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지음 / 그리고책 / 2012년 6월

판매가 10,240원 : 254쪽 (6/14~6/15)

 

김막업 지음 / 그리고책 / 2012년 12월

판매가

11,520 : 240 쪽 (6/15~6/16)

 

 

날씨가 더워지는 뜨거운 요리보다 차가운 요리들이 생각나네요.

매일 무슨 저녁을 준비 할까?.. 는 오랜 주부들의 고민 같아요.^^ 요리책 보면서 아이디어좀 얻어야할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더운데, 수육 하기로 했어요. -.-;;

준비하는데 덥지만, 먹을때는 쉬원하니깐....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노래 2013-06-1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는 늘 밥과 국...
그리고 이제 여름이라
날무와 날오이를
즐겨 차려요.

아이들도 다 같이 먹고요~

보슬비 2013-06-17 16:36   좋아요 0 | URL
제가 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하는 편인데, 신랑이 나이가 들수록 국을 찾기 시작하면서 국도 고민이긴해요. ㅎㅎ

전 냉국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제 식성보다는 신랑 식성으로 차리게 되어서 고기류가 많아요. -.-;;

appletreeje 2013-06-16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수육!!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정말 맛날 것 같아요. ^^
저희집 오늘 저녁메뉴는 생선까스,예요.
어제 냉동 스노우 킹크랩 쪄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고
게껍질 자르느라...먹은 것 별로 없고 게껍질만 수북했지요..@.@
보슬비님! 이제 좀 선선해 지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

보슬비 2013-06-17 16:38   좋아요 0 | URL
파무침과 함께 수육을 먹으니 좋긴해요. 요즘 신랑이 운동을 하면서 약간 식사량을 조절하니 수육이남았어요. ㅎㅎ 저도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생선까스 먹고 싶은데, 참 마음에 드는 생선까스가 없어요. 사먹자니 비싸고 양도 적고. ^^ ㅎㅎ

게도 좋아하는데, 정말 껍질처리 곤란한것 같아요. 전 뭐니뭐니해도 꽃게가 맛있는것 같아요.

선선하니 살것 같은데, 장마 끝나고 땡볕 생각하니 벌써부터 어질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