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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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4~034] 맛있는 이야기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8-03-08
	작년부터 읽고 있는책~^^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18-01-01
	[2017-310~319] 게으른 책읽기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17-11-18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7-09-10
	[2017-225~234] 게으른 페이퍼 - 음식 (공감31 댓글4 먼댓글0)	2017-08-18
	가끔씩 별반개가 필요할때가 있어요. 2개는 야박하고 2개반 주고 싶은데... 식재료소개에 짬뽕스프 농축액이 소개된것을 보고 마음이 착찹했답니다. 일본식품재료 판매하는곳에 가면 장인정신이 없이도 얼마든지 인스턴트를 이용해 일본요리를 만들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18 댓글1 먼댓글0)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2017-05-01
	[2017-058~061] 4월에 읽은 맛있는 이야기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7-05-01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재료와 요리들이라 따라 만들수 있는 요리들이 많지 않지만, 맛있게 차려진 음식 사진만 봐도 휘겔리해집니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휘게 라이프스타일 요리>	2017-04-26
	탐별로 안남... -.-;; 책속 안부보다 양장상태가 더 황홀함... (공감10 댓글2 먼댓글0) <탐나는 술안주 (DVD포함)>	2017-04-16
	[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17-04-04
	몸에 좋은 슈퍼푸드를 소개한 책이지만, 아무래도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재료를 이욯한 레시피들이 많기 때문에 활용도는 적은 요리책이예요. 그래도 너무 과하지 않게, 재철과 지역재료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은 재료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한점은 좋았습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에브리데이 슈퍼 푸드>	2017-03-18
	[2017-024~026] 매혹적인 맛의 여행 (공감24 댓글13 먼댓글0)	2017-02-10
	밤에 읽다가 배고파 죽을뻔했어요.ㅎㅎ 마침 이 책을 읽기전 ‘치즈랑 소금이랑‘에서 나왔던 메밀 갈레뜨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더 반가웠답니다. 요리 레시피만 소개된것이 아니라 요리사의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공감15 댓글3 먼댓글0) <파리의 부엌>	2017-02-10
	[2016-007] 나만의 꽃밥을 만들어보고 싶다 (공감19 댓글10 먼댓글0)	2017-01-21
	[2016-262~268]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6-11-21
	[2016-247~255]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6-10-31
	[2014-198~200] 갖고 싶다..... 그냥밥집 '식객'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4-12-17
	[2014-165] 읽고, 먹고, 운동하고... '맛있는 인생' (공감11 댓글8 먼댓글0)	2014-09-15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공감5 댓글7 먼댓글0)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013-08-15
	[2013-138]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공감3 댓글4 먼댓글0)	2013-08-09
	[2013-093~094] 오늘은 뭐 해먹지... '최고의 요리비결'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3-06-16
	[2013-060~061] 책 속의 요리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3-04-08
	[2013-039~040] 이제 건강을 생각할 나이, 건강한 식단 준비하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3-04
	[2013-034] 무시무시한 요리책 'True Bood'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3-02-22
	[2012-177] 가족을 생각해서 고른책 '베니의 채식 스타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9-24
	[2012-167] 맛있는 이야기 좋아 '맛있는 풍경'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12-09-06
	[2012-144] 더운데 뭘 먹을까? '레시피 앤 더 시티'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7-29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2011-12-29
	[2011-295]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남이 해주면 좋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2-06
	[2011-112] 식탁에 푸른빛을 올리자 '세상의 모든 샐러드'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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