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라라 / 초등 5학년 공부법>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건희채빈, 백년고독, 흠흠, 희망찬샘, 스위쨀리, ymwoopi, 러브트리, rosetea32, yung4444, 난초같은여자, 쭌이맘
엄마유치원, Darby, 흐르는강물, 후니미니마미, 나는 새, 희망으로, 시원맘공주, 포동아내, 도토리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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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학년 공부 길라잡이
    from 신나는 세상 2010-03-01 15:32 
    한때 초등 성적 4학년 때 결정된다는 책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굉장히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실제로 이런 책에 그닥 관심이 없었던 나도 그 책을 읽지 않으면 부모로서 직무 유기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읽어봤다. 아마 이 책도 그런 불안한 심리를 잘 꿰차고 많이 읽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4학년에서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학년이 더 낮춰지지 않았다는 것과 읽어보니 꽤 도움이 될 내용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어려웠다.
  2. 어린이 문학 - 엄청나게 큰 라라
    from 책이 미래다 2010-03-02 10:17 
      책, 표지 그림에서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라라의 큰 덩치가 인상적이다. 덩치 큰 라라의 모습을 보면서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책이 주는 감동과 코끝 찡한 울림은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좋은책이라 말하고 싶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스미스 선생님은 아주 멋지게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미국 전역의 초.중.고교를 순회하며 글쓰기 강연을 하고
  3. 한 번에 두 가지 이야기를 읽다
    from 신나는 세상 2010-03-02 12:17 
    화자인 래니를 통해 글쓰기의 방법을 터득하게 하는 독특한 방법이 눈에 띄지만 이보다는 래니의 글 속에 나타난 뚱뚱하다는 이유로 놀림 받고 따돌림 당하는 라라의 이야기가 더 도드라진다. 두 가지 이야기를 똑 같은 비중을 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왕따란 이야기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 와 닿는다. 사실 래니는 라라가 겪는 왕따 문제를 말하지만 래니 자신도 그것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드러내놓고 왕따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서 스
  4. 초등 5학년 공부법-엄마는 꼭 붙잡았던 손을 놓아야 할 때
    from 책이 미래다 2010-03-02 12:51 
      책 제목이 왜 이렇게 끌렸을까? 우리 후니미니는 오늘부터 6학년, 4학년이다. 후니의 5학년 생활을 잘 보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4학년인 미니에게 다가올 5학년을 더 잘 보내기 위함 때문이었을까? 많고 많은 자녀교육서 중에서 평생성적~ 결정된다, 좌우한다,,,, 이런 류의 책 제목, 솔직히 너무 마음에 안 든다. 맞는 말이긴 하나, 단정짓는게 너무 싫고, 자극적이어서 싫다. 그
  5. 5학년의 중요성과 과목별 공부법
    from 빼밀리 2010-03-04 00:20 
      주위의 엄마들을 통해 4학년이 되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힘들어 하며, 그래서 그동안 묵묵하게 홈스쿨링을 고집했던 엄마들도 학원으로 아이들을 보낸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직 아이가 3학년이다 보니 경험이 없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런 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6. 준비하면 누구나 자신있는 5학년을 맞이한다
    from 도라지꽃 2010-03-05 10:13 
    엊그저께 우리 큰딸이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 드디어 나도 학부모가 되었다.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느새 흰머리가 듬성듬성 나듯 내 나이는 훌쩍 새 자리를 만들었다.   초등 1학년인데 너무 닥달하지 말고 편안하게 해주어야지 느슨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초등 5학년 공부법이라는 책을 받았다. 아직 5학년은 멀었는데...먼얘기같아 선뜻 열어보게 안됬다. 하지만 첫장을 읽으면서부터 왜이리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콩닥콩닥 거리는지..책을 펼
  7. 돈 주고 사서 보기에는 아까운 책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3-07 19:15 
    이 책으로 인해 초등학교 5학년이 4학년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고, 그리고...  그 뿐이다. 이제까지 진리처럼 알려져 왔던 4학년부터 초등학교 성적이 결정된다는 명제가  잘못되었다고 5학년이 더 중요하고 과정이 많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는 정도다.  그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다. 돈 주고 사서 읽어 보기에는 아깝고 서점에서 한번 쭉 훝어 보는  정도만 해주면 충분하다. 제목을 자극적으로 초등5학년
  8. 이미 멋진 작가 래니가 들려주는 라라 이야기~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3-07 19:29 
    '엄청나게 큰 라라'라는 제목만 보아도 뚱뚱한 라라에 얽힌 소동을 기대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사이에는 별의별 이유로 행해지는 왕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으니 말이다.  왕따와 관련한 기사를 접하다보면 왕따의 원인과 이유도 참으로 다양하고 제각각이다. 힘이 약하기때문에 당하는 괴롭힘이 일반적이라면 외모가 남다르거나 잘 어울리지 못하고 소극적인 성격 등등 아이들의 왕따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하소연을 보면 내 아이라고
  9. 글쓰기의 묘미를 글 속에서 보여주는 책
    from 도라지꽃 2010-03-08 10:13 
    서평을 쓸때마다 글쓰기의 고민은 시작된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을 적절한 요소와 적절한 구성력으로 짜임새있게 잘 표현해야 할텐데....하지만 매번 쓰면서도 쉽지 않다.   글쓰기에 대한 고민과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는데 그 지침서가 될만한 책들은 너무나 지루하고 실질적인 감이 오지 않는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책들이 대부분이였다면 이책은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이야기속에서 글쓰기의 요소와 어떤 역할을 하
  10. 초등생 학부모라면 필독!
    from 나는 새님의 서재 2010-03-08 21:43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 송재환 선생님이 지은 책이라 하여 반가운 마음에 덥석~ 들고 앉았다. 그런데 '초등5학년이 평생 성적에 미치는... 어쩌구 하는 글귀에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아마도 딸아이가 올해 벌써 6학년이 된 탓에 '아니 이미 늦은 거 아니야?'하는 조바심에서 그럴지도......  아무튼 상식(?)대로라면 본문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초등생 부모들 사이에서는 초등4학년이 제일 중요한 시기라며 바짝 긴
  11. 공부하는 방법에 정답이 있을까?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3-09 21:41 
    공부하는 방법에 정답이 있을까? 요즘 이런 의문이 참 많이 듭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별달리 신경쓰지 않아도 뭐 그냥저냥  잘 따라하는 것 같아 안심이 되면서도 주변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1주일에 한 두번 집으로 홈스쿨링 선생님이 오시는 걸 볼 때면  그냥 방치(?)중인 아이에게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고  요즘 자기주도학습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노상 숙제해라 빨리해라  어
  12. 글쓰기의 요령을 책 속의 이야기로 알려주는 책
    from 시원맘공주님의 서재 2010-03-09 21:49 
    책 속에 책이 있는 구성...???  암튼 래리라고 하는 아이네 반에 엄청나게 큰 라라가 전학을 오면서  선생님께서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신 방법을 통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라라를 중심으로 해서 써가는 내용입니다...    마치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 듯도 하고 공연을 위해 준비하는 각본을  보는 듯도 한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각각 소제목을  붙여 설명하며 이
  13.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rom 난초같은여자님의 서재 2010-03-10 13:10 
    별 기대안하고 읽다가 읽을수록 재미가 있어 마지막 결말에서는 눈물까지 글썽글썽이며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소심한 주인공 래니도 가엾고... 엄청나게 큰 라라도 안되었네요.  덩치만 컸을 뿐인 라라... 천사같은 마음씨에 아이같지 않은 넒은 아량으로 자기에게 잘못하는  아이들도 다 감싸 안아주고...  라라의 진가를 몰라주고 계속 장난치고 괴롭히다 끝내  연극발표회에서 라라를 망신을 주어 라
  14. 우리 아이에게 알맞는 학습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3-10 23:21 
    초등학교 과정을 나눌 때 흔히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를 저학년 4학년 부터 6학년 까지를 고학년으로 나누어 4학년때 이미 학습의 대부분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중요하지 않을 때가 없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5학년을 학습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1장에서는 5학년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학년은 교과 내용이 급격히 어려워져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
  15. 이제는 나도 작가!!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11 01:18 
    어린 시절 내가 다니던 학교에는 유일한 혼열아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언제나 놀림거리였었다. 곱슬머리에 까만 피부는 어린친구들의 눈에는 한없이 다른부류로 받아들여졌을지도 모르겠다. 놀림을 견디다 못해 전학을 가버렸지만 <엄청나게 큰 라라>표지를 보면서 20년도 넘은 기억이 되살아 난다. 한눈에 봐도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을 라라, 그것도 조금의 차이가 아니라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이는 사이즈때문에 아이들의 놀림감은 자명한 일일것 같다.
  16. 5학년 학습법에 대한 시원한 해법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3-11 09:23 
      초등학교때.. 좋은 육아서나 학습지침서 같은 책이 있었다면.. 공부하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었을텐데..  이런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하기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내가 학교 다닐때 정보가 부족해서 미쳐 따라가지 못했던 교과 과목을 생각하면서 지금이라도 이런 책들이 나온다는 것이 내 아이를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 그것으로라도 위안을 삼으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
  17. 4학년 아이의 글쓰기를 통한 사회의 편견
    from 빼밀리 2010-03-12 14:46 
      왕따 문제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설마 내 아이가...’라는 생각은 금물.  우리아이가 가해자가 될 수 도 있고, 더불어 피해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왕따의 유형을 보면 생김새가 달라서, 성격이 이상해서, 조금 모자라서 등 다양하지만 그 내면에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와 사랑의 부재가 이유
  18. 이야기도 듣고, 글쓰기도 배우고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3-12 15:44 
    그냥 학교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이 책에는 또 다른 읽는 즐거움이 포함되어있었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아무 이유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라라. 책을 읽다보면 라라가 불쌍해 화가나기도 하고,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주고 싶어진다. 전반부보다는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줄기는 바로 이야기를 통해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독특한 형식이 아닐 수 없다. 라라의 이야기
  19. 라라의 이야기~~~~~~~~~~~~~~~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3-12 20:34 
    이 책에는 엄청나게 큰 라라 이야기를  토대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의 형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배경, 등장 인물 등을 쓰는 순서와  라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라라는 전학을 왔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라라가 몸집이 크다고   놀리거나 학예회 때는 라라에게 물풍선을 떨어뜨리며   괴롭혔습니다.
  20. 글 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from 포동아내님의 행복한 서재 2010-03-13 23:37 
       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엄청나게 몸집이 큰 라라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책은 글쓰기의 기초와 기본, 그리고 구성 요소들을 조목조목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주인공 래니와 함께 라라의 이야기가 겹쳐지면서  글의 구성요소인 등장인물, 발단, 각인, 악역, 배경, 대화, 대립, 주변인물, 갈등, 긴장, 위기, 반전, 세부내용,
  21. 초등 5학년의 중요성~~
    from yung4444님의 서재 2010-03-14 13:28 
    "평생 성적 초등4학년에 결정된다"라는 이야기를 워냑 많이 들어  4학년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아이가 지금 4학년이 되고 그리고 교과 과정이 개정되어 긴장하고 있는 시기에  "초등 5학년 공부법" 책을 접하게 되었다.  [수학 100점 엄막 만든다], [12살에 수학천재가 된 아이들] 그리고 [EBS 60분 부모]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던 "송재환" 선생님의 책이라 더욱 더 관심이 끌리게 되었다.&
  22. 충분한 이유가 있는 책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3-15 17:49 
    나의 어릴 적 경험에 비추어 보니 이 책의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간다. 초등 5학년이 공부의 결정적 시기라는 말은 근거없는 말이 아니라 본다. 초등학교 기억을 되살려보면 1-3년은 학교적응기였었다. 성적은 거기서 거기, 누구나 100점을 받는 학년이었었다. 4학년이 되면서 슬슬 공부 준비단계로 들어선다. 그래도 아직 공부에 대한 어려움은 느끼지 못한다. 5학년이 되니 상황은 급반전. 이거 공부가 영 쉽지가 않다. 특히 기초가 약한 학생은 따라가기가 만만치
  23. 독특한 형식의 재미있는 책
    from 쭌이맘님의 서재 2010-03-15 23:38 
    나는 멋진 글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적어보았지만 단 한번도 끝을 내지 못했었다. 길이도 길이였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참 내가 봐도 재미가 없었다.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의 전개가 참 밋밋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런책이 있었다면 지금쯤 멋진 작가가 될 수 있었을까?하는 재미있는 생각을 해본다. 엄청나게 큰 라라? 제목을 봤을 때 이 책은 외모에서 오는 편견을 통한 아이들의 갈등이 있는 성장 동화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나의
  24. '엄청나게 큰 라라' 세부내용 - 놀리다/참다/안타깝다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3-16 01:23 
    인물, 사건, 배경.. 소설을 이루는 3요소 그리고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책을 읽으면서는 국어시간, 소설의 구성요소를 배웠던 기억이 떠올려지더군요 다른 이야기 소설과 다르게 이 책에서는 글을 쓸 때 어떤 구성이 필요한지 서두에 해당요소에 대한 설명과 또 그에 어우러지는 부분들을 이어 하나의 소설을 완성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발단, 각인, 악역, 배경, 대화, 대립, 주변인물, 갈등, 긴장과 위기, 반전,
  25. 초등 5학년 평생 성적의 분수령이 되자.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3-24 08:00 
    공부에는 때가 있다며 어린시절 어른들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말씀을 하셨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오히려 잔소리로 들렸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그 때를 놓치고 나서야 공부의 시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공부 과연 어느때가 시기일까.초등 입학 전부터 선행학습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많은 학습지를 풀기도 하고 엄마표 교육이라는 타이틀을 내새운 부모들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끌려 오고 있는게 현실이다. 많이 선배 학부모들에게 초
  26.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기분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01 10:37 
    글쓰기의 기법을 소개 한 책은 어딘지 모르게 딱딱하면서 학습 분위기를 몰씬 풍긴다. 그리고 글쓰기 기법 중 소개 된 책들을 보면서 이 책을 읽었네, 안 읽었네 하면서 손 꼽아 본 기억이 난다.   이 책 또한 글쓰기 기법이 소개 된 책이지만, 한 편의 동화 속에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가르칠 때면, 주동 인물이 어떻고, 반동 인물이 어떻고, 갈등이 있어야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하
  27.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from 희망찬 이야기 2010-04-05 06:28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사실 조금 시큰둥했다.   작년에 5학년 아이들을 맡았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처음에 시큰둥하게 읽었던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작가의 꼼꼼한 지적들에 감탄을 여러 번 했다.    교사들은 주로 4학년의 중요성을 무척 강조한다. 공부 잘 하는 아이, 못 하는 아이가 갈라지는 시점을 4학년이라고 보는 교사들이 많다. 초등 3학년까지는 교과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새 2010-02-27 00:43   좋아요 0 | URL
??... 책 보내는 날짜와 리뷰 마감 날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3-01 22:02   좋아요 0 | URL
나는 새님, 고맙습니다. ^^

2010-02-27 0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3-01 22: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새 2010-02-28 01:34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토요일에 두 권의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니미니마미 2010-03-02 10:16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일요일,,,,5박 6일 동안의 마산을 다녀오고나니 와 있더군요.
서평 바로 올리겠습니다.
넘넘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