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와 책배달 도서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바람에 이번에도 꽤 많은 책들을 대출했네요.

도서관에 책 대출하면서도 가끔은 책 구매하고 읽지 않은 책들처럼,

대출만하고 그냥 돌려보내게 되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지만,

아마도 이번에 읽지 않을듯합니다.^^;;

 

연대기 책이더라고요.ㅎㅎ

완결 될때 한꺼번에 읽으려고요.

대신 책 대출했으니 책속의 삽화만 살짝 살펴볼거랍니다.

 

 

희망도서로 신청한책. 존 코널리의 책이고 단편집이라 재미있을듯.

 

 

 

영어책이 있지만, 가족들도 읽으라고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하지만... 저도 한글로 먼저 읽은후에 영어로 읽을듯합니다. 

 

 

나무늘보님때문에 알게되어 책 배달신청한 책이랍니다.

우리의 그림을 만날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다른 번지는곳 시리즈..  

 

 

 

 

 

 신랑과 도련님, 제부가 읽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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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2-15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게이트'의 불켜진 창의 모습이 확, 마음에 들어 와요.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꼭 읽고 싶네요. 다 읽으시고 얘기해 주세요.^^
손철주님의 책 보시며 한적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보슬비 2013-02-16 14:10   좋아요 0 | URL
네. 읽어보고 재미있는지 알려드릴께요.^^
나무늘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jo 2013-02-16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본 책은 없네여! ㅎ 동화책하나 추천할까요. 그림체가 아름답고 내용도 아름다운 강풀씨의 책입니다. 안녕 친구야. 초1 정도가 읽어야 할 동화책같은 것인데 아름다워요. 정말.

보슬비 2013-02-16 14:11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안녕 친구야' 도서관에 신청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읽고 싶은데, jo님도 읽어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