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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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발송일 : 1월 9일
- 리뷰 작성 기간 : 1월 23일
- 보내드린 분들 : 경영 분야 서평단 전원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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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처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기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01-18 10:56 
    경제. 지금 바로 그것이 위험하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라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경제. 바로 세계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적어도 이 책은 그렇게 주장한다. IMF도 겪은 우리인데, 산전수전을 다 겪은 사람들이 우리 민족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따끔한 주의를 준다. IMF와 지금 우리가 겪고 앞으로도 한동안 겪어야 할 경제 쇼크는 차원이 다르다고.   무슨 소리를 하는가 하고 책을 읽어보니,
  2. 위기의 한국경제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from 외계인님의 서재 2009-01-18 15:07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위기의 한국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큰위기가 올것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가 1997년 외환위기때보다 더 위험해보인다  는 전망들이 많이 있다.   이책에서는 그이유를 몇가지들고있는데 우선 부실규모를 명확히 확정지을수 없을만큼 불명확  하다는 것이다.
  3. 위기의 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1-20 00:14 
    경제가 많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경제 위기에 대한 책들이 쏘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경제위기의 원인과 위기상황에 개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외환위기보다 현재가 더 위험한 세 가지 이유는 첫째, 부실 규모가 명확히 확정되지 않아서이다. 파생상품의 부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둘째,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쪽은 기업이었지만 지금은 가계
  4. 우리가 모르고, 잊고 있는 것 그리고 살아남는 법...
    from 눈꽃과겨울의 서재 2009-01-20 15:10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경제...  뉴스에서는 여러 나라들의 경제사정을 방송하는 것을 들어보면 경제는 더더욱 나빠질 일만 남은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경제관련 책들이 줄줄이 쏟아지는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토탈쇼크가 왔을때 우리가 살아남을 방법이 무엇인지 소개했다.  현재의 경제사정을 미국경제사정과 연결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했다.   현 경제위기는 97년 IMF처럼 낙관할 수 없고,
  5. 경제 빙하기에 살아남는 방법
    from 동행님의 서재 2009-01-20 20:36 
    Total Shock,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행정도를 설명하고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소개한 이 책은, 토탈 쇼크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서 기록하였다.  사람들의 생각들이 선량해졌을까? 아니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사람들이 있어야할 자리에 앉게 한 것일까? “앞으로 돈 벌 구멍은 월급 밖에 없는 것 같다. 남편이 늦게 퇴근해도 바가지를 못 긁겠다. 회사에 착실히
  6. 주가지수 500, 환율 1700원 시대가 온다?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09-01-21 15:18 
    2008년 경제시장은 마치 전쟁터 같았다. 잠시라도 경제 뉴스를 보고 있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 같이 불안했고,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주가그래프를 보며 발을 동동굴렀다. 2007년 11월 2085.34의 장중 최고점을 찍은 주가는 2008년 3월 베어스턴스 매각으로 1700대로 떨어졌고,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지지선이라 여기던 1000선까지 무너져 900대까지로 떨어졌다. 한창 펀드와 주식이 호황길로 달려가던 2007년 재테크를 시작한
  7. 지금의 경제위기를 떨쳐낼수 있는 방법.
    from 책은 지식의 소산이다. 2009-01-21 21:22 
    내 펀드가 고등어토막이 났다. 반토막 났다는 이야기...고등어토막보다 더 심해지면 이제 갈치토막이다. 다행히 아직 갈치토막까지는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펀드가 고등어 토막이 나면 그건 원금을 되돌릴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것이 원금이 되려면 100% 올라야 하기 때문. 하지만 현재 경제상황으로는 그것을 기대하기 어렵다고.6년이상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 문장을 읽었을땐 "오~ 마이 갓!" 책을 던져버리고 싶었다. 나의 월급을 온통 쏟아부었던 몇개
  8. [리뷰] 토털 쇼크 - 살아남자
    from MON 의 서재 2009-01-22 12:29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해외 경제와 한국을 연관지어 상황을 알려주고 앞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최근의 경제 동향을 알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를 대비를 하고 싶은 사람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경제 위기에서 가장 중요한 생존 수단은 일정
  9. 토털쇼크
    from Racha 2009-01-23 08:50 
      그냥 회사에서 주는 월급 받으며 생활해서 인지, 아직까지 실물경제에서 경기가 위축되었다는 말을 체감하지는 못한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에 가도 아직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그러나 뉴스를 틀어보면 연일 세계적 대기업들의 적자와 감원 소식이 줄을 잇는다. 한 쪽에선 조만간 회복 될 것이라고 하고, 한 쪽에선 최악의 상황이 올 것이라고 한다. 무엇이 옳은 말일까? 물론 알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비관론 쪽으로 포커싱이 맞추어져
  10.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한다.
    from 1987. 12. 31 2009-01-23 13:46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해가 바뀌었다. 연일 뉴스에선 절망적인 소식만 쏟아내고, 여기저기 경제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 또한 비관적인 내용 일색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살아남은 우리에게 또다시 거대한 경제 쓰나미가 밀려 오고 있다.    이 책 또한 곧 죽을 것만 같은 현실을 나타낸 섬찟한 제목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목과 달리 책 내용을 보면 이런 경제 위기가 촉발된 원
  11. 토털쇼크, 생존을 위한 보고서.
    from 소소한 서재 이야기 2009-01-23 23:08 
      최근 출시되는 경제관련 서적들을 보면, 공격적인 투자를 앞세웠던 재작년과는 달리 위기에 대비하라고 조언하는 서적들이 늘고있다. 국민소득 2만불이 무너지고, 지난해 기업들의 성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터지는 것을 보면, 경제 위기는 생각보다 가까운 지척까지 와있고, 생존을 위해 '고난의 시기'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졌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생 각해보면 두려운 일이다. 97년 IMF 시절이야, 아직 학생인 관계
  12. 앞으로 5년간 진짜 위기다! 현금과 금을 최대한 확보하라!
    from Richboy's Library 2009-01-28 04:42 
    앞으로 5년간 진짜 위기다! 현금과 금을 최대한 확보하라!   최근까지의 경제현실을 한 단어로 줄인다면 '위기'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출근해서 퇴근까지 곳곳에서 흥했다는 말은 들리지 않고, 망했다는 말 뿐이다. 지난 여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헬스클럽'을 끊었던 지인을 그제 만났다. 한 눈에 봐도 전보다 체격이 더 있어 보여 다이어트는 그만 두었냐고 물었더니