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영학>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아래의 설문 내용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도서 발송일 : 4월 22일
리뷰 작성 기간 : 5월 6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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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04-28 19:33 
    요즘 출판되는 책들을 보면 고유학문 자체의 영역을 벗어난 책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접한 도서는 야구에 경영을 접목시킨 또 하나의 변종시리즈 이다. 야구와 경영 딱 두 가지만 놓고 보면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매우 관련이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야구선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프로라는 것과 억대 연봉일 것이다. 프로라 함은 자기의 성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보수가 책정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소위 미국식 경영
  2.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4-30 11:21 
    메이저리그 경영학 - 메이저리그를 빗댄 경영 원리 경영이란 조직이 잘 갖추어진 기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구멍가게나 심지어는 가정에도 필요하다. 어떤 과제를 수행해야 하고 그 과제를 몇 명의 사람이 함께 해야 한다면 그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것이 경영이다. 당연히 경영을 잘 해 나간다면 그 조직은 번창할 것이며 못한다면 갈등이 증폭되고 마침내 소멸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야구도 경영의 원리가 숨어있다. 저자는 야구에 배여 있는
  3. [리뷰]메이저리그 경영학 - 야구와 빗대어 이해하는 경영학
    from MON 의 서재 2009-05-01 15:50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메이저리그(야구)에 익숙한 분(남성분)이라면 딱딱하지 않고 이해하기가 더 쉽다는 점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야구와의 접목을 통해서 좀 더 쉽게 그리고 가볍게 성공적인 경영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하는자.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성공한 조직들은 물건이 아닌 사람이 기업의 자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4. 경영학의 묘미를 발견하였다.
    from 동행님의 서재 2009-05-01 18:41 
    경영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부수는 책이다. 야구를 중심으로 해서, 운동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사무실 또는 회사로 가져오는 뜨거운 책이다. 열정만 갖고 있으면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야구 경기나, 야구 선수들이나 감독들을 잘 알지 못해도 경영학의 진수, 또는 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생각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경영학의 행동지침서이다. 밑줄을 그으면서 마음에 담아본 글이다.
  5. [메이저리그 경영학] 생각보다 재미있다
    from Push to win 2009-05-02 11:50 
    야구와 경영을 동일시 하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책이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야구를 좋아하고, (직접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분석하길 좋아하고), 특히 메이져리그 야구를 좋아하는 분에겐 기존의 재미에 가중치가 붙는다. 작가의 100년 역사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근거로 방대한 메이저리그에 관한 지식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가끔가다 이치로 스즈키, 알렉스 로드리게스, 존 토레, (심지어 이라부 히데키나 노모 히데요
  6. 야구를 통해 경영을 배운다.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5-03 22:36 
    책제목 자체에서 이 책의 주제를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야구에서 경영을 배우자는 얘기다. 야구와 도대체 경영이 무슨 관계가 있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야구의 각각의 4개의 베이스를 주제를 잡아 설명하고 있다. PART 1 1루 진출 운영 관리 PART 2 2루 진출 인력 관리 PART 3 3루 진출 자기 관리 PART 4 홈 밟기 변화 관리 야구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선수의 예를 통해 각각의 주제에 대한
  7. 야구에 숨은 경영학
    from 커피가 기다리는 그곳 2009-05-06 12:41 
    야구? 이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져보게 되었다.  여자인난 야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관심백배에 이르렀다. 두꺼운 서적에 빼곡하게 쓰여진 글과 곡선들만 들어서있는 경영학 서적만 접해보았던 난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게되었다.  1루에서 부터 홈밟기에 이르기까지 야구경기에서 그렇듯 숨막히는 혈전이 이루어진다.   운영관리,인력관리,자기관리, 변화관리 이렇게 4가지 형태로 나
  8.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지하창고의 책세계 2009-05-06 13:55 
    요즘 국내 프로야구가 인기리에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올해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3월에 있었던 WBC로 인해 그 인기는 더욱더 높아진 듯 하다. 나 역시 야구를 매우 좋아한다. 어렸을때 그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홈런왕 장종훈을 좋아하면서부터 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야구를 매우 좋아하고 가끔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 '메이저리그 경영학'을 보고 더욱더 기뻤다. 야구와
  9. 야구가 최고의 경영이다
    from exvoto 2009-05-06 14:59 
    "형 야구 잘하는 사람은 경영도 잘할까?" " 선수는 잘 모르겠지만 감독은 경영하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 그럼 메이저리그 구단 감독은 글로벌 기업을 경영하는것이네.." " 아마 그렇겠지.."  어릴적에 가진 운동선수에 대한 선입관은 정말 오래가는것 같다. 야구나 축구하는 운동선수는 다 공부못한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책에서 보는 선수들과 특히 감독들에게 야구는 더이상 오락을 연장하는 스포츠개념아니라 마치 기업을 운영하는
  10. 야구와 경영을 동시에...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소소한 서재 이야기 2009-05-06 20:30 
    메이저리그와 경영학과의 상관관계는? 처음 메이저리그 경영학이란 책을 보게 되었을 때, 이 책이 과연 메이저리그 입문서인지 경영학 관련 서적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 서문부터 일부 마니아들이나 기억하는 전설의 왼손투수, ‘달코스키’ 선수에 대해 언급하더니 그 이후부턴 메이저리그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온다. 후에 저자가 메이저리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책 속의 설명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지만 어찌되었든 이 책은 경
  11. 야구장에서 검증된 이해하기 쉽고 특별한 경영기법
    from tomboy 2009-05-06 22:47 
    메이저리그 .. 라 하면 박찬호..외.. 여러 유명한 한국투수들이 떠오를 뿐.. 정말 나에게는 관심밖의 일이다. 하지만 왜 남편과 그외 남자들이 시즌을 기다리며 야구에 열광할까.. 하는 공감을 느껴보려 겁없이.. 첫장을 읽어내려갔다. 그러나  이 책은 야구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적지않은 재미와 공감을 준 책이다. 머리아픈 경영학이 아닌 실제 야구장에서 검증된,이해하기 쉽운 이야기들을 통해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아주 특별한
  12. 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from Racha 2009-05-06 23:13 
    저자는 야구 평론가이자 비지니스 컨설턴트라는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그러한 이력을 살려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책을 썼다. 바로 야구로 부터 배우는 경영이다.  최근 들어 다른 분야 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러한 책들도 부지런히 출판되고 있는데, 얼마전에 읽은 '리더스 웨이'라는 책도 불교와 경영을 접목시킨 책이었다.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한 분야들이 있고 각 분야 나름대로의 학문이 있지만
  13.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jjbono님의 서재 2009-05-10 16:39 
      나는 프로야구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야구팬인 나로서 호기심반, 기대 반으로 책장을 하나 둘 넘겨보았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다. 어떻게 메이저리그와 경영을 함께 묶을 수 있을까?  그러나 운영관리/ 인력관리/ 자기관리/ 변화관리 마치 1루~3루 홈을 밟아 가듯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경영방식에 매력에 곧 푹~ 빠져버렸다.
  14. 1루는 훔칠 수 없다 : 메이저리그 경영학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5-23 21:13 
    메이저리그 경영학 "야구에 숨겨진 경영의 진수"라는 부제를 단 경영학 관련 책이다. 야구와 경영학을 접목하였다는 시도에 호감을 가졌다. 책을 들고 읽어 나갈때 이러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도 있구나 하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하지만 중반부를 접어들면서 책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 책의 내용이 더 피부에 와 닿을 것 같다. 나 처럼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도무지 메이저리그의 선수나 감독들 그리고 팀들도 잘 모..
  15. ■ 야구를 통한 탁월한 통찰력, 메이저리그 경영학 - 제프 앵거스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8:41 
    지난 3월에 있었던,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선전(善戰)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김인식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야구대표팀을 "벤치마킹(benchmarking, 측정기준 설정경영)"하려는 기업과 경영 관련 연구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 대회에서 재조명된 한국 야구의 힘을 경영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려는 시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은 지난 2006년, 미국에서도 이미 시도된 경영 방법이었습니다. 경영..
  16. ■ 야구를 통한 탁월한 통찰력, 메이저리그 경영학 - 제프 앵거스
    from sphia virus 2010-03-24 18:41 
       지난 3월에 있었던,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선전(善戰)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김인식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야구대표팀을 "벤치마킹(benchmarking, 측정기준 설정경영)"하려는 기업과 경영 관련 연구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 대회에서 재조명된 한국 야구의 힘을 경영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려는 시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움직임은 지난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