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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 너무 사양해>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7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A조
고슴도치, 1974wayhome, Jude, 비선형, 깐따삐야, 저기요, 진환씨, 바람의곶, 서란, 구름산책, 소보로, 햇살찬란,
tiktok798, hnine, 뽈쥐, 사과는잘해요, red7177, 덜큰왕자, 에이안, 깐짜나부리 (총 20분)
* 서른 즈음의 나이에 프랑스로 훌쩍 떠나 캘리그라피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15년간을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60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냈습니다. 서울에서 자란 엄마와 파리에서 자란 아이간의 문화와 문화, 세대와 세대의 차이를 아울러 담은 이 책을 통해 삶에서 발견하는 행복과 희망의 소중함, 성장과 교육의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