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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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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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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1 댓글2 먼댓글0)
2017-04-04
[2016-339~344] 내가 읽은 영어책들
(공감22 댓글9 먼댓글0)
2016-12-26
약 20시간의 오디오북으로 단편소설인만큼 다양한 나레이터가 참여했어요. 나레이터의 역량에 따라 책 듣는 재미가 다르지만, 그래도 이 오디오북에 별다섯을 준것은 스티븐킹이 자신의 코멘트를 직접 읽어주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시 한편도 읽어주었는데, 시에 어울리는 목소리는 아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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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Audio CD)>
2016-12-25
오랜만에 만나는 스티븐킹의 단편소설이랍니다. 이번 단편의 특징은 20편의 단편마다 스티븐킹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그의 설명을 읽으면 스티븐킹이 얼마나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갖고있는지 느껴집니다. 참 사랑스러운 작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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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Mass Market Paperback)>
2016-12-25
스티븐 킹 신간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6-12-21
The Stephen King Universe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5-12-26
[2015-012] 드디어 읽었다.... ‘It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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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최고의 작가와 최고의 나레이터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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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P3 CD)>
2015-01-25
드디어 완독했다. 스티븐킹이 좋아서 하나, 둘 읽기 시작했었는데... `It`을 영어로 완독하다니.... 뿌듯함이 밀려온다... 그동안 `It`을 읽지 않고 기다려온 보람이 느꼈다. 여태껏 영어로 읽은 책 중에 가장 페이지가 많은듯. 이 책을 읽고나니 스티브 킹이 다시 한번 호러 킹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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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ass Market Paperback)>
2015-01-22
[2014-053] 오래 살아주었으면 하는 작가 스티븐 킹 '조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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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Everything's Eventual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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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s Eventual: 14 Dark Tales (Mass Market Paperback)>
2014-03-19
[2014-018] 곰발님 때문에.... 'Everything's Even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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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2013-240] 올해의 마지막 영어책 'The Sh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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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2013-178] 다시 만나는 'Ca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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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Full Dark No Stars
(공감9 댓글13 먼댓글0)
<Full Dark, No Stars (Mass Market Paperback)>
2013-09-23
[2013-160] 번역 안된 스티븐 킹 책 'Full Dark No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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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Duma Key
(공감3 댓글4 먼댓글0)
<Duma Key (Mass Market Paperback, International Edition)>
2013-07-07
[2013-107] 여름이니깐... 'Duma Key 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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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그 남자 그 여자 때문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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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 2>
2013-03-02
[2013-036] 나도 앨리스의 토끼굴 하나 갖고 싶어... ‘11/2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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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정말 많이 썼구나.... 그대.. Stephe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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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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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드디어 번역되기 시작했군. 11/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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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2012-138] 오랜만에 읽는 스티븐킹 단편집 '해가 저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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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011-285] 단편이라 읽기 더 좋아 '종말 문학 걸작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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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소장하고 있는 외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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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언더 더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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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언더 더 돔' 책 속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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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2011-073] 3권으로 분권될 만하군... '언더 더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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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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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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