 큰 떡을 받으셨네요. 좋으시겠어요 ^^

희망으로 2010-03-10 21:39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 책이 얇네요.^^ 배송완료입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3-11 10:55   좋아요 0 | URL
잘 받고 서평 올립니다^^*

나는 새 2010-03-12 22:21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오늘 오후에 도서 잘 받았답니다. 생각보다 얇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