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언제, 어디서 책 읽는 걸 좋아하십니까?

 

언제 : 항상

어디서 : 어디서나

 

그냥 시도때도 없이 읽어요. 그래도 가장 조용한 한밤중에 읽기를 즐깁니다.^^

 

Q2. 독서 습관이 궁금합니다. 종이책을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으시나요?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책을 접거나 하시나요?

 

종이책을 읽지만, 요즘은 책들고 다니기 무거울때 전자책도 읽기도 해요.

책은 깨끗히 읽는것을 좋아합니다. 책에 낙서하는것보다 따로 메모하는것이 더 편해요.

 

Q3. 지금 침대 머리 맡에는 어떤 책이 놓여 있나요?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지금 이순간에는 '와인은 어렵지 않아'

 

Q4. 개인 서재의 책들은 어떤 방식으로 배열해두시나요? 모든 책을 다 갖고 계시는 편인가요, 간소하게 줄이려고 애쓰는 편인가요?

 

비슷한 사이즈별로 배열하는것을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대체로 같은 출판사의 책들이거나 시리즈 책인경우가 많아요. 읽은 책들은 최대한 정리하려고 노력하는데 부작용으로 집에 있는 책을 잘 안읽으려고해요. 왠지 읽고 나면 정리해야할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겨서....ㅋㅋ

 

대신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편이예요.

 

Q5.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은 무엇입니까?

 

 

매번 읽을때마다 즐거움에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아는 내용인데도 읽을때마다 매번 저에게 웃음을 주는 앤이 놀라웠답니다.

 

Q6. 당신 책장에 있는 책들 가운데 우리가 보면 놀랄 만한 책은 무엇일까요?

 

 

특별히 희귀본이나, 심장어택당할만한 책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고른다면 읽지도 않고 장식품이 분명해 보이는 Barnes & Noble 컬렉션 책중에 포와 러브크래프트.

 

Q7. 고인이 되거나 살아 있는 작가들 중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만나면 무엇을 알고 싶습니까?

 

제인 오스틴.

함께 애프터눈 티와 오이 샌드위치 먹자 할것 같아요.

 

Q8. 늘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있습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대부분은 읽었으면서 정작 '개미'는 아직도 읽지 않고 있어요. ^^;; 항상 읽어야지...하고, 올해는 바로 손을 뻗으면 있는 책상 정면에 가져다 두고 읽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읽지 않고 있네요.

 

Q9. 최근에 끝내지 못하고 내려놓은 책이 있다면요?

 

최근에는 없고, 아직 완독하지 못하고 중간에 멈춘 영어성경책 읽기...

생각은 매일 한두장씩 읽으면 1년에 완독할것 같은데.. 역시나 생각만이었어요.

아무래도 한글로 먼저 읽어야할듯힙니다. 무인도에서.... ^^;;

 

Q10. 무인도에 세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시겠습니까?

 

 

 

사전을 생각하다가 멋진 세밀화가 있는 보리 국어사전이 떠올랐어요.

영어사전도 이런책이 없을까요? ㅎㅎ

 

 

성경책은 제대로 완독한적이 없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으니깐.....^^

 

 

심심한데 그래도 로맨스 소설 한권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페이지의 압박에 읽어야지...생각만했는데, 무인도 갈때 꼭 챙겨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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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23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16-04-23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는데 무인도 갈때 성경책 가지고 가신다는 분들이 많네요~~^^
제인 오스틴 만나시게되면 저한테도 연락 좀.... 우아한 오후 보내고 싶네요~~ㅎㅎ

보슬비 2016-04-23 10:27   좋아요 0 | URL
`성경책`이 은근 페이지도 많고, 은근 다양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오래도록 읽을수 있을것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

정말 제인 오스틴 만나면 단발머리님께 꼬옥~~ 함께!!!

초딩 2016-04-2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저도 오늘 10개 질문 해봐야겠어요 ㅎㅎ :-) 좋은 날 되세요~
개미랑 보리 반갑네요.

보슬비 2016-04-23 10:29   좋아요 0 | URL
1000원 적립금때문에 적긴했지만, 저도 적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초딩님의 10개 질문 기다려집니다. ^^
개미랑 보리를 떠오른건 초딩님 영향이 있지요..ㅎㅎ

초딩 2016-04-23 11:27   좋아요 0 | URL
ㅎㅎㅎ 보슬비님 덕에 오전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환상의 여인'을 읽으면서 처음 읽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9년전에 쓴 '환상의 여자' 리뷰를 읽다가 '환상의 여인'과 같은 내용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어떤 책은 한번 읽고난후 세세히 기억은 못해도 읽었다는것을 기억하기도 하고, 또는 잊고 있다가 다시 읽으면 익숙해진 내용에 읽은 기억을 떠오르기도하는데, 이 책은 완전 다른 책으로 받아들였었네요.^^

 

살짝 제목이 바뀌긴 했군요. '환상의 여자'에서 '환상의 여인'으로...

책표지는 완전 바뀌었고...

흔적을 남겨놓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것을...

이래서 읽은책 메모라도 적어둬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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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4-10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제목 대신에 역자나 편집자가 제멋대로 제목을 바꿔서 책을 내는 경우가 있어요.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예전에 읽었거나 구입한 책을 또 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보슬비 2016-04-11 20:40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출판사만 다를뿐 책제목부터 표지까지 바뀌니 같은 책인줄 몰랐어요. 번역가도 다르겠지요? 그렇다고하더라도 읽다가 어디서 읽은것 같은데...라고 생각날법도 한데, 이제 기억력에 한계가 오나봐요. ㅎㅎ

뭐, 어떤책은 같은책이라는 것을 알아도 다른 출판사가 더 멋지게 출간을 해주면 또 갖고 싶은 욕심도 생기도 하니깐..
 

페이퍼나 리뷰 쓸 계획이 없기 때문에,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짧은 책속 정보공개.^^

 

 

 

책 목차로 요리를 찾을수 있어요.

디저트 목차에 고기들이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ㅋㅋ

 

 

책 표지에 랍스터 사진이 있어서 특별히 랍스터에 관한 레시피쪽으로 찍어보았어요.

요리명과 재료, 설명으로 요리 완성을 그려보아야해요.^^

 

 

'뮬'이라고 불리는것이 더 익숙한 홍합요리.

 

벨기에서 이 요리 먹으면서 한국식 쉬원한 홍합탕이 그리웠는데, 한국에서는 가끔 집에서 이 요리 만들어 먹어요. 간단한데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비싸게 받아서.... ^^ 이 요리를 준비할때는 꼭 바게트가 필요해요. 그냥 국물 떠먹는것보다 빵에 콕 찍어먹야지 맛나요.

 

 

대충 이런식으로 요리설명이 있는지라, 프랑스 요리 따라하고 싶은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만들기보다 요리 사진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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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4-0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두 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요리사진이 첨부되었음 좋았을텐데`했어요 ㅎㅎ 뭐니뭐니해도 요리책은 사진을 빼면 앙꼬뺀 빵같더라고요 ㅋㅂㅋ~~

보슬비 2016-04-09 14:1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요리책에 요리 사진 없으면 반칙이예요. ㅎㅎ

2016-04-09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4: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사인 읽다가 마태우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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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02-1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실제로 본 사람으로서... 흠흠
마태우스님은 실제가 5배 정도 나으신것 같아요.
사진작가가 안티예요. ㅎㅎㅎㅎ

보슬비 2016-02-10 21:26   좋아요 0 | URL
헤헤.. 저도 매태우스님 뵙고 기생충 그림 싸인 받고 싶어요~~~
단발머리님 부러워요~~~ ㅎㅎ

다락방 2016-02-10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웠어요!! ㅎㅎ

보슬비 2016-02-10 23:13   좋아요 0 | URL
저도 다락방님께서 반가워하셨을거라 생각했어요. ㅎㅎ

cyrus 2016-02-11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드라인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글쓰기와 독서는 우리의 의무.

보슬비 2016-02-13 00:11   좋아요 0 | URL
맞아요. 헤드라인도 맘에 들어요.^^
 

 

알라딘에 스티븐킹에 관한 글이 있어서 기억할겸 저장

 

 

내가 읽은 스티븐 킹 책들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영어로 읽은 책들도 있지만 국내 도서로 올렸어요.

 

다크타워 1편만 봤음.

 

 

 

  

 

여러 작가의 단편중에 스티븐 킹의 단편이 있음.

 

 

 

 

 영어책으로 구입했는데, 예전 단편집인데, 최근에야 스티븐킹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번역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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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5-12-2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호러는 별로인데...그래도 킹형님을 간과할 수 없죠~^^
전 개인적으로 초기작들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보슬비 2015-12-26 23:43   좋아요 1 | URL
전 호러를 좋아하는데.... ㅋㅋ
스티븐 킹의 호러외 소설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스티븐킹은 호러킹이라 생각했다가, `돌로레이스 클레이본`, `그린마일` 그리고 `쇼생크의 탈출`이 그의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깜짝 놀랐었답니다. ^^

양철나무꾼 2015-12-2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그린마일, 돌로레스 클레이본.쇼생크 탈출 다 좋아요~^^
아들 조힐은 완전 고스 스타일의 글을 쓰더군요.~^^

보슬비 2015-12-27 00:02   좋아요 1 | URL
헉... `뿔`의 조힐이 스티븐 킹의 아들이었어요.
양철나무꾼님 이야기 듣고 구글 찾아 조힐의 사진을 보니 스티븐 킹 판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