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15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A/B조 중 밀린 리뷰가 적으신 분들

구름산책, 깐짜나부리, 꿈꾸는섬, 돌이, 디드, 또다른세상, 로네리, 문플라워, 분홍쟁이, 비밥416,  
서란, 이매지, 인삼밭에그아낙네, 자운, 한수철, hnine, ilovebooks, jude, silvia, tiktok798(총 20명) 


* 여러분께 마지막 도서를 드린다고 약속을 드리고, 7기 분들을 맞이하느라 정신 없는 주중/주말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배송이 늦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하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난 주에 드렸던, 밀린 리뷰 적으신 분들께 이렇게 다시 도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문학 도서가 요즘 많이 모자라요~) 그렇지만 밀린 리뷰가 많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고맙고, 반가웠었습니다. 특히 6기 분들께는 제가 중간에 자리를 비우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있고요, 언제고 좋은 인연으로 또 뵙는다면, 더 좋은 책 잘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 언젠가 동영상으로 만났던, 마이클 코널리의 책이 나와, 이렇게 마지막 도서로 드리게되었습니다. 다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면서 자랐다고 하는데요, 그가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지 관찰하고, 또 그 시선을 우리의 내면으로 향하게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이 책은 페이퍼 편집장인 황경신씨가 번역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그 동안 읽어 왔던 그 어떤 '장애'와 관련된 이야기보다도 막강하다, 라며 문학동네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이 책과, 즐겁게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올 여름, 무언가 여러분을 뜨겁게 만드는 것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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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기 살기로 살고 있습니까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7-05 13:24 
    '누가 나를 들어 올려주지 않으면, 무슨 수로 계산대에 손을 뻗을 수 있지? 누가 나를 옮겨주지 않으면, 무슨 수로 25센티미터 높이의 눈이 쌓인 주차장을 지나갈 수 있지?'  케빈은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이다. 그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뭉쿨했다. 두 할아버지가 나누는 이야기, 손자의 다리가 없음을 목마를 태웠을때 잡을 곳이 없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했다. 아기가 다리 없이 태어남에도 그 모든것을 '선물' 처럼 받아 들이고 장애아라기
  2. 너는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거야?
    from 소녀, M을 사랑하다 2010-07-05 23:31 
    장애인이 된다는 것은 또한 선택의 문제이다.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숨기려고 하는 것은 당신이 만들어내는 한계이기도 하다. 성치 않은 무릎이나 서투른 실력을 보여주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서 한쪽 구석에 그냥 서 있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춤을 출 수도 없다. 그러면 당신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다. (p.221)   선글라스를 낀 멋쟁이 아기가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표지를 보고 이 책을 장애인이 세상에 대
  3. 미안하게도 놀라워요!!
    from 마주하다 2010-07-07 12:46 
    <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라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놀랍다. 가던 길을 되돌아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너무도 미안하게 말이다.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것은 늘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니가 말이다. 태어날때부터 두 다리가 없었다는 저자 케빈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의 삶 또한 놀랍고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 두 다리 멀쩡한 사람도 해내기 힘든 일을 그가 해냈었으니 말이다. 자신의 다리가 없다는
  4. 당신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0-07-07 22:42 
    이 책을 끝까지 읽고나니, "더블 테이크(문득 갑자기 다시 돌아보는 것)"라는 말 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내가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했음에도 무심코, 혹은 무의식적으로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던 많은, 나와는 다른 분들에게 너무 죄송해졌다. 나는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 것일까. 그렇다고 또다시 같은 상황에서 더블 테이크를 안할 자신은 없다. 아마도 내가 아는 분이라
  5. 이건 장애인의 성공스토리가 아닙니다
    from oh, silvia 2010-07-09 17:50 
    이 책이 놀라웠던 것은 단연 사진때문이었다. 모자를 쓰고 플라스틱 선글라스를 쓰고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어린 아이(아기라 해야될정도로 어린)가 반쯤 고개를 돌리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참이나 아래쪽이다. 그 장면을 포착했을 카메라가 아이의 키보다 훨씬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었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아이의 표정이나 눈이 귀엽고 장난스러운 선글라스 아래에 감추어져 정확히 어떤 감정을 담고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가 본 그 표정은
  6. [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 하지만 당신의 담대함이 놀라운걸?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10-07-11 23:38 
  7. 내가 세상을 보았다
    from 문학가게 2010-07-12 00:43 
    이지선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알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지선아사랑해라는 에세이집을 내서 작가로 알려진 그녀. 신문광고에서 요란하게 떠들어서 대충 사연은 알고 있었지만 얼마전 아침 티비프로에서 그녀를 직접 보고 목소리를 들었다. 아, 그런데 고달픈 역경의 과정을 겪은 사람으로 정말 맑은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 일을 다시 얘기하는 과정에서도 침착한 말씨와 안정된 목소리가 신뢰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가 한 말중에 자신을 돌아보는
  8. 세상 누구보다 당당하고 용기있는 작가의 삶과 여행
    from 날고싶다. 2010-07-15 18:05 
    분명 작가는 <나를 보고 놀라지 마시라>라고 이야기 했지만, 다리가 없이 태어난 아이라는 그 단어자체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처음 태어나는 순간 그는 다리가 없었다. 그냥 처음에는 다리가 없는 보통 아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작가는 낙관적이었다. 이러한 영향은 그의 부모님과 가족들의 영향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그가 장애를 갖았다는 장애아라고 느끼게 된 것은 휠체어를 타면서 였다고 고백하였다. 휠체어가 그에게 의족의 불편함을 제거해 주었
  9. 인간이라는 존재는 참으로 대단하다!
    from 하늘의 아치 2010-07-16 04:15 
    알 수 없는 이유로 케빈은 태어날 때부터, 정확히 말하자면 엄마 뱃속에서부터 두 다리가 없는 '불완전한' 존재였다. 그의 부모는 아이가 신체적으로 불완전했기에 정신적으로는 '완전한' 존재가 되길 바란다. 그들은 케빈을 비장애인 아이와 다름없이 대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집 밖으로 한 발짝만 나서면 케빈은 타인에 의해 불행의 희생자로 규정되고 낙인찍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빈은 간단하고 쉬운 포기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도전을 선택한다. 『나를 보고 놀라지
 
 
이매지 2010-06-29 16:07   좋아요 0 | URL
엇, 딩씨~도 아직 못 읽었는데, 또 새로운 도서가...
서평단 활동이 끝난 뒤에라도 미처 못 쓴 리뷰는 남길께요 :)
이래저래 힘드셨을 서평단 담당자분도 수고하셨습니다~

ilovebooks 2010-06-29 16:15   좋아요 0 | URL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딩씨~가 마지막 책인 줄 알았다가 깜짝! 놀랐네요.^^
마지막책 왠지 찡~ 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다른세상 2010-06-29 17:45   좋아요 0 | URL
드디어 마지막 도서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활동 마감때만되면 아쉬움이 너무 커요. ^^ 더 열심히 활동했어야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주소때문에 통화했을때 딱 기억해주셔서 저 디게 감동받았어요 ㅠㅠ 7기는 인문이라 담당자분이 바뀌시겠죠? 에궁~ 섭섭해라.. 앞으로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가 가기전 문학평가단으로 또 만나길 기대해 볼께요!!!

2010-06-29 2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란 2010-06-30 10:32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었는데 의미있는 책이 오는군요.
<딩씨 마을의 꿈> 좋았는데 이 책도 좋은 듯 해요. 비록 7기에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4기부터 6기까지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 8기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꿈꾸는섬 2010-06-30 23:37   좋아요 0 | URL
앗, 전 신간평가단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이 책까지 보고 마무리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자운 2010-07-01 19:51   좋아요 0 | URL
6기 활동의 마지막 도서를 보내주셨군요~
담당자님께서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도서이니만큼 정독하고 리뷰 작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돌이 2010-07-02 09:53   좋아요 0 | URL
드디어 마지막 책이네요. 너무 아쉽고, 감사합니다. 3달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7기는 활동못하지만, 가끔 들릴거에요.

비밥416 2010-07-02 12:30   좋아요 0 | URL
책 받았습니다^^ 마지막도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7-02 13:38   좋아요 0 | URL
잘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6기 활동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책이네요.
열심히 읽고 열심히 서평도 작성하겠습니다.

담당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7기 활동도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

새벽 2010-07-04 13:46   좋아요 0 | URL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네요...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학업에 전념하고, 내년에 다시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6기 신간평가단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점 알라딘입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신간평가단을 운영해나갈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인사드릴게요 ^-^

알라딘 7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정되지 못하신 많은 분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당당히 뽑히신 만큼,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활동 관련해서는 아래의 사항을 준수해주시면 됩니다.


1. 신간평가단 활동 기간 동안 받아보신 도서의 리뷰를 80% 이상 웹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하시되,
신간 평가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트랙백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트랙백 사용 안내


2. 마이리뷰는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리뷰에는 특별한 양식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각자 개성껏 최대한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다만 받아보신 도서의 마이리뷰를 충실하게 작성해주실수록
다음 분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리뷰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메인화면의 신간평가단 리뷰로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4.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신간평가단 도서는 1주일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해당 분야나 알라딘과 출판사 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주의 : 신간평가단 도서의 배송지는 7월 2일 0시를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기본 정보를 책 받으실 배송지 정보로 변경해 주세요.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해당 내용이 반영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꾸물거리는 장마철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날들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 함께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 자유게시판도 있으니,
서평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메일로 보내드린 내용과 공지사항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고객센터로 연락하지 마시고, 이 공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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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세기 창조적인 리더를 위한 책
    from 1you2you3님의 서재 2010-07-14 01:34 
    '최신 뇌 과학의 연구결과를 기업 경영에 적용시킨 대담한 책' 이라는 문구의 이 책은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책이다.최근들어 뇌 과학을 연구해서 각종 분야에 적용시키는 경우를 봐왔는데 이 책은 거기서 한발 더 나가 뇌 과학을 기업 경영에 적용을 시킨 지금까지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책으로써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책의 저자 중 한명인  '매들린L, 반 헤케'는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임상 심리학자 중 한사람이다. 이
  2. 새 리더 만들기
    from 길동이님의 서재 2010-07-14 14:48 
    브레인 어드밴티지 매들린L반 헤케 외 지음 뇌를 연구해 기업 경영에 적용시킬 수 있는 여러 가능성들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다. 감수자의 말처럼 이것은 대단한 모험이요 도전이다. 새로운 창조적인 리더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추구하는 효율과 창의적인 발상은 충돌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극대화시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많은 자료를 제공한다. 강도에게 권총을 되돌려 준
  3. 다스리는 자가 되고자 하는 그대여
    from 길동이님의 서재 2010-07-17 10:54 
    나를 다스리고 천하를 경영한다. 둥예쥔 편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대표되는 강희대제에 대한 글이다. 군주는 머리고 신하는 심장이나 눈, 또는 귀라고 생각한 그는 강력한 황제의 권위를 내세웠다. 이러한 강력한 권력을 바탕으로 그는 오랜 기간 태평성대를 누렸다. 편저자는 그의 강력한 리더십을 6부로, 각부는 다시 6장으로 나누어 36편을 통해 우리가 그로부터 배워야 할 것을 상세히 기록해 두었다. 다소 양이 많고 이해가 빨
  4. B.M.W
    from 길동이님의 서재 2010-07-17 11:39 
    대한민국 2030 위기돌파 재테크 독하게 하라 이광배 지음 재테크라는 말을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도 논한다. 이것이 하나의 흐름인 것 같다. 돈이라는 것이 독불장군처럼 서있다. 그러나 좀 더 들어가 보면 돈은 내가 다스려야 할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될 때 비참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저자는 돈을 모으려고 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의 모습을 냉철히 바라보고 구체
 
 
2010-06-28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28 13:54   좋아요 0 | URL
네네. 서평단 도서 관련해서는 마이리뷰로 올려주세요. ^-^
이 기회에 알라딘 서재도 운영해보세요. 재밌답니다. ㅎㅎ

푸른하늘 2010-06-28 13: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길동이 2010-06-28 14:27   좋아요 0 | URL
잘 알겠습니다.

파비 2010-06-28 14:34   좋아요 0 | URL
저도 잘 알겠습니다.

하늘처럼 2010-06-28 14:36   좋아요 0 | URL
활동안내문 잘봤습니다.

바다 2010-06-28 15:12   좋아요 0 | URL
네. 잘 알겠습니다.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열심히 할게요^^

2010-06-28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8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28 15:39   좋아요 0 | URL
책을 보내면서 이 책을 읽고 리뷰해주세요~ 하는 글을 먼댓글로 연결하셔서 리뷰를 써주시면 된답니다. 환영합니다. ^-^

2010-06-28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술관 2010-06-28 16:22   좋아요 0 | URL
네~잘 알겠습니다.
어떤 책이 올지 기대되네요.^^

ALOHA 2010-06-28 17:2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책들을 읽으려니 즐겁네요~ ^^

멋진엄마 2010-06-28 18:5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자운 2010-06-28 19:19   좋아요 0 | URL
더운 날씨에 선정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선정되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알찬 리뷰, 서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카일라스 2010-06-28 19: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알렉스 2010-06-28 19:54   좋아요 0 | URL
처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작지만 큰 행복이 핸드폰으로 도착했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06-28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9 1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8 2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사랑주연 2010-06-28 22:32   좋아요 0 | URL
오늘 문자를 받고 컴퓨터로 달려올 수 없는 입장이어서 자세한 내용이 넘넘~ 궁금했답니다. ^^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확인합니다.
평가단! 이런 활동은 처음인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

푸른바다물결 2010-06-28 22:36   좋아요 0 | URL
와우 감사합니다!

미류나무 2010-06-29 06:59   좋아요 0 | URL
쓰다가 모르면 다시 와서 보겠습니다 ^^

집요정 2010-06-29 08:47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의 리뷰도 기대되구요^^

귀를기울이면 2010-06-29 08:56   좋아요 0 | URL
충격에 대비하여 반쯤만 기대했었는데 되어버렸군요(좋으면서 짐짓 쿨한척^^) 꼼꼼하게 서평단 선정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고맙구요.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여름이라죠?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같이 주옥같은 책들로 서평을 채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다독서가 2010-06-29 09:32   좋아요 0 | URL
호~ 감사합니다. 열독~^^

눈부처 2010-06-29 10:57   좋아요 0 | URL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갈꽃 2010-06-29 11: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 십분 활용하여 재미난 독서와 정성된 서평 작성해 올리겠습니다.

2010-06-30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밤비 2010-06-30 15:54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2010-06-30 23: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이 기대되네요 ^^

Gorilla 2010-07-01 20:5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릿광대 2010-07-02 13:19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새내기입니다. 즐겁게 읽고 재미나게 리뷰 쓸게요. 어떤 책이 첫 책이 될지 궁금하군요.

돼지바 2010-07-07 09:30   좋아요 0 | URL
활동기간은 한 달 동안 하는건가요? 신간평가단이 궁금해서 게시판찾아서왔어요. 이제야 어떤 분야에 뽑혔나..(기억력이없어놔서..ㅋ) 들어와 확인했네요. 재미있는책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

키위녀 2010-07-12 18:47   좋아요 0 | URL
좋은글 올려야 겠네요.

2010-07-13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리게 해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기다린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을텐데,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드릴 수 없음, 역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신간 평가단의 선정은 늘 어렵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안타까웠던 점을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저희가 볼 수 있는 서평을 단 하나도 올려주시지 않으신 분들은,
그 분이 얼마나 책을 좋아하고, 글을 잘 쓰시던,
저희가 그걸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신간 평가단으로 선정을 해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단 하나의 서평이라도, 좋은 글을 올려주신 분은
최대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요
알라딘 서재 이외의 블로그에 서평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심지어 경쟁사 블로그까지요)
모두 저희가 직접 가서 확인을 하고 진행을 했으며,
그에 따른 불이익은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울러, 기존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 기회가 없으셨던 분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 그럼 7기 신간 평가단 명단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으며, Ctrl+F를 사용하시면 좀 더 편리합니다.

마음의 준비 되셨나요? 두근두근



[알라딘 7기 신간 평가단 명단]


경영/경제
 
강내영 naengyi1***@naver.com
권영원 kwonyoung***@hanmail.net
권윤지 jh***@hanmail.net
김광진 mind2***@naver.com
김기창 kkod***@naver.com
김동현 dyd***@naver.com
김성렬 paichi***@naver.com
김순용 ky7***@naver.com
김영광 Gl***@nate.com
김옥선 kiwi1***@naver.com
김종수 epoche2***@naver.com
김태연 k89***@naver.com
김태진 hajin***@hanmail.net
김태희 taehe***@paran.com
노은숙 mira4***@naver.com
문지윤 nopi***@hanmail.net
박재영 impbo***@gmail.com
백수연 alooh***@naver.com
변성래 saint***@hanmail.net
변웅기 nar***@naver.com
성수희 pupl***@nate.com
신유진 gag***@naver.com
신정철 shi***@dreamwiz.com
여규선 1book1i***@naver.com
오승만 b***@daum.net
오영찬 daso***@hanmail.net
이다희 se.r***@hotmail.com
이승혁 playban***@naver.com
이영곤 dine***@paran.com
이정범 alex30394***@gmail.com
이종태 sayon***@naver.com
이지항 ji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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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신 분들은 7월 1일 (목요일)까지 나의 계정 > 개인 정보를 최신 정보로 수정해주세요.
도서는 해당 정보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동 안내 공지문은 곧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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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기에 이어 7기 신간 평가단 선정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06-30 08:50 
    6기에 이어서 7기 신간 평가단에 선정되었다.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만만한 활동만은 아니었다.  그냥 나혼자서 서평을 써서 올릴때와는 심적 부담이 좀 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내 서평을 자세히 본다는 것이 아무래도....ㅋ  그래도 새 책을 수시로 받아 보고, 책 읽은 뒤 한 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
  2. 책, 인류의 정신활동의 총화다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0-07-26 16:31 
    책, 인류의 정신활동의 총화다   사람들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 한다. 살아오는 동안 기억 속에 있는 것이든 내가 살았던 시대를 앞선 사람들의 흔적이든 간에 그것을 통하여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보게 된다. 그 흔적 속에 담겨있는 인간의 정신활동과 실제 삶의 모습을 유추해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근거로 삼거나 미래를 희망으로 가꾸기 위한 동기로 삼기도 한다. 그렇다면 역사 이래 인류가 이룩한 찬란한 정신활동의 결과물이
  3. 꿈을 실현해 가는 사람이 희망이다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0-07-30 19:41 
    꿈을 실현해 가는 사람이 희망이다 내가 살아갈 미래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살 곳을 찾아 나선 적이 있다. 여기 저기 인근 조그마한 농촌 마을을 돌아다니며 자리를 물색했지만 막상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멈춘 상태다.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하다. 그러던 중 이미 10여 년 전부터 마을에 자리를 잡고 생활공동체를 가꿔가는 지인을 만났다. 그는 ‘우리콩영농조합법인’을 이끌며 그 마을의 이장을 하고 있다. 마을 구성원과 함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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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해피 2010-06-28 16:44   좋아요 0 | URL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또다른세상 2010-06-28 17:38   좋아요 0 | URL
와우~~ 드디어 인문/사회과학이 되었네요.. 은근 바라고 있었지만 막상 되고나니 겁부터 나는 이유는 뭔지? ㅎㅎ 글읽는 속도 극악인데 부디 활동 잘했으면 좋겠네요. 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되면 어쩌나 했는데 문자받고 감동받았어요. 알라딘 알라븅!!!

낡은구두 2010-06-28 17:4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문자 받고 달려왔어요.

이번 평가단에서도 열심히 리뷰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도둑 2010-06-28 17:51   좋아요 0 | URL
감사드려요~ ^^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어떤 책이 올지 내심 기대됩니다...^^

양화소록養花小錄 2010-06-28 19:1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이끼 2010-06-28 19:4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수수 2010-06-28 20:3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덕분에 문학의 향기에 더욱 심취해 보겠습니다.

북스강호 2010-06-28 20:51   좋아요 0 | URL
와우.. 감사합니다. 6기때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인문의 바다속으로 풍덩.. 알라딘 최고!! ^^

블리 2010-06-28 21:41   좋아요 0 | URL
선정 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D ... 역시 저는 이번에도 떨어졌군요 OTL ... 음, 좋은 글의 기준이 뭘까요오 '-' ..

saint236 2010-06-28 22:19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내사랑주연 2010-06-28 22:2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저도 좋은 서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올 여름은 좋은 책들과 함께 행복할 거 같아요. ^______^

집요정 2010-06-29 08:47   좋아요 0 | URL
우와~ 익숙한 글네임이네요^^

2010-06-29 0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류나무 2010-06-29 06:5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기대됩니다.
바쁘고 힘든 날들이었는데 좋은 소식에 기분 좋아집니다.^^

집요정 2010-06-29 08:48   좋아요 0 | URL
우와 익숙한 분들이 보이네요. 역시 여기저기서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이 많이 뽑히셨네요^^
반갑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29 11:13   좋아요 0 | URL
타 서평단 활동 여부는 선정시 전혀 고려하지 않았답니다.

선인장 2010-06-29 20:2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Jacob 2010-06-30 08: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헨드릭스 2010-07-01 00:26   좋아요 0 | URL
조금 늦었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10-07-01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Gorilla 2010-07-01 20:52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할게요. 더운 여름 책읽기 위한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네요~^^ 먼 여행 끝에 이제야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활자사랑 2010-07-02 13:36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이 꼭 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는 기회가 꼭 오겠죠?!

로아로아 2010-07-06 00:59   좋아요 0 | URL
확인한지는 한참 됐는데 이제야 댓글남기네요^^감사합니다!열심히할게요 :)
어떤책이 첫 책이 될지 두근두근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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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저희 신간 평가단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저희 담당자들도,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리뷰를 꼼꼼하게 읽고 선정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신간평가단 7기의 발표를 연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당초 금일(24일)로 예정되었던 알라딘 신간 평가단 7기 발표는
다음 주 월요일 (28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신중하게 모시고픈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오늘은 마음 놓으시고, 이번 주말까지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이번 주말을 여러분의 리뷰와 함께. ;;)

그럼 월요일에 7기에서 함께하실 분들의 명단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s. 경영/유아는 담당자분께서 부지런하게 마지막 도서를 보내 주셨는데,
문학/인문 분들은 아직 마지막 도서도 못드렸습니다.

내일, 혹은 늦어도 월요일에는 발송될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성실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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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연 2010-06-24 10:56   좋아요 0 | URL
연기가 되었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더 떨립니다. 쟁쟁한 경쟁률,, 월요일 한번 더 이 긴장감을 느껴야겠군요, 알겠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수이 2010-06-24 11:28   좋아요 0 | URL
아 저도 두근두근 ^^;;
기다리고 있겠어요~

초록향기 2010-06-24 12:06   좋아요 0 | URL
두근 거리는 맘으로 2번째 왔는데 연기라니 더 떨립니다 ㅎ
월요일 기대해 봅니다 ^^

글샘 2010-06-24 12:42   좋아요 0 | URL
헐~ 문학은 405:40이나 됩니다. 경쟁률이 10:1을 넘기다니... ㅎㅎ 뽑으신다고 고생 많으시겠군여.

홧팅도치 2010-06-24 13:25   좋아요 0 | URL
발표되었나 해서 왔는데...ㅠㅠ
정말 떨립니다...

청춘의반신상 2010-06-24 13:51   좋아요 0 | URL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건가요. 우우

불꽃남자 2010-06-24 14:15   좋아요 0 | URL
우왕~ 무지 무지 긴장되네요.. 더욱 신중히 검토해서 리뷰 쓸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ㅠ

아리양 2010-06-24 14:18   좋아요 0 | URL
아.. 떨린다.. 점점 치열해 지는군요... 우왕~~

포기하지않아 2010-06-24 15:15   좋아요 0 | URL
연기가 됐네요.^^ 월요일에 다시 들려야겠습니다.

HiLibera 2010-06-24 15:16   좋아요 0 | URL
저도 두근두근 ㅠㅠㅠ+_+

작은여유 2010-06-24 16:38   좋아요 0 | URL
학교갔다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바로 컴퓨터 확인했는데 연기네요 ^^
아 정말 떨려요***
월요일까지 기대하고 기다려야 겠네요 ㅎ

집요정 2010-06-24 16:48   좋아요 0 | URL
연기되었군요. 월요일을 기대해야겠군요.
알라딘 신간평가단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서 떨리네요.

러부러브 2010-06-24 17:35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두근두근 떨러요 ~ ㅋㅋㅋ 꼭 됬음 좋겠어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24 17:37   좋아요 0 | URL
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떨고 계신다니. 불끈.

북스강호 2010-06-24 18:17   좋아요 0 | URL
오호.. 그렇군요.. 발표가 됐나싶어 들어왔는데.. 이런 내막이..ㄷㄷ
아무튼, 좋은 결과가 모든 분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쭌이맘 2010-06-24 18:22   좋아요 0 | URL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멋진엄마 2010-06-24 18:52   좋아요 0 | URL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네요..음..저도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으련만^^

귀여운악바리 2010-06-24 19:05   좋아요 0 | URL
연기되었네요....;;; 월욜까지 두근두근^^;;;

HOSU 2010-06-24 19:13   좋아요 0 | URL
아.. 긴장되네요.^^ 좋은소식기다리겠습니다~!!

하유a 2010-06-24 19:44   좋아요 0 | URL
아아 연기되었군요.. 다시한번 두근거림을 가져야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초록비 2010-06-24 20:52   좋아요 0 | URL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치 로또 발표를 기다리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soon 2010-06-24 22:03   좋아요 0 | URL
정말 기대됩니다. 수고 하세요^^

짱이 2010-06-24 22:58   좋아요 0 | URL
미뤄졌군요.. ^^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용. 그 많은 리뷰를 다 읽으시려면... 뜨아..

도토리 2010-06-24 23:01   좋아요 0 | URL
앗 이번엔 더욱 경쟁이 치열할듯 ....^^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비로그인 2010-06-24 23:02   좋아요 0 | URL
연기된건 아쉽지만, 정말 떨리네요 ㅠ.ㅠ

mira 2010-06-25 00:38   좋아요 0 | URL
저도 떨려요 ㅎㅎ 당첨을 기대하면서

사랑하는감자 2010-06-25 07:45   좋아요 0 | URL
연기가 되었군요 사실 떨려서 확인을 못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도하면서 사랑하는 책들이 오기를 ....
우선먼저 책을 읽을 수 있도록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ㅎㅎ

클라라 2010-06-25 13:30   좋아요 0 | URL
월드컵 보는것도 떨리고, 신간 평가단 당첨 발표도 떨리네요 ^^ 요즘은 긴장의 연속~~

247번 2010-06-25 15:43   좋아요 0 | URL
기다리겠어요. 전역날 기다리는 군인의 마음으로 ㅋㅋ

하늘처럼 2010-06-25 16:31   좋아요 0 | URL
크흐.....연기라니 경쟁율이 너무 치열해서 그런가 보네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Eric Son 2010-06-25 16:48   좋아요 0 | URL
치열한 경쟁.. ㅠ.ㅠ 역시 대~~한민국

레아레오 2010-06-26 11:37   좋아요 0 | URL
저도 기다려야겠어요.^^

지금여기 2010-06-26 12:58   좋아요 0 | URL
에궁.. 기대하고있었는데 연기되었군요 ㅠ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양화소록養花小錄 2010-06-26 13:11   좋아요 0 | URL
담당자분들 머리가 지끈거리시겠어요..좋은 분들의 결과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갈꽃 2010-06-26 19:58   좋아요 0 | URL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개미님 2010-06-26 21:52   좋아요 0 | URL
네 댓글이 하도 많아서 머리가 아프겠네요 어쨌든 7기평가단 매우 두근거리고 끝까지 봐주세요 화이팅!마음같아선 홍삼이라도 주고 싶네요 ^^;

정정당당SBS 2010-06-26 22:52   좋아요 0 | URL
난 안되었구나 생각했더니만... 주말 잘 쉬고 기다려야 겠네여///
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사랑주연 2010-06-27 14:03   좋아요 0 | URL
발표가 내일로 다가왔네요. 저도 두근두근 떨립니다. ^^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일요일 오후 여유를 커피와 함께 만끽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휴일 되세요. ^^

멀리가는향기 2010-06-27 16:31   좋아요 0 | URL
정말 떨리네요. 어찌나 두근거리는지... 내일로 연기되었군요. ^^ 너무 기다려져요.^^

♡아띠 2010-06-28 10:26   좋아요 0 | URL
오늘 몇시에 발표가 날까요? 떨려요.^^

HOSU 2010-06-28 11:33   좋아요 0 | URL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는 1人...^^;;

또다른세상 2010-06-28 11:45   좋아요 0 | URL
경쟁이 치열해서 늦어지는 건가요? 컴퓨터찾아 한참 헤매다 왔더니 아직 발표 안됐네요.. ㅠ 아오~~ 날 너무 덥네요. 얼른 발표해주세욧!! ^^

책격파 2010-06-28 12:47   좋아요 0 | URL
몇시에 발표날까요 궁금해 죽겠어요 ; ㅋㅋ

푸른바다물결 2010-07-17 14:13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수다방은 이번 기수사람이면 아무나 쓸 수 있나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7-18 01:06   좋아요 0 | URL
그럼요 :D
 

 

 

 

 

 

 

 

 

<티라노 주식회사>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18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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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라노 주식회사 : 공룡나라 환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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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가 좋아하는 책 2010-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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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구에서 보내는 경고 더이상 무시하지 말자.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06-25 18:05 
      얼마전 난 날이 갑자기 더워지며 찌는듯한 더위에 맥을 못추고 있을때  아! 에어컨이 있어 정말 다행이야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듯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류는 무더움을 한방에 날려주는 에어컨이나 먼거리를 편안하며 쉽게 이동하게 만들어주는 자동차가 없는 세상은 이제 상상할수가 없게되었다. 하지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칭송하며 우리곁을 단단히 지키고있는 그것들이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하등
  4.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0-06-25 21:56 
    지금의 현실, 앞으로의 모습을 처절하게 점쳐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워요. 당장 편한 게 최고이고 뭔가를 바꾸어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래요. 환경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면 인간이 가장 큰 고통을 당하게 되리라는 걸 잘 알면서도 사람들은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지요. 나 하나쯤이야...설마...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사람이에요. 결국 비참하게 모든 걸 잃게 될지도 모르고, 죽을 수
  5. 공룡들이 말해주는 환경의 중요함~
    from 줄리아님의 서재 2010-06-26 12:01 
    공룡들이 말해주는 환경의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어요.  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하지요? 아마 어린시절.. 공룡의 매력에 빠지지 않은 아이들은 없을꺼 같아요.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지..말이죠. 게다가 아이들의 상상속 동물로도 정말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들이 사는 어느 별에 평화롭기만 하고, 너무나 살기좋은 곳이였던 곳이 타라노 주식회사가 생기면서 점점 편리함에 익숙해져 가고 환경의 오염은 신경을 쓰지 않
  6. 귀여운 공룡과 즐거운 환경 이야기
    from 행복한책 2010-06-29 22:11 
    귀여운 책표지만을 봐도 웬지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는데  책 내용은 환경 을 위한 내용이 아이에게 좋아하는 공룡을 통해 지구를 위한 환 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별 에우로파는 육식공룡 티라노의 주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처음 개발이 시작되었을때는  모두들 그 편리함과 이로움에 감탄했지만 늘 그렇듯
  7. 공룡 멸종을 가져 온 환경재앙, 남의 일이 아니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6-30 05:42 
    개발이란 논리로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공룡세계로 대입해 보여주는 동화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이해하는데 좋을 책이다. 모든 걸 경제라는 잣대로 평가하면서 어떤 지역이 개발되면 누군가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는 세상이다.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지역은 차별이다, 푸대접이다 하면서 투덜대고... 하지만 이제는 개발이 안된다고 투덜거릴 것도, 개발된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는 걸 다들 알지만, 여전히 경제논리로 받아들이
  8. 우리 지구에선 '땡땡땡'소리를 듣고 싶진 않아요...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0-07-04 00:48 
      2001년에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나라중에 투발루 라는 아주 작은 나라가 국토 포기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왜 이 조그마한 나라가 자신들의 터전을 포기 한다고 선언을 했을끼요? 여기엔 환경문제 때문 이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 나라는 100년 후에는 지도에서 없어진다는데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있겠나 싶습니다.. 여기 이 책도 비록 공룡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때를 놓쳐 발만
  9. 티라노주식회사와 4대강사업
    from 나야나! 2010-07-04 22:58 
    환경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잠깐 빌려 관리하고 잘 사용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사명감이 있다. 어려서부터 이런 교육이 도덕성 발달과도 연관이 있다. 그리고 작은 나무만을, 이익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보게 하고 전체적인 유기적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흥미가 많은 공룡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좀 엉성한 면도 있어서 차라리 그림책으로 나와도 좋을 텐데란 생각도 들었
  10.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이야기
    from jym63님의 서재 2010-07-05 14:02 
    [티라노 주식회사]  얼핏보면 공룡이야기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공룡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나 하나 쯤이야' 하면서 쉽게 지나쳐 버리는 일, < 환경 >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 아니다,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무려 주기 위하여 잠시 빌려서 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길을 가다보면 청소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하여 포장
  11. 지구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티라노 주식회사'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7-07 11:05 
    올들어 이상기온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어릴적만 해도 봄이면 봄답게, 또 여름이면 여름답게 각각의 계절이 지닌 특성을 고스란히 잘 나타내곤 했었는데, 올해는 봄이 되어도 이상기온으로 추웠다 눈도 내렸다 하여 봄이 더디 오더니, 갑자기 봄이 짧아지고 여름이 오고, 또 장마가 온다고 하더니 맑기만 하고 등등 기온이 들쑥날쑥한다.   게다가 지구 환경도 많이 달라짐을 몸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 지구를 이끌어갈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18 10:26   좋아요 0 | URL
재목과 표지 대로...공룡이 주인공 입니다. 하지만 의인화된 공룡 이란거~ ^^

환경 파괴와 그에 대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현 대한민국의 여러 개발 사업을 곱씹어 보게 됩니다.

도토리 2010-06-20 14:1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우민네 2010-06-20 21:01   좋아요 0 | URL
음....전 이 책 가지고 있었는데..^^;
한권은 나눔해야겠네요..^^;
책 잘 받았습니다..^^

고흥아줌마 2010-06-20 23:55   좋아요 0 | URL
저도 잘 받았습니다^^*

두공주와 2010-06-23 17:13   좋아요 0 | URL
저도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