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양이랑 놀면서 만화책 보며 뒹구르르~~복길이 저세상 가는거 보고 눈물 핑글...우리 니엘을 꼭 안아주었다.뒷발질로 채이긴 했지만 ㅋ니엘이 이전 집에서 이름은 복길. 만화가 그래서 더 친숙했다. <상상고양이>,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