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2월 21일
리뷰 작성 기간 : 1월 3일
보내드린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서평단 전체


댓글(0) 먼댓글(14)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영어 홈스쿨링의 구체적 지침 제시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2-23 16:11 
    방학이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얼렁뚱땅 시키고 있는 대충맘인 나로서는 생각만 많지 매일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아서 좀 야무지게 이 방학을 보내야할텐데 하는 조급함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울 애들은 내년에 초6, 중2가 되기 때문이다. 하버드박사의 초등영어학습법이라는 타이틀이 좀 거슬리긴했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책을 펼쳤다. 요즘 추세인 홈스쿨링과 학원식의 결합이라는 점 때문에 조금은 적용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기술된 듯 하다
  2. 막연한 영어공부법을 명확하게 해줘요.
    from 도라지꽃 2009-12-28 11:18 
    지은이의 경험에서 얻어낸 과오를 통해 이 책이 나오게 되었나요. 음악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능력밖의 것이라 여기고 진로 수정을 통해 오늘의 영어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같은 과오를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었다네요.  요즘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몰입영어라는 말은 너무나 익숙한 단어일겁니다.   하지만 정작 몰입영어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개
  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
    from 행복한 하루^^ 2009-12-30 01:55 
    <미국식 커리큘럼으로 배우는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영어.. 나도 관심있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언어가 영어가 아닌가 싶다. 강남권 영어학원은 아니지만 서울 위성도시에서 꽤 알아주고 오래되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영어 전문학원도 다녀봤는데 끈기가 부족했음인지,,노력의 부재였음인지..아이는 날마다 영어로 인해 힘겨워했다. 어떻게 하면 연수, 혹은 유학의 물결에서 벗어나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
  4. 영어에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엄마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2-30 13:13 
      영어공부에 대한 숙제는 엄마들이게 늘 무거운 짐이 됩니다. 잘 해주고 싶지만, 정보에 어둡고 뭘 해줘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허둥대다 보면 아이만 혼란스러워하게 될 테고, 그러다보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죠.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 싶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힘겨워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해서 엄두를 못 냈어요. 책에서 영어 유치원의 장점과 단점을 짚어주시는 부분을 읽고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저희 아이도
  5. 결국 엄마 몫이라는건데
    from 마주하다 2009-12-31 18:19 
    영어에 대한 욕심이 없었던 나에게 영어를 꼭 해야한다고 이 책의 저자가 말한다. "과연 한국의 영어 열풍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에 대해 저자는 한국이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가는 한 영어 열풍은 계속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우리는 영어를 배워야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무 걱정하지 말란다. 2400시간만 꾸준히 투자하면 결국 영어를 잘 하게 될거라고, 학원에 보낼 필요도 영어유치원에 보낼 필요도 없단다. 그럼 어떻게 영어를 잘 할 수
  6. 결국 엄마하기 나름이다! '하버드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0-01-01 23:52 
    자녀의 영어교육이 걱정이 아닌 부모는 아마도 대한민국 안에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자녀가 이미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영어 성적에도 문제가 없다면 그건 예외겠지만 말이다.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무섭게 사교육 시장에서도 영어 열풍이 불어닥치고, 영어는 마치 사교육에 의존해야만 해결이 되는 것인양 갖가지 유혹과 광고로 엄마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요즘이다(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사실 이러한 가운데, 교육 당국에서는 똑부러
  7. 미국식 커리큘럼으로 배우는 초등영어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0-01-03 01:46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영어교육'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다 이제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들의 이야깃거리에서조차 빠지지 않는 '영어'니 초등학교, 중고교생을 둔 부모라면 그 마음이 오죽할까? 어떤 교재, 어떤 학원, 어떤 선생님이 좋다더라.. 당장 시작하지 않는다손쳐도 귀가 솔깃해지는건 어쩔 수 없다 아이의 영어교육은 아이 당사자에게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그 성패가 달려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언제, 어떻게
  8. '몰입'과 '적성'으로 초등영어를 정복하자.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0-01-03 15:41 
    학부형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새해를 맞고 이제 2년만 있으면 학부형이 된다고 생각하니 뭔지 모를 조급함으로 기분이 묘하다.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영어가 가장 부담스럽다. 내년 입학하는 조카를 보아도 이미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흐름이 자연스럽게 느껴질만큼 영어는 필수가 되어 버렸다. 유치원에서 원어민을 통해 영어를 접해서 그런지 우리때보다 부담감이 없이
  9. 영어에 이렇게 목 매달아야 할까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1-03 23:46 
    평가단 도서로 이 책을 받아 읽으며 솔직히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바로 이거였다. "너희 삼남매가 초딩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맞아, 맞아~ 우리가 어릴 때 엄마가 이 책을 읽었다면 서로 얼마나 괴로웠겠어~ 흐흐흐." 옆에서 듣던 대딩 큰딸이 맞장구를 쳐 주었다. "이 책은 엄마가 읽을 게 아니라 초등 선생님 될 네가 읽어야 되겠다. 너 올라갈 때 가져 가라." 했더니 어이쿠야~ 머리를 싸맨다.
  10. 아이의 강점을 고려한 영어학습법
    from 클립통 2010-01-04 00:55 
    글로벌시대에 '영어'라는 언어를 무시할 수 없음을 실감하는 시대인 만큼,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들이 얼마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지~~ 달마다 새롭게 소개되는 영어 관련 도서들을 서점에서 볼 때마다 왠지 더욱 영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곤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내아이만큼은 영어를 유창하고 말하고 듣고 쓰고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그런 부담감과
  11. 영어, 남일이 아니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01-04 10:41 
    아이가 아직 초등 전이라 남들처럼 걱정이 심하지는 않지만 이는 앞으로 닥쳐올 것에 대한 전초전에 불과하리라. 영어, 언제부터 우리는 모두 영어, 영어 난리가 아니다. 그만큼 우리의 힘이 약해져서일까? 아니면 영어를 사용하는 -특히 미국- 국가의 힘이 강해져서일까? 어쨋든 이제 우리 모두는 영어를 못하고서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발붙히기 힘든 시대가 된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비단 이는 어른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앞
  12. 몰입과 적성의 영어 학습법으로 내아이의 영어 해결!!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1-05 01:30 
    글로벌시대 '영어'는 가장 중요한 화두이며 정치.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 꼭 필요한 것이다. 영어는 이제 나라의 언어를 떠나 세계 공동의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어버렸고 나라의 부흥과 개인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어는 학창시절 점수가 주어지는 과목에서 이제는 사회생활을 필수로 자리잡았기에 영어는 중요하다. 그렇기에 영어는 많은 이들의 도전과제이며 숙제로 남아 있다.
  13. 영어보다 아이가 먼저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10-01-07 14:51 
    난 아이들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하고,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들의 학습매니저가 되거나 과외선생님이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아이들의 인성이나 예절 등의 부분에서까지 손을 놓으라거나 아이들의 학습에 전혀 관여치 말라는 말은 아니다.  적어도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아이에게 집에서까지 더,더,더를 목청껏 외치고
  14. 아이의 유형, 엄마의 유형을 파악한 뒤 시작하는 영어학습법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10-01-16 15:49 
      대한민국 누구라도 영어에 욕심을 낸다. 더구나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면, 영어를 부담없이 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를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학원으로 뱅글뱅글 도는 아이가 있고, 섣불리 영어유치원에 다녔다가 오히려 영어와 철천지 왠수가 되는 경우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영어책들과 달리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아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