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9월 10일
리뷰 작성 기간 : 9월 24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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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극적이거나 혹은 산만하거나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09-16 23:08 
    Scouting(정찰), Cultivating(배양), Playing(유희), Venturing(모험), Harvesting(수확), 이렇게 다섯가지로 자극을 줌으로써 나의 내면의 새로운 것을 끄집어 내고자 하는 책이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가 알듯 모를듯 하기도 하여 조금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책을 전체적으로 크게 본다면 모자이크 속의 큰 그림을 발견할 수 있다(끝까지 못할 수도 있겠다
  2. Wanna be creative? - 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
    from 파란봄날 2009-09-20 23:24 
    어릴 적 나는 인형 놀이를 좋아했다. 동생이나 친구들과 이름도 깜찍한 미미, 쥬쥬 인형을 가지고 놀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갔다. 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특히 인형에게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히는 걸 좋아했다. 비록 부모님이 인형옷을 살 돈을 안 주셔서 어쩔 수 없이 손수 만들어야 하는 처지였지만, 천 조각이나 낡은 양말, 손수건 따위를 잘라서 서툴게나마 바느질을 해서 '옷이랍시고' 만들어서 입혀 놓고는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모른다. 그
  3. 창의력을 키워보자
    from Racha 2009-09-23 17:34 
    이 책의 전제는 창의력이란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창의력의 차이가 있어 범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는 빼어난 천재가 있음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일반인들도 훈련을 통해서 어느정도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은 옳다고 본다.  페이지를 넘겨보면 굉장히 컬러풀 하다. 자칫 지루하기 쉬운 책에 자극을 주는 창의력에 관한 그림들과 함께 그에 문구가 눈에 띈다. 더러는 정말 공감가는 말들도 있다.
  4. 창조성의 발견
    from Cura님의 서재 2009-09-23 23:06 
    브랜드 간의 차별성은 사실 이제 거의 없다. 수익을 올려 성장하기 위해선 차별화를 해 경쟁우위를 만들어야 하지만 문제는 무엇으로 차별화를 하는가이다. 기술우위도 별 의미가 없다. 품질도 평준화되엇다. 광고도 먹히지 않는다. 무엇으로 수익을 올릴 것인가? 이대로 가다간 수익은 영어로 razor thin 즉 면도날 두께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시장이 이렇게 돌아가다보니 별의 별 말들이 쏟아진다. 불가능한 꿈인 블루오션이란 말도 그런 것이고 이책의 창의성도
  5. 내가 가진 엄청난 능력을 어떻게 발휘하는 것보다 왜 발휘해야하는지부터...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9-24 23:41 
      마치 광고 페스티벌의 걸작 모음집을 한 편 본 것처럼 상당한 시각적 효과를 경험했다. 제목처럼 우리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우기 위한 지은이만의 전문 용어가 쓰인 다음 어떻게 일상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다시 지은이만의 정의를 내리면서 동기유발을 위해 여러 좋은 글과 명사들의 격언을 포함시키고 있다. 생각해보니 어디서 많이 보았던 구성이었는데, 책 '시크릿'처럼 구성되어 있는 내용에다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6. 창의력의 불꽃을 일으키는 습관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9-24 23:52 
    매사에 싫증이 나고 의욕이 없을땐 이런 책을 읽으면 없던 의욕도 조금이라도 생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결론은 "창의력을 일으키고 유지하려면 다섯 가지 습관을 - 정찰, 배양, 유희, 모험 및 수확- 길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창의적인 삶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원칙을 이야기 한다. 책에서 말한 다섯 가지 습관에 대한 설명이다. 정찰Scouting 정찰은 창
  7. 처음읽는 창의력에 대한 책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9-24 23:56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창의력과는 그리 인연이 없는것같다. 새로운것을 만들어내거나 색다른 스타일로 무언가를 꾸미는것에는 그리 좋은 능력을 내보인적이 없다. 어린이 학습지에서조차 창의력이 중요하다면서 강조하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이런것은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기까지 했었다.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빌린 이 책은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하고있다. 이와 그 단계에 대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그런 것
  8. 자극은 창조력을 만들어 낸다!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9-25 18:24 
    자극은 창조력을 만들어 낸다! <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를 단순한 구호로 말하자면 “하면 된다”이다. 무엇을? 창의성!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창조적인 발상이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그 생각하는 방법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저자는 창의성은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서 발견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평
  9. 창의력을 갖도록 변화와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
    from BooksHunter 2009-09-26 17:57 
    얼마전에 텔레비젼을 통해서 '남한산성 초등학교'에 관한 교육과정이 소개된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남한산성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그 주변으로 이사하려고 2년동안 기다리는지, 번듯한 아파트를 팔고 아이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고생을 자초하는지를 짚어봅니다. 우리가 학교를 다닐 적에는 남한산성 초등학교처럼 정말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지금의 교육환경은 자본주의적 경제관념으로 경쟁과 효율성만 따져 우리 아이들이 너무
 
 
일열 2009-09-19 19:58   좋아요 0 | URL
저는 이 책을 받지 못했네요. 뒤에 보내신 디자인풀컴퍼니는 오늘 받았고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2009-09-21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3 0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