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이 케네디 암살에 관한 책을 썼다는 것을 알고, 궁금해서 원서와 오디오북을 구비해두었지만 언제 읽을지.. 기약을 알수 없는 상태에서
한국에서도 번역되기 시작했네요. '언더 더 돔'처럼 3권으로 분권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보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외서표지가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
이 책외에
이 책도 출간되었던데..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