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 눈부신 탄생>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8월 21일
리뷰 작성 기간 : 9월 4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외국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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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생도 리셋이 되나요? - 리셋! 눈부신 탄생
    from 파란봄날 2009-08-26 21:17 
    취업준비생. 최근 다른 이들에게 나를 주로 소개할 때 쓰는 단어다. 실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니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가끔은 취업준비생의 무게에 치여 진짜 내 위치인 '대학교 4학년'의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며칠 후면 마지막 8학기가 시작되는데, 미뤄둔 전공 공부나 새로운 강의 준비에 대한 생각보다 아르바이트나 인턴, 공모전, 취업 정보에 정신이 더 팔려
  2. Think Different!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27 20:44 
    문법이 안 맞는 이말은 애플사가 파워 매킨토시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내놓으면서 썼던 카피이고 이후 유행어가 되었다. IBM PC가 아니라 맥을 써야되는 이유를 말하기 위해 동원된 이 카피는 사실 거의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 적용되는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 것이다 라는 유심론적으로 들리는 불교의 말과 별 다를 것이 없는 접근법이다. 불교의 이말은 자기계발서들의 논리로 다시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다. 세상
  3. 긍정적 마인드로 리셋하자.
    from BooksHunter 2009-08-30 00:51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많다.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다. 각자 성공과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얼굴들은 그리 밝지는 않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어서인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여기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당돌한 책 한권이 나왔다. 지금 현실이 힘들고 어려운 것은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자기의 모습이라며, 이제 새롭게 자신을 변화시키라고 주문한다. 어떻게?
  4. 더 나은 삶, 그러니까 자기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하여...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30 23:36 
      시간이 지나고서 늘 쉽게 내뱉으며 후회하는 말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다. 내 인생의 리셋, 그러니까 모든 걸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절대자가 있어서 단 한 번 허락해준다면 나는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을까. 뒤돌아 생각해보면 고민과 불안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고 생각되어서인지, 아니면 지금은 너무나 쓸데없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인지 점점 삶이 답답하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어쩌면 한번쯤
  5.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9-01 18:19 
    #장면 1 고등학교 시절에 라즈니쉬의 ‘삶의 길, 흰구름의 길’이라는 책을 읽고 인도철학과 노장사상에 심취한적이 있었다. 라즈니쉬는 세속의 삶을 떠나 구도자의 길을 걸을 때 참된 자유와 삶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몇 년이 지나 어느덧 조금은 객관적으로 라즈니쉬를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라즈니쉬의 가르침은 결코 주류적 사조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 이유는 라즈니쉬의 가르침은 삶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6.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9-04 20:08 
     행복한 삶을 위한 지침서는 많다. 하지만 RESET이 그 중에서 유독 끌리게 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비전에 집중하라. 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고 실제로 이루어진 느낌을 생생하게 할 때 현실적인 문제와 과제를 처리하는 것도 빠르고, 쉬워지며 비전은 이루어진다.] 고 펼쳐논 필자의 단계적 실행 방법들이 쉽다는데 있고,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필자의 정성과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데 있다고 하겠다.&#
  7. 자신을 리셋하자.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9-04 22:49 
    자기계발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자신에 대해 한계를 두지 말라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꿈이 이루어졌을때 모습을 상상해보라던지.. 등 다 거기서 거기다. 이책에서 제일 와닿았던 부분이 긍정적 자기암시문과 참나선언문이다. 나는 이책에서 이 두가지를 건졌다. 긍정적 자기암시문과 참나선언문만 매일 반복해서 읽어도 엄청난 효과를 볼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의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제일 큰
  8.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자
    from Racha 2009-09-04 23:38 
    무언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들을 위한 글이다. 좀 더 행복해지고, 적극적이 되라고 호소한다. 사실 그런 것들을 몰라서 안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은 타성에 젖은 마인드에 다시 한번 자극을 주기 위해서 일것이다. 그 말인 즉 자기 신념이 확고해지고 나면 자기계발서는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곧은 신념 갖기는 쉽지 않다. 40이면 불혹이라 했지만, 40이 되어도 불혹이 되기는 어렵지 않을
  9. 리셋? 마음이라면 가능하다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9-04 23:48 
      여기저기 웹상을 돌아다니는 이미지중에서 리셋과 같은 단어가 사용된 것이 있다. 지금 상황이 어렵다거나 마음이 괴로울때 모두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어 그런 이미지가 흐르는것은 아닐까. 깨끗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 그냥 하나의 글귀가 아니라 현실로 가능하다고 말하는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누구라도 이제까지의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어 다시 시작할 수
  10.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자기 계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09-05 21:46 
    내 주변의 모든 일이 나에게 달려 있고, 내가 바뀌면 내 주변에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에 관한 책이다. 이 책 <리셋! : 눈부신 탄생>의 작자 김필수 님은 자신을 스스로 바꿈으로써 작자 주변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그 당시의 상황이 어떠하였고, 어떤 계기로, 또한 그 성과가 어떠했는가에 대한 사례와 경험이 이 책 안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11.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09-10 21:34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정의하는 것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내가 나를 무엇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그것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역시 내가 누구인가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자신에게 각인시킴으로써 리셋(원래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자신도 이를 실천하여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 전반부는 세상과 자신을
  12. 막연한 꿈은 비젼이 아니다 : 리셋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9-26 14:50 
    리셋! : 눈부신 탄생 누구나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나의 경우는)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책에 대해서 많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책에 관해서는 허접한 쓰레기(?)를 양산하는 책이라 느끼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러한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란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 '새로운 나를 재부팅하라"라는 부제를 보고 또 그저 그러한 책이라 생각했다. 서평단에서 보내준 책이라 가능한 모든 책을 읽고 리뷰를 하려고 맘을 먹고..
  13. [리셋] 매일을 새롭게 태어나라!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9-30 02:36 
    새로운 나로 재무장하는 프로젝트, 리셋!       올해만 읽은 자기계발서만 해도 열손가락을 넘어가고 그 중에서 기억에 남고 겹치는 글귀만 해도 자글자글 흐릿한데.. 또 새롭게 집어든 자기계발서가 바로 '리셋(Reset)'이었다.   무심코 습관처럼 펼쳐든 이 책에서 사실 뭔가 기발한 자극을 취하리란 기대는 없었다. 그렇게 가벼운 맘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