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와 책배달 도서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바람에 이번에도 꽤 많은 책들을 대출했네요.
도서관에 책 대출하면서도 가끔은 책 구매하고 읽지 않은 책들처럼,
대출만하고 그냥 돌려보내게 되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지만,
아마도 이번에 읽지 않을듯합니다.^^;;
연대기 책이더라고요.ㅎㅎ
완결 될때 한꺼번에 읽으려고요.
대신 책 대출했으니 책속의 삽화만 살짝 살펴볼거랍니다.
희망도서로 신청한책. 존 코널리의 책이고 단편집이라 재미있을듯.
영어책이 있지만, 가족들도 읽으라고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하지만... 저도 한글로 먼저 읽은후에 영어로 읽을듯합니다.
나무늘보님때문에 알게되어 책 배달신청한 책이랍니다.
우리의 그림을 만날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다른 번지는곳 시리즈..
신랑과 도련님, 제부가 읽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