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일본 가정식, 소문난 맛집 명동 이태원.진돈부리 주연우 셰프의 레시피
주연우 지음 / 따스한이야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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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별반개가 필요할때가 있어요. 2개는 야박하고 2개반 주고 싶은데... 식재료소개에 짬뽕스프 농축액이 소개된것을 보고 마음이 착찹했답니다. 일본식품재료 판매하는곳에 가면 장인정신이 없이도 얼마든지 인스턴트를 이용해 일본요리를 만들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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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7-05-0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개인이 요리책을 낸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분이 즐겨사용하는 식재료에 소개를 한것은 너무 솔직하신건지.... -.-;; 이 요리책을 읽고 저는 진도부리에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