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가 고양이를 키우고 그림을 그렸다는 자체가 쇼킹..^^

 

보물선님 서재 갔다가 니엘 사진보고 이토준지의 욘과 포즈가 비슷하여 올려보았어요.

 

니엘군 사진 보러가기 ^^ -> http://blog.aladin.co.kr/ariel/7632654 

 

이거 보고 뿜었습니다. 고양이 정말 저 자세가 되냐? 했는데, 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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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5-07-0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저 자세로 그루밍도 해요! ㅎㅎㅎ

보슬비 2015-07-04 23:45   좋아요 1 | URL
아~~~ 웃기면서도 귀여워요. 막 상상되요. ㅎㅎㅎ

AgalmA 2015-07-05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부들거리지도 않으면서 유연하던데요ㅎㅎ))

보슬비 2015-07-05 13:41   좋아요 0 | URL
ㅋㅋ 부들거리는 욘. x꼬가 가려지지 않아서 더 웃겨요. ^^

해피북 2015-07-05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티비에서 본적있는거 같아요 ㅋㅂㅋ,.

보슬비 2015-07-05 13:41   좋아요 0 | URL
고양이들은 모든 자세들이 다 가능할것 같아요. ㅋㅋ

2015-07-07 17: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7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찍은 한글책은 구판이예요.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면서 가격 낮추고 사이즈도 줄였네요.^^

 

 

제가 비교한 한글은 구판으로 영어책에 비해 사이즈가 어린이 그림책처럼 크고 하드커버입니다.

 

화면분활 똑같은데, 책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영어가 더 작아서 읽기 불편해요.

 

 

대신 한글에는 없었던 책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지식에 대한 설명이 더 있어 좋습니다.

개정판에는 첨가가 되었나? 궁금한데, 페이지가 같은것을 보니 첨가 안되었을것 같네요.

 

 

시리즈가 꽤 많이 번역되었어요.

 

 

컴 사진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은 책사진들 그냥 지우기 아쉬워 페이퍼에 올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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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7-0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푸른연꽃은 꾸베씨의 행복여행에 언급된 책같은데 꽤 유명한 이야긴가봐요ㅋㅂㅋ 땡땡이 캐릭터는 처음 알았어요 병따개가 우찌 생겼을지 궁금해집니다 ㅋㅂㅋ,,

보슬비 2015-07-05 13:45   좋아요 0 | URL
꾸베씨에서 언급되었나요? ^^ 저도 땡땡이 캐릭터는 잘 몰랐는데, 유럽쪽에서는 유명한 캐릭터이지요.

http://blog.aladin.co.kr/boslbee/3119756 <- 요기 페이퍼에 가보시면 병따개들 보실수 있으세요. 그중에 있는데 찾아보시쥬~~ ㅎㅎ

해피북 2015-07-05 16:00   좋아요 0 | URL
꾸베씨가 처음 행복여행을 실행하기 위해 떠올린 나라가 중국이였는데, 어릴적 읽었던 <푸른연꽃>이란 책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찾게된다는 묘사가 나오더라구요 ㅋㅂㅋ,,

병때개들은 함 찾아볼까유~~ ㅋㅁㅋ,,
 

 

 

최근에 구겨진 책이 도착해서 속상했지만, 그 정도는 애교로 볼수 있어 넘어가기로 했는데,

이 책은 어떻게해야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이 책을 구입한것이 2월 4일이니깐 약 4개월전이예요.

 

보통은 책이 오면 책 상태 살피고 책꽂이에 꼽아두는데, 이 책은 비닐커버가 있으니 커버 벗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책장에 꼽아두었답니다.

 

그러다가 '배트맨' 겜을 구입해서 겜도 하면서 배트맨도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비닐 커버 벗겼어요.

 

도련님 캐릭터 찾아보신다고 살펴보시다가 '형수님~~ 책 찢어진거 아세요?'

 

'헉...'

 

[사진은 앞뒤 페이지를 찍은거예요. 찢어진 페이지는 한장이예요.]

 

그동안 비닐커버가 있지만, 그래도 책표지나 모서리가 살짝 구겨진것은 봤었는데, 이렇게 찢어진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제가 비닐 커버를 벗기고 드렸기 때문에 책을 들쳐보다 찢어지는 새가 없었어요.

 

도련님 다른 페이지 보고 이 페이지는 못 발견했다면, 자기가 누명 쓸뻔했다면 완전 소름돋는다고 난리십니다.  -.-;;;

 

 

구입한지 오래되었고, 비닐커버까지 씌어진 책인데, 이렇게 찢어진 상태로 포장이 될수도 있는건지.... 진짜 속상해요. 제 잘못이 아니다 증명할길이 없고, 그러자니 멋진 책을 저렇게 찢어진채로 놔두자니 속상하고... 

 

이참에 비닐커버 씌어있는 만화들 다 뜯어서 확인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 알라딘 측에 1:1 문의 드려 답변을 받았어요.

시간이 지났지만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앞으로는 랩핑된 책이더라도 받으면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할것 같아요. 함께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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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15-06-2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런 일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바꿔줘야 할 것 같아요~

보슬비 2015-06-27 16:31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알라딘에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구겨진거는 속상해도 넘어가겠는데, 찢어진것은 좀....그렇죠?

감은빛님 댓글을 읽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는 올렸어요.
암튼, 이 책 대문에 다른책들도 비닐커버 벗기는 중이예요. ^^;;

cyrus 2015-06-27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정말 심한데요. 당연히 교환해야죠.

보슬비 2015-06-27 21:01   좋아요 0 | URL
구입했을때 바로 확인했더라면 교환할때 별 무리가 없을텐데, 벌써 4개월이 지난상태라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는 했어요.^^

그런데 이미 비닐커버거 되어있는 상태에서 저렇게 찢어진 것을 발견했다는것이 좀 의아햇어요. 괜히 식당에서 반찬 먹는데, 남이 먹던 반찬 발견한 기분이랄까요. ^^;;

2015-06-27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7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양물감 2015-06-28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진짜 속상하고 황당했을것같네요.

보슬비 2015-06-28 10:23   좋아요 1 | URL
네. 정말 황당했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책들을 꼼꼼히 살펴봐야할것 같아요.

해피북 2015-06-2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이 오랜시간 함께한 알라딘이구 식구나 마찮가지인데 아마 의심하진 않을거 라 믿어요. 저도 책을 구입하다보면 찢어진건 아니지만 책의 마지막 장 모서리가 책에서 사용되는 종이의 크기보다 길게 나왔는데 구겨져있는것도 봤어요 아마 재본할때 잘못 잘라졌나 싶어 넘긴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이건 심하게 찢어진건데 꼭 교환받으셔야죠^~^

보슬비 2015-06-28 14:34   좋아요 0 | URL
괜히 쑥쓰럽네요. 사실 일반 물건 하자에도 서비스 기한이 있긴하지만, 책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알라딘과 오랜 시간을 보냈든, 신규 회원이든 알라딘은 똑같이 처리해야한다고 봐요. ^^

저도 해피북님처럼 종이의 크기가 길게 나와 구겨진것도 받아본적도 있는데, 재본 상에 문제일까 싶기도 하지만... 이번 기회로 책을 받으면 바로 읽지 않아도 꼼꼼히 살펴봐야할것 같아요. ^-^

moonnight 2015-06-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ㅜㅜ 저도 책 한중간에 열장 정도 찢어져있는걸 한참 지나 발견했었어요.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볼때마다 울적해요ㅜㅜ

보슬비 2015-06-28 14:37   좋아요 0 | URL
헉, 열장씩이나... 이제 정말 책도 꼼꼼히 살펴봐야겠군요.
사실 교환을 해도 되긴하지만 좀 귀찮지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상품을 받으면 좋겠어요. 번거롭지 않게 말이죠.

저 책도 올컬러로 멋진 책이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더 속상한것 같아요. -.-;;

moonnight 2015-06-28 15:0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저런 책들은 소장용으로 사는 책들인데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교환해주어야할텐데요ㅠㅠ

보슬비 2015-06-29 11:45   좋아요 0 | URL
교환해준다는 연락 받았어요. ^ㅇ^

꽃핑키 2015-06-28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정말 당황스럽네요. 이런일은 그냥 넘어 갈 게 아니라 귀찬고 짜증 나지만 알라딩에 항의를 해야, 다음에는 이런 일 없도록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ㅋ 꼭 이쁜 책으로 교환 받으시길요~♡

보슬비 2015-06-29 11:44   좋아요 0 | URL
꽃핑키님의 댓글을 알라딘이 보았나봅니다. ㅎㅎ
다행이도 교환해주시기로 했어요. 비닐 커버가 된 책이다보니 바로 확인 못한 불찰이 있어서 기대를 조금 내려놨는데, 교환해주신다는 전화를 받고 기분이 다시 좋아졌어요. ^^

이번 기회로 비닐 커버가 된 책이라도 바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할것 같아요.^^
함께 공감해주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고객센터 2015-06-2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죄송합니다. 전화 연락드렸고, 신속하게 작업 후 새 상품 출고하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랩핑된 상품이다 보니 전화로 안내드렸을때 말씀드린 것처럼 사전에 저희가 바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 조심스럽게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슬비 2015-06-29 11:46   좋아요 0 | URL
교환해주셔서 제가 감사하네요. ^^ 랩핑된 책이라 저도 당황스러웠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다음부터는 책을 받게 되변 바로 바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이 지났는대도 교환해주셔서 감사해요. ^^

붉은돼지 2015-06-3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보관함에 담아 놓고는 있는데, 가격때문에 조금 고민하고 있어요..
교환해 주신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저도 어떨 때는 산 책을 한 번 펼쳐보지도 않고 꽂아놓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한번 휘리릭 휘리릭 해보고 내비두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ㅎㅎㅎㅎ

보슬비 2015-07-01 13:17   좋아요 0 | URL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저도 관심있는 책들은 급하지 않으면 요즘 중고알람 설정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

정말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엔 받고 휘리릭 확인해봤어요. 이제부터 꼭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하려고요.^^
 

 

 

그림으로도 표현할수 없었던 알랭 파사르의 요리들...

 

 

 

 

 

 

 

 

 

 

 

 

 

 

 

Scallop and Black Ra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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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자 2015-05-04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 보여요. 더 싱그러워 보이는 것도 같고~ ㅎ

보슬비 2015-05-04 13:05   좋아요 0 | URL
네. 재료 본연의 맛들을 잘 살린 요리들 같아요. 사진을 보면 먹어보고 싶다....그랬어요. 역시 요리는 색도 중요한것 같아요.^^

해피북 2015-05-04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려한 색감은 눈으로 먹고 맛있는 냄새는 코로 음식은 입으로 아삭아삭 짭짭 씹는 소리는 귀로도 먹는 오감 만족요리가 될거같아요! 아웅 냠냠 ^~^

보슬비 2015-05-04 13:19   좋아요 0 | URL
해피북님 말씀대로 오감만족시키는 요리네요.
요즘처럼 점점 더워질때 아삭한 채속요리가 생각나게 하는것 같아요.^^

유부만두 2015-05-04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점심에 부대찌개 먹었;;;

보슬비 2015-05-04 13:19   좋아요 0 | URL
저는 추어탕 먹었는걸료..ㅎㅎ

붉은돼지 2015-05-04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작품같아서 어디 감히 차마 젓가락질을.....

보슬비 2015-05-04 21:37   좋아요 0 | URL
먹기 아깝겠지만...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에이바 2015-05-0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술이네요. 사진도 요리도...

보슬비 2015-05-04 21:38   좋아요 0 | URL
네. 요리사도 예술가 맞는것 같아요.^^

AgalmA 2015-05-04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료들과 그 어울림들을 보면, 매순간 잊고 있지만 세상은 참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보슬비 2015-05-04 21:38   좋아요 0 | URL
네. 소스가 너무 요란하면 싫을텐데 사진으로 봐도 재료본연의 맛을 잘 살렸을것 같아요. ^^

2015-05-04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5-04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뽈쥐의 독서일기 2015-05-0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만드신 걸로 알고 하마터면 프로포즈할 뻔...ㅎㅎ 아름답네요

보슬비 2015-05-05 23:06   좋아요 0 | URL
직접 먹고 싶어요.... ㅋㅋㅋ
 

 

  .

 

처음엔 색칠을 어떻게 해야할지 선뜻 손이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색이 어떻게 나오든지, 그냥 색칠하니 못나도 완성하면 뿌듯하고 잘되면 이뻐서 좋고 그렇네요.

 

어릴적 색칠놀이 참 많이 했는데...

미술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지 않고서야, 커서는 색칠놀이 잘 않하게 되지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받고 칠할때 은근 설레이고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건 아닌가봐요. 동생은 제가 칠하는것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으니깐요...

 

 

그림 하나 완성하는데 대략 2시간이상 걸리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은 색칠해야지...하고 칠하지는 못했어요. 대신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거나, 동생과 갈때, 저는 색칠하고 동생은 이야기하고...  아니면, 조카가 놀러와서 같이 놀아줄때 함께 칠했습니다. 아니면 신랑은 TV보고 옆에 같이 있기를 원할때 옆에서 칠하고....

 

요며칠 싱숭생숭해서 색칠했는데, 확실히 잡생각은 없어지니 좋았어요. 대신 손가락이 엄청 아파요. 제가 너무 힘을 주는건 아닌가 싶은데..  확실히 색연필만으로는 진한 색을 내기는 힘들어서 꾹꾹 눌러서 색칠해서 그런것 같아요. 색연필외에 다른 색칠도구의 도움이 필요하긴 합니다.

 

색연필과 젤펜을 함께 사용하면 진하기를 조절할수 있어 조금 더 편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그림들에 비해 색감이 뚜렷하고 진한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색칠하면 조카는 조금 쉬운것을 주곤했는데, 제가 색칠하는것이 더 칠하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조카도 함께 칠했어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남자아이가 색칠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의외로 잘 칠했어요. 망쳐도 상관없어서 칠하라고 했더니 포인트만 골라서 칠하고...

 

마지막으로 마무리로 구름과 해도 그려 넣는 센스... ^^

 

 

저는 왼쪽 해바라기, 조카는 오른쪽 등을 칠했어요.

 

 

조카가 물고기만 칠했어요. 자세히 클릭해서 보면 하트도 그려 넣었답니다. 조카는 초록색을 좋아해요.

 

 

저는 파란색을 좋아한답니다.

 

 

동생은 노란색을 좋아해요. 저만 계속 칠하니 미안해서 동생보고 칠해보라고 해서 칠했는데, 확실히 동생과 제가 취향이 달라요. 전 왼쪽, 동생은 오른쪽.

 

 

제일 먼저 칠했던 작품이지요.

 

처음보다 색감이 밝아졌지만, 그래도 나뭇잎은 초록색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지 못한것 같아요. 다음에는 초록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색칠해볼래요.

 

 

색을 다 칠하지 않고 테두리만 색을 넣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파란색만 칠한다고하여, 밝은색으로 한번 칠해보았어요.

나중에 조카가 달팽이만 칠해주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아래는 칠하고 있는 것들이예요.

하나를 계속 붙잡고 있기도 하고, 내키는대로 칠하다가 관두고 다른것을 칠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칠했던 작품. 이것도 이파리는 초록색으로 칠했네요.

 

 

 

파스텔톤으로 색칠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어서 일단 멈춤.

 

 

보색으로 칠하고 있는 작품. 너무 얇아서 계속 붙들고 있으면 손이 아파요.

 

 

가끔 색이 헷갈릴때 테스트 용으로 색칠하고 있어요. 그래서 색에는 일관성은 없습니다.

 

 

아직도 칠하지 않은 그림들이 많아서 과연 이 책 한권만으로도 1년안에 끝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네이처와 함께 칠해보고 있는데, 네이처 쪽이 저는 좀더 어려운것 같아요.

 

암튼, 한권이 완성이 될때 다시 한번 페이퍼를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엽서도 은근 탐나지만, 지금 색칠도 1년안에 완성할까 말까한데 욕심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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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5-02-05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저는 못할 거 같아요 ㅎㅎ

보슬비 2015-02-05 22:42   좋아요 0 | URL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색감이 좋은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 따라하다가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듯하여 그냥 집에 있는 정도에서 칠해보고 있어요. 은근 아무생각 하기 싫을때 색칠하면 좋았어요.

수연 2015-02-0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저 좋다는 말만_ 보슬비님 저도 파란색 좋아해요. :)

보슬비 2015-02-07 10:50   좋아요 0 | URL
쉬원하고 우울한 느낌이 좋아요. 파란색 동지... :)

라로 2015-02-06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머나!!! 저렇게 이쁘게 칠하시는 군요!!!^^

보슬비 2015-02-07 10:51   좋아요 0 | URL
색감이 뛰어나신 분들이 참 많아요. 저는 그냥 기본정도인것 같은데, 그래도 칭찬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숲노래 2015-02-06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말 손이 많이 가는데
손이 가는 만큼 고운 빛으로 다시 태어나네요~ @.@

보슬비 2015-02-07 10:53   좋아요 0 | URL
네. 다 칠하고나면 뿌듯하긴해요.

하이드 2015-02-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컬러링북 하나 사긴 했는데,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그림 몇 개 채운게 다. 이거 보니 다시 또 꺼내보고 싶네요. 저도 한 번 올려볼께요.

보슬비 2015-02-07 10:53   좋아요 0 | URL
책 한권 다 칠한 사람 아직은 못 봤어요. 굳이 전투력을 갖고 색칠하고 있지 않지만 한권 다 완성되면 뿌듯할것 같아요. 하이드님은 색칠하고 있으면 말로와 리처가 방해할것 같아요.

2015-02-06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07 1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무개 2015-02-0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우와와와와와!!!!!!!!!!!!!!!

보슬비 2015-02-07 10:54   좋아요 0 | URL
아무개님의 감탐사에 힘이 불끈!!
나머지도 열심히 색칠해야할것 같아요.

카스피 2015-02-0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은 저런 컬러링북이 유행인가봐요,넘 멋지네요^^

보슬비 2015-02-07 10:55   좋아요 0 | URL
네. `비밀의 정원`이 컬러링북의 유행을 선두한 책이예요. 지금은 너무 많은 컬러링북들이 나왔는데, 한권 색칠하기도 힘들어서 저도 다른건 `네이처`말고는 아직 칠해보지도 못했네요.

2015-02-10 1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10 1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