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 한글책은 구판이예요.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면서 가격 낮추고 사이즈도 줄였네요.^^
제가 비교한 한글은 구판으로 영어책에 비해 사이즈가 어린이 그림책처럼 크고 하드커버입니다.
화면분활 똑같은데, 책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영어가 더 작아서 읽기 불편해요.
대신 한글에는 없었던 책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지식에 대한 설명이 더 있어 좋습니다.
개정판에는 첨가가 되었나? 궁금한데, 페이지가 같은것을 보니 첨가 안되었을것 같네요.
시리즈가 꽤 많이 번역되었어요.
컴 사진 정리하면서 예전에 찍은 책사진들 그냥 지우기 아쉬워 페이퍼에 올려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