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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솔직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독자가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자격입니다. 거짓으로 위로해서도 안 되며, 칭찬받을 만한 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절대로 칭찬해서도 안 됩니다. (폴 오스터) -
c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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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자로 박제가 된 모더니스트를 아시오?
(공감27 댓글6 먼댓글0)
<모더니스트 마네>
2022-10-04
일단 스캔들을 일으켜라!
(공감31 댓글8 먼댓글0)
<미술의 위대한 스캔들>
2022-08-15
평범한 일상도 예술이 된다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18-01-19
모리조를 찾아주세요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18-01-11
‘인상주의자의 정회원’ 베르트 모리조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인상주의의 숨은 꽃, 모리조>
2018-01-11
브라보, 모네! 고맙다, 마네!
(공감32 댓글8 먼댓글0)
<마네와 모네>
2018-01-04
정답 없는 물음의 연속
(공감22 댓글6 먼댓글0)
<현대미술 강의>
2017-07-17
더러운 풍자
(공감33 댓글18 먼댓글0)
2017-01-26
푸코의 침묵
(공감30 댓글4 먼댓글0)
<마네의 회화>
2016-04-20
고양이가 만만하니?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16-04-12
그.바.보 #39 - 모방이냐, 표절이냐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15-06-19
그.바.보 #38 - 아름다운 라이벌, 마네와 드가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15-05-24
그.바.보 #36 - 마네가 벨라스케스의 그림을 본 순간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5-05-06
화가를 찾아라
(공감11 댓글6 먼댓글0)
2015-03-14
그.바.보 #28 - 드가, 진실 혹은 거짓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09-06
그.바.보 #23 - 그녀도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4-05-26
자네는 상상력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어. 그래서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상상박물관>
2013-09-04
근대회화의 혁명을 알린 진정한 선구자, 마네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2-12-27
음란과 예술 사이
(공감20 댓글9 먼댓글0)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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